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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afe 아마떼 - Cafe in Taejon, South Korea
Overview
Features
Review
KT
Kim The Sun
10.29.2022
대청호 가는 길에 있다풍경이 좋다강아지들도 1층에 있다 다만 건들이지 말라는 표지판이 있다양식 음식도 파는 것 같다 음료수 종류도 많다다만 커피에 거품이 많은 것 같다또한 에이드 얼음도 많은것 같다와이파이 사용가능하다 다만 야외테라스로 나가면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는다 이건 너무 불편한 거 같다2층 야외테라스에서 분수 볼수 있다전기줄이 풍경을 좀 망치는 것 같지만 말이다책상이 더러운 것이 좀 있는 것 같다 내가 사용한 책상은 더러웠으니까 말이다건물 주변에 연못이 있어서 잉어를 볼 수 있다
S “Les Miserables” Y
10.24.2022
강아지동반카페라고 해서 가보았는데...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고,강아지랑은 바깥 테이블을 이용해야 하는데추위,더위가 문제일듯.뒷 잔디밭은 큰개가 차지하고 있어서 개를 풀어놓을 수 도 없습니다.그러나 대청호 풍경이 좋고바로 앞에 분수감상도 할 수 있습니다.음식도 값 대비 먹을만합니다.커피,차는 좋습니다.1,2층입니다.
펩시콜라
10.17.2022
2층이 뷰가 더좋아요 청귤에이드 맛있어요피자는 마르게따 피자인가 그게 젤낫네요ㅎ
최최이지
10.12.2022
경치와 분위기는 아주좋아요.
줄리엣로즈
09.14.2022
추천받아 가본곳인데요파스타종류는 전부 맛있었어요아이들 데리고 가면 좋을듯~메뉴가 다양해서요^^
Kh
Kyung hui Kim
08.29.2022
풍경도짱.맛도짱.좋아요^^
명당
08.22.2022
맛, 풍경 모두 열심히 하고 있어요
두타산
08.08.2022
편안함. 좋네요.
최병희
07.31.2022
실내 인테리어는 빈대떡집 분위기.수제청 에이드 맛은 굿.대청호가 보이는 뷰도 굿.음식냄새가 빠져 나가지 않는건 좀~~~
JH
Jun Hyung Kim
06.29.2022
피자는 많은 어린잎 채소와 나와 맛있습니다
SS
Soonei Shin
06.07.2022
점심 먹으러 다녀왔습니다피자와 짬뽕파스타 먹었는데~피자는 셀러드처럼 먹기에 좋았고파스타는 매콤해서 느끼한 입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었습니다.다만 파스타속에 있던 베트남고추를 얼결에 먹고는 눈물 좀 빼습니다 ㅠㅜ
라온하제
05.08.2022
경치가 좋았습니다. 음식 맛은 평범 한거 같습니다.
심연화
05.05.2022
커피맛 좋고 전경좋고너무좋아요
문지섭
04.22.2022
정리정돈이 잘되어있어서 편안한 휴식과 차를 마시기 좋은공간이였습니다.
강경희
03.26.2022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맛있어서 가끔 이용합니다.피자도 도우가 페스츄리라서 더 바삭하고 좋아요.주로 까르보나라파스타와 돈까스가 너무 맛나요~^^
신주현
01.13.2022
이층에서 멍때리고 커피한잔 사계절다 좋은 장소 간단한 식사도제공되며벚꽃 피는 봄철에 더 아름다운 장소됨앞 도로를 따라서가면 보조땜에도착바로옆에 캠핑장에서 저녁노을 감상하세요 계속가면 전망대에서 사진한컷 찍어서 추억을 남겨주세요
bp
beomho pak
12.11.2021
뷰가 좋은 브런치맛집입니다!우리가족 오랜만에 좋은 시간보내고왔네요^^음식사진이 없어 아쉽네요ㅜㅜ
SY
Simon Yun
12.05.2021
조용하고 차 맛이 좋다. 커피보다 전통차를 주문할것. 저녁 9시에 영업종료
오진욱
11.30.2021
맛도 좋고 풍경도 좋고 잘 어울러짐
장창원
11.30.2021
카페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알바분들도 다 잘생기셨어요최고에요!!
MP
MY Park
09.27.2021
음식이나 분위기. 풍경은 좋아요다만 가격 대비 손님이 음식을 다 먹고 아래층에 갖다놓아야 하고. 음식을 갖다주는 분이 너무 무뚝뚝하게 대해주셔서 좀 불편해요
조하진
09.22.2021
피자는 테이블마다 하나씩 다 있네요~앞에 분수도 나오고 편한카페입니다~
seosim
09.18.2021
풍경이 좋은 위치. 아름다운 대청호덕분에 뭐든 맛있게 먹었습니다.고르곤졸라 피자는 파이같은 도우에요.마늘바게트 맛과 치즈가 잘 어우러진 맛이에요.
