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okkoong - Korean restaurant in Kyongju, South Korea
Yosokkoong in Kyongju
Description
Privilege
자극적이지않고 입이호강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버지 환갑 축하 차 방문한 최부자집 요석궁입니다오래된 고택임에도 불구하고 관리도 너무 잘 되어있어, 날씨도 좋은덕에 너무 멋졌습니다.건축물과 조경은 진짜 👍👍👍식사는 코스대로 한상씩 들어오는데,한상 한상 친절하게 음식에 대해 설명 해주시더라구요! 설명 해주시는대로 음식을 먹다보니 더 맛있었네요다른 리뷰들 이미지만 보고 양이 적을까 했는데진~~~짜 배가 불러서 힘들었습니다 ㅎ당연히 부모님들도 너무 좋아 하시더라구요~부모님들과 멋있는 공간에서 정갈하게 나오는 음식들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습니다!부산에서 방문했었는데 너무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계절별로 매뉴가 조금씩 바뀌는것 같은데 금방 또 방문할것 같습니다~
MoreExcellent food and ambiance. Strongly recommended.One of the best royal meal dining experiences we’ve had, but on the expensive side comparatively.The food has much creativity, and it is very well prepared - a fine dining experience. We ordered the additional kimchi and meat side which was well worth it.Friendly staff, but not the strongest English spoken here.We’re glad we didn’t put too much weight on the negative reviews we saw, they clearly had their own issues.
More경주 전통한식 전문점 정갈하고 깔끔한맛 입니다 매뉴
엄청 기대하고 갔는데, 이 가격으로 구성된 코스 음식이 과연 다들 칭찬할 정도의 수준인가에는 과연 ? 하고 의문을 품게되는. 최씨 부자집의 분위기는 좋았던 곳
MoreTo avoid absolutely - photo is not the reality. They changed to fusion style not worth the price 150 USD / person.But more importantly, hygiene issue: the whole family was I’ll with stomachaches. We called them and the manager was showing no empathy, just arguing that we need to prove that it was from their restaurant. Not professional at all.
More가족들과함께 즐거운 저녁식사 했습니다. 한옥 고택의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고 개인별로 메뉴가 나와서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서비스하시는 분들도 친절하게 음식설명도 해주시고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 귀한분들과 함께하면 좋을것 같아요.
More가족들이랑 경주 여행 중 맛집이라는 소문을 통해 예약을하고 방문을 하였는데 뷰도 최고였고 정갈한 음식도 최고였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MoreHygiene issue - all family was ill after dinner at this place.
분위기는 끝내 주네요! 음식은 그냥 보기 좋고 맛도 괜찮치만 너무 겉멋만 들은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가격에 비해서 양도 너무 적고 최씨네 장맛과 김치를 강조 하기에는 좀 빈약한 느낌을... 한번쯤은 먹어봤으니 됬다는 기분을 벗어 날수 없고 상견례나 집안행사와 같이 show off 하기좋은 장소? 쫌 아쉬웠네요! 장맛도 좋치만 우리나라 한정식이 남도한정식 정도는 아니라도 쫌... 그래서 별 3개 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기억나는 디쉬가 없어서 아쉽네요!
MoreReally great place!
300 year old noble house serving Royal Korean cuisine. Flavours were a little strong and a tad too sweet. Come here for the ambience and a throwback to history rather than truly authentic Royal cuisine. Prefer Sura for Royal cuisine & Mabangjip for a more plant based menu.
More야경은 정말 멋찌고 한옥이 너무 예뻐요그리고 분위기도 좋은데 식사는 생각보다별로네요 분위기 값인것같네요차라리 보통 한정식식당가서 먹는게 훨씬 나을것같아요
More맛있습니다짜지않고 달지 않으면서 깊은맛들이 나서 좋았습니다한가지 실수 하셔서 기분이 안좋았지만대처를 잘 해주셔서 나아졌습니다
More나오는 음식의 종류가 많고 정갈하고 맛있슴. 김치나 장류 등 사이드 메뉴의 퀄리티도 훌륭하고 돌솥밥 정말 훌륭합니다.하나하나 정성가득...그러나 가격을 생각하면 앞쪽 냉채 탕평채 버섯탕수 전 등등 전채요리를 살짝 줄이고 메인에 특색있는 한가지 정도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북어보푸라기나 멸치무조림은 너무 특색있어서 좋았습니다55,000원
More고급스럽고 조용하고 아늑한 장소였습니다. 식기는 유기 및 예쁜 접시에 음식은 정갈되게 서빙되었습니다.그 이외에는 장점보다 단점이 눈에 많이 보였습니다.일주전 예약하였는데 예약시 저녁은 계림정식 이상만 예약이 된다고 하여 계림정식 4인상 주문하였습니다.해당 음식점의 제일 큰 문제는 스토리의 부재와 너무 평범해서 차별화 되지 않는 음식과 식재료, 정통 한정식집에서의 조선족 직원 서빙입니다.음식들은 하나씩 음미할 시간도 없이 순식간에 좌르륵 나와서 탁자에 쌓여갔으며 천천히 제공해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진행되었습니다.서빙은 조선족 직원이 하였는데 음식에 대한 설명을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이에요. 무슨 부시래기에요 탕평채에요와 같은 식으로 음식 제목에 대한 설명이 전부였습니다. 육류에 대한 설명 역시 제공되지 않아서 소고기가 경주 한우인지 수입산인지 돼지고기가 국산인지 스페인산인지 조차 알 수 없었습니다. 홈페이지 소개에는 유기농 재료와 직접 기른 채소로 음식을 한 것이라 되어 있었는데 해당 식재료에 대한 설명은 메뉴가 제공되는 동안 한번도 없었습니다.서울 호텔의 한식당 정도 성의는 아니더라도 파인 다이닝인 권숙수와 비슷한 가격의 음식이라면 음식 자체에 대한 소개와 재료에 자신감이 있다면 해당 음식의 재료는 무엇이고 장은 무엇이고 어떻게 요리해서 비슷해 보이지만 전통을 살리고 있다는 소개가 있어야겠는데 조선족 서빙이 들어와서 전이에요. 보쌈이에요 하고 접시 주고 나가버리니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또한 장류에서라도 설명이나 안내를 받고 싶어 물어봤으나 직원에게 소고기 고추장이에요 라는 식의 대답밖에는 받지 못했고 조금 더 설명을 요청했으나 조선족 특유의 말투로 말을 잘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매운 음식을 못먹는 손님과 같이 갔으나 해물파전은 청고추와 홍고추가 많이 들어가서 너무 매웠으며 갈비찜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해당 음식이 나오기 전에 물어보는 성의라던가 매운 음식인데 괜찮냐는 말 혹은 기본 안내조차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해물파전 내용물이 뭐가 들어있는지에 대한 안내 역시 없었으며 해물파전은 그냥 차라리 파전이라고 할 정도로 내용물이 부실했습니다.후식도 주면서 떡과 차에요... 한숨만 나오는 안내.음식 서빙시 메뉴에 대한 알러지 안내나 설명이 없으며 다음 메뉴가 나오기 전에 미리 물어보지도 않으므로 (맵기 조절, 견과류 괜찮은지와 같은 질문 자체가 없음조심하셔야 합니다.전체적인 느낌은 최부자집 장소 빌려서 동네 한정식 집에서 나오는 밥 먹고 온 느낌으로 좋은 장소와 좋은 스토리가 있음에도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안내해야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안보이는 식당이었습니다.그냥 일반 한정식집으로 생각하고 갔으면 별 기대를 안했을테고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안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적어도 이곳을 미리 예약하고 왔다면 경주 최부자집이라는 음식점 소개나 메뉴의 안내, 식재료와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설명을 기대하고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일텐데 동네 한정식집과의 차별점도 없었고 조선족 서빙 직원은 정말 한숨만 나올 뿐이며 메뉴에 대한 소개는 홈페이지만큼도 없었습니다.아쉬움이 많이 남는 저녁 식사였고 시간이 좀더 흘러 언젠가는 조금 더 달라지기를 기대해봅니다.한줄평분위기만 좋은 음식점
More가격은 좀 있지만 운치있고 맛있는 한정식집. 그릇도 놋그릇 한옥과 조경도 멋있고 음식이 하나 하나가 맛있어요. 갈비찜도 버섯탕수도 그 외 음식도 맛있어요
MoreA traditional Korean restaurant, a place where you can taste the millennium of old silly,you feel comfortable every time you visit.
MoreSo So , delicious! One of the best traiditonal Korean Cuisine that I have ever tried. They even have the certificate for beinng the true traditional royal cuisine. the architecture of the restaurant is also amazing! Totally recommend goin if you are in the area.