JC
Junwon Choi
08.24.2021
돈까스 맛나네요 ㅎ 다른 메뉴도 기대됩니다
송재영
08.22.2021
힐링 스팟이네요. 에그팬 샌드위치도 정~말 맛났습니다. 시간이 나신다면, 옆 마을까지 걸어봐도 좋구요. 최고, 강추~~더하기, 사장님이 부지런히 잔디 다듬고, 손님을 생각하며 청소하고, 작은 것 하나까지 맘에 들었습니다.
JK
Jinyoung Kim
08.16.2021
팥빙수 🍅쥬스 짱! 팥이 맛나네요. 대청호 전망좋고 사진도 잘 나오는 곳. 라이더의 휴식지. 운이 좋으면 분수와 무지개도 볼수 있어요. 야외 일부 카우치의자는 안어울려요 옥의티 😢
최한규
06.10.2021
대청호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입니다.
YK
Yoondoo Kim
11.04.2020
대청호를 앞마당으로, 뒤뜰 강아지들도 점잖고 !
sg
seung gyeom Kim
10.10.2020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2층의 호수뷰는 정말 좋습니다. 멍때리러 가기 좋은 곳이예요~^_^
Siliwangi
10.02.2020
음식도 맛있고 좋았어요. 전선들만 어케 정리좀..
이종창
08.13.2020
고풍스러운 분위기,피자가 맛있어요
남화성
07.26.2020
카페앞으로 보이는 대청호전망이 넘 멋지고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좋았어요. 음식도 괞찮은 편이에요.
오승진
07.22.2020
음식도 괜찮고 뷰도 좋고 공기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김민준
02.16.2020
일출보기 좋고 대청호가 만 형태처럼 되어있어서 경치도 아늑하고 좋습니다. 음식 맛있는것도 덤! (다만 돈가스는 제 취향 아니었네요..;)
이수진
02.15.2020
봄가을에 테라스에서 먹으면 더 좋을듯파스타랑 피자 맛남
sy
sungwook yang
01.25.2020
비싸지만 괜찮았어요. 고르곤 졸라가 바삭해서 좋았습니다
백잎클로버
12.30.2019
You can take the best pictures of sun rising in Deajun. I took these pictures just my phone. Happy new year♡
조병옥
12.19.2019
경치에 취하고~맛에 취하고~ 너무 기분좋은곳이에요~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알바생도 상냥하네요^^ 다음에 또 올께요~~~
JS
Jungeol Sim
11.06.2019
비싼감이 있는데 2층경치가 좋고 커피랑 디저트는 맛있는편. 식사류도 팔고있다. 앞마당 댕댕이가 귀여웠다.
먹을때가제일 행복해
08.24.2019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었어요전에는 몰랐는데 이번에는 돈까스 소스 부어서 말고 따로 찍어서 먹으니 돈까스에 계피냄새? 약간 비린내 나요 게다가 가게에 아이랑 같이 가서 아이는 창가쪽에 저는 복도쪽에 앉았는데 말벌있어서 아이가 쏘일 뻔 했어요생각보다 구석구석 청소는 안하시는 것 같네요 테이블 아래에 거미줄;;
JW
Jeung Woo Seo
07.12.2019
대청땜이 보이는 전망좋은 커피숍조용히 전망보며 명상에 잠길수있어요
MP
MK Park
06.03.2019
경치도 좋지만 피자 도우 사이드가 페스추리로 특이하게 맛있네요
LL
Lucy LEE
06.02.2019
드라이브 or 라이딩할때 쉬어가기 딱 좋음. 가격이 조금 비싼게 흠이지만.. 이 경치와 분위기라면 기꺼이 지불할 수 있음
원희고
04.03.2019
창가전망 정말좋아요 2층엔단체손님이 많아 좀시끄러워서 1층에 있었어요 해물짬뽕파스타 맛있어요 나중에 조용히 공기밥추가해서 묵었습니다ㅎㅎ 피자는 페슈츄리를써서가갠적으론 비추였어요
김승희
02.11.2019
전망이 좋은 대청호를 바라보는 아마떼(사랑)까페집. 옛날 소품이 잘 전시해놓은 집으로 차와 간단한식사를 할수 있는장소임
김정길
02.02.2019
대청호에 뷰가 좋은 카페네요. 유명한 곳인가 봅니다. 손님도 많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SH
Soojong Hur
12.10.2018
해물짬뽕파스타 강추~상상이 안되는맛~샐러드피자도 맛나요
현광수
10.22.2018
경치는 좋은데 음식 맛은 그냥 그래요
송화진
07.22.2018
조용하고 아늑하고 맛있어요~생맥주도 있다네요
MA
Mahmoud Albooq
06.01.2018
The place has a nice view and a balcony on the 2nd floor. We reserved the 2nd floor for a group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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