Morethis place serves one of the best royal cuisine ive ever tried in south korea. this course includes abalone, pork belly, pork ribs, korean pancake, and more... for just 39,000won/person!!!! my favorite dish was unexpectedly fried mushroom (mushroom tangsuyookI would love to go there again for a higher price coursep.s all photos taken by me
MoreSelama di Korea pengen banget main-main ke Gyeongju dan Alhamdulillah kesampaian! Fyi aja sih ya, aku tuh suka banget dengan marga Choi! Nah setiap marga di Korea ini ada leluhur atau akarnya masing-masing. Choi yang aku ambil ini adalah Gyeongju Choi-ssi. Jadi mumpung ke Gyeongju sekalian dong nyobain makan di restoran khusus keluarga Choi yang udah ada sejak ratusan tahun yang lalu. Dan aku baru tau kalau Gyeongju Choi-ssi ini termasuk kelas atas loh! Btw makan di restoran ini seriusan berasa kayak makan makanan raja-raja didrakor deh. Untuk rasa ya gausah diraguin, super super lah pokoknya enaknya☺️
MoreYosokkoong is a 300-year-old certified restaurant of Royal cuisine run by the Choi family. This restaurant has been certified as Royal cuisine by the Korea Tourism Organization, as the best restaurant by GyeongBuk, and as a good restaurant by Gyeongju. Yosokkoong is a must-visit restaurant in Gyeongju as it serves real Korean traditional food with organic ingredients. Had lunch here with my friends. The food was fantastic, the ambiance was beautiful, and the staff was friendly. The price for a course ranges from ₩33,000 - ₩132,000.
MoreWish I could bring this restaurant near my house *cry* This is one of the most ancient and best luxury korean restaurant I’ve ever tried!!!!!! If you come to Gyeongju, plz definitely stop by once!!!!!!! Bestttttttttt
MoreYoseokgung is located at Gyochon traditional village and this is really worth to have meal here to enjoy royal cuisine. The ancient house is nice and the food is art. We had lunch here and it was an interesting experience. This restaurant is also got certificate of royal restaurant by Korea Tourism Organization.More review at IG@ngocanhcrystalReview chi tiết tại FB: NA Blog (Nablog.na)
MoreThis is one of the most delicious and luxury Korean cuisine “Hanjeongsik” I have ever tried which consists of many appetizers, main dishes and desserts. No wonder it was awarded as the Certified Restaurant of Royal Cuisine by Korean Tourism Organization and many best awards from Gyeongbuk province.Besides, the architecture of Korean traditional house Hanok are well preserved that even added more unique experience while having the food.Price of the Korean cuisine “Hanjeongsik” are ranked from 29,000 to 159,000 won per person per set. It is quite expensive but worth it!
More우선 음식은 다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음식이 순서대로 나갔다 들어오는건 아니고.. 반찬 워낙 많아서..여러개가 막 들어오고..다 먹은건 빼주고 이런 식이었네요.서울 물가 생각하면 한정식으로 가성비는 괜찮습니다.하지만 경주 음식점들에 비하면 아주 고가네요. 루틴하게 갈 곳보다는 행사나 기념일, 접대 때 갈 만한 곳 같아요.오래된 한옥 + 오래된 소나무가 아주 조화로움을 보이고 있습니다.비싼 가격면에서 하나 별 하나 빼고.. 고택의 아름다움에서 별 하나 추가하였습니다.
More경주 최부자집 앞에 최고의 한정식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코스 음식이 맛이 있었고 식당안에 경치도 좋습니다. 가격은 높지만 좋은날 대접할 손님이 있으면 들러 보세요.
More한때 예약을 안하면 먹기조차 어려웠던 한정식집이다.하지만 이제 그 옛날의 느낌과 맛은 찾아보기 어렵다.29000원짜리 합리적 가격대의 우수한 코스는 더이상 운영하지 않으며,39000원 짜리 2가지 메뉴가 추가된 코스가 운영된다. 솔직히 그 두가지가 만원의 가치가 잇는지는 의문이다.대부분의 음식들은 기존 조리한 후, 뎁혀서 다시 나오는지라 갓지은 맛을 느끼려면 아쉬움이 느껴진다. 그냥 코스형태로 제공되는 뷔폐의 느낌이며, 실제로도 조금 더 달라고 하면 추가로 음식을 제공한다.한번은 방문해볼만 하되, 한번 경험했다면 다시 갈 필요는 없는 음식점이다.
MoreYou will be served by a sullen-faced waitress if you ask for an extra fork or chopsticks. This place is extremely unpleasant and worthless.
MoreIncredible!!! You get your own room... heated floor....choice of fixed menus...food excellent...the true experience!!!
More음식 맛은 사람마다 개인 차가 있는 거라지만 솔직히 너무 달고 짰어요. 고택이랑 정원 분위기는 좋았지만 음식점으로 사용하기 위해 한옥을 막무가내로 개조한 흔적이 보여서 안타까웠고요. 경주 최부자댁이라는 이름만 보고 부푼 기대를 안고 찾아갔으나 정말 종가집 음식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쉬운 음식들이 몇 가지 있었어요. 조리과정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만든지 시간이 좀 된 것 같은 요리도 있었고요.음식점은 이윤을 창출해야 하니 어느 정도 타협점을 찾아가며 영업하시겠거니 하지만 조금 더 음식의 질에 신경 써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MoreAtmosphere was nice, but more like a private room with food. The waitress though nice, but needs more training. The moat important part, THE FOOD! It’s not worth your money. We paid approx. $200 for our meal for 3 and it was one of the worst meals We’ve had in Korea. The sweet and sour mushroom was too tough and too cold, chapchae overcooked (i could’ve made better, cheap ingredient soup, galbijjim was too tough, kimchee with underwhelming flavors. Served water in a plastic karafe, I just don’t understand the hype. We started questioning why this place was so well known. 8’m completely unimpressed by the Choi family taste buds. In all honesty, it’s not even worth the experience. Beware of the good reviews. I think they might be related to the owner. I would not recommend this place nor would I ever go back there again.
More음식 맛은 정말 좋아요.아들이 감탄 했으니깐요.아쉬운점은 뜨거운 요리부분에서는 그렇지 않아서 아쉬웠고 음식에 꼬치가 있으면 주의 사항이라도 한 마디만 해줬어도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있었어요.성격 급한 탓도 있지만 요리에 대해 모르는 남편은 전복꼬치를 그냥 그대로 먹다가 이쑤시개를 빼더라구요.ㅠ 금액 대비해서 음식양도 적고 큼 맘먹고 비싼 음식을 엄마 생일이라고 아들이 결재 했는데,한번 오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More몆번을 지나다니면서한번쯤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지만만만한가격이 아니여서벼르다 먹었다결론은 음식맛으로는 비추이다1인 7만원정도로 주문했다음식이 많이달다맛도 그닥..색이나 모양으로 멋을냈다접대하기 위한것 아니라면 재방문의사없음화장실 청결상태 안좋다장소나 환경그릇..등이 특별한것외에는굳이 찿아먹을 음식은 아닌듯하다
MoreThe bes korean traditional food
Not bad but its overpriced.
Korean traditional(?food cooked and served by 100% foreign employees
Expensive but worth it
Pros: Food. Amazing, clean distinct and flavoursome. Food is unique, you wont find this fare in other places. Setting, OMG amazing. Truly felt like Yangban, just like the dramas.Cons: Not cheap. But Id go again
MoreAtmosphere was wonderful especially in a cool autumn night. Food was delicious. We took the 39,000 menu and it was plenty and tasty, authentic but nothing too weird for my friends that are not used to Korean food, we were able to eat everything.
More요석궁 이용자에한해 넓은 주차장 무료로 이용 가능.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은것이 느껴지며 매우 정갈하고 간이 적당함.식당 내 정원도 꼭 둘러볼것
More근처 괜찮은 한식집이 없어서 장사가능한듯, 직원들 음식 내어주는 순서 교육도 필요해보이고 식당 경관에 비해 음식 퀄리티가 매우 부족함..
MoreUsed to really love this place, however their quality has gotten really poor over the last 3 years.
MoreYou should visit to try traditional Korean food if you are traveling near Gyeongju.
MoreKorean traditional dining
O local é lindo, tem uma bela decoração e uma grande quantidade de pratos, contudo fica devendo no sabor. São cobrados 70.000 Won (70 dólarespor pessoa. É servida uma quantidade muito grande de comida, em grande variedade, mas realmente a comida não é saborosa e definitivamente não vale o valor que é cobrado. Há outras opções mais gostosas e por menos da metade do preço. De toda forma o local é muito lindo.
MoreOld and fantastic scenery, but very high cost
interesting house! good decoration and lighting
Great place, great food excellent people
It is very unique! & historic present.
Want to order over the phone?
Call +82 54-772-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