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nsan in Koyang

The food is really really good, vibe is nice too, but waiters are so grumpy. And it wasn’t that busy when we visited. This is not a service you expect or deserve from pricy course meal. The service is 1 star but I gave 3 stars just for the food. You should feel sorry for your food, the service doesn’t go with it.맛은 정말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고요. 진짜 좋은데, 직원분들이 불친절해요. 가격도 비싼 정식 시켰는데 자꾸 계속 약간 화난 투로 대응해와서 좀 그랬습니다. 주말 저녁이고 그렇게 매우 바쁜 것도 아니였는데요. 해외에서 오신 손님 접대했는데 직원분들 태도때문에 어색해졌어요. 맛은 있는데 너무 아쉽네요. 서비스는 1점인데 맛이 너무 좋아서 3점 드렸어요. 맛이 너무 아깝네요

음식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엄지엄지 척척

상견례 하기 딱좋네요. 상견례세트!!

2만원짜리 정식 먹었어요잡채도 짭짤해요호박죽도 맛있었어요

가격은 비싸지만 그 만큼의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진짜 맛있어요!! 추천!!

분위기나 음식이 좋음직원들 서비스가 약간 미숙아이들꺼 안시키면 에피타이져랑 디저트는 서비스로 나옴

깔끔, 조용한 장소가 좋습니다

조용하고 친절했어요 룸에 현수막 설치도 되고 음식도 정갈했습니다

조개국 좋네요. 나물 식감이 조금 더 좋으면 더 굿일 듯요

서비스도 좋았고 맛도 같이한 지인들이 좋아하네요

주차가능, 직원들친절, Private Room, 가족들끼리 식사하기 좋고, 맛있어요.

손님이나 부모님 모시고 조용하게 식사하기 좋아요~~^^

깔끔한 분위기에 정갈한 음식, 친절한 직원들과 조용한 룸들. 서여의도에 유일한 한식 코스집손님 접대하기 참 좋네요

깔끔한 한정식 음식점으로 개성식 보쌈, 개성식 비빔밥, 궁중 갈비찜, 개성식 불고기 등을 주메뉴로 취급하는데, 배민으로 떠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네명이서 보쌈 큰 거와 밥 두개, 비빔냉면을 주문했는데 탕평채, 구절판, 두꺼운 감자전, 샐러드가 같이 나와요. (쌈 종류는 따로 추가하셔야해요.보쌈은 기름기가 없이 담백하였고,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정갈한 느낌입니다. 보쌈과 같이 곁들이는 김치는 씹는 식감과 시원한 맛이 나서 잘 어울려요. 그 외에 탕평채, 구절판은 건강한 맛이고, 비빔냉면도 평범한 맛이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깔끔하게 먹기 좋은 집인것 같아요.

My Korean friends took me to this restaurant and Im so happy they did. It was a multi course delight for my tastebuds. Im not even sure what I ate, but whatever I ate, it was delicious. We drank so much but even the soju was better than in other places. They didnt let me pay since I am their guest but I assume it is very expensive. It has the kind of feel to it. It is super worth it to come here I think.

한정식집으로 음식맛이 괜찮습니다. 접근성도 좋고 메뉴는 다양합니다. 한번 들러보세요 상견례, 단체미팅, 생일잔치 장소로 그만입니다^^

디저트밖에 못찍었는데 전체적으로 맛있었음

여의도공원 근처 위치장점 맛은 보통 빈그릇들고가실때 아직 더긁어먹고싶은데.. 하고 신경많이쓰엿음

점심 정식도 좋은 편입니다. 외국 손님을 모시기에는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한국전통음식 한정식 운산(雲山)여의도점 조용하고 깨끗함 가족모임.상견례 장소로손색이 없는곳 지하 주차장9)국회의사당역 3번 출구 700mCCMM(국민일보)빌딩 지하 102호

국민일보 지하1층 운산 고급스러운식당이 네요 가족모임 친구.동창모임등 조용하고도 고급스러운 식당이죠.저도 막네아들 상견례 때문에 그 곳에같었네요 음식도 맛있고 코스로나오 기에 오랜시간 대화도 하고 즐겁고유익한시간이었네요 종업원 들이친절하네요

Formal Korean course meal. Good for official meal with VIP / Foreigners.

Affordable, delicious, comfy

상견례로 다녔왔슴.음식 간은 삼삼한 편이고분위기와 직원들의 눈치게임으로식사가 끊기지 않아 좋았음.센스있는 원앙장식과 서비스 와인도 좋음생선요리와 튀김요리는 모든 사람이 극찬함여긴 튀김 맛집임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지하1층의 고급한정식집. 저렴한 식사 메뉴도 구비되어 있고 매우 친절하심. 코스 메뉴 주문하여 서비스로 주류 1병은 콜키지 차지 없이 먹었음.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 또 방문해보고 싶음.

분위기 좋습니다. 점심특선 가성비 좋습니다.

가격에 비하여 음식맛이 별루네요

여의도 국민일보본사 지하1층에 위치한 한정식 식당.국회의원들이 자주 드나드는 곳이라 함.음식은 맛있는 편.

Not bad

분위기는 어떤 손님들이 홀에 있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듯. 음식은 가격대에 비해서 좀.. 형편이 없어요.. 구성은 괜찮은데. 맛이 별로랄까.. 걍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를 상견례 자리에 룸 예약하면 될거 같습니다.

38000짜리 코스를 시켰는데 음식들은 하나같이 모두다 짜도 너무짜고 불고기는 냄새도 나고 전은 딱딱하게 굳어있고 ,동네 백반집에 가서 먹어도 그보단 맛있겠다는 생각을 하게했다.일행들 모두 정말 화가많이났다.

아버님 생신 가족 모임을 했던 장소.주차장 여유있고 3시간 무료주차가능해서 느긋하게 식사했고요.서비스가 친절했어요.11가지 요리 후에 식사로 밥과 냉면 중에 선택가능해요.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또 가고싶은 장소예요.

맛은 있는데 비싸요, 직원분이 후식 먹는데 수정과를 옷에 쏟아서 식사 마무리가 나빴어요. 2019년 10월 2일, 점심 시간 방문했습니다.

여기저기 한정식집 많이 가봤지만 음식의 종류나 맛이나 최하위입니다.중간에 만두가 하나 들어간 만두국이 나오는데 만두가 꽤 커서 먹고나니 배가 부르더라고요. 그래서였던건 분명 아니고 한정식에서 첨 먹어보는 떡볶기에, 추가로 주문한 낙지볶음은 떡볶기가 한번 더 나온줄 알았을 정도....샐러드도 소스가 아무런 맛이 없고 마지막에 나온 된장국은 닝닝하니네 맛도 내 맛도 아닌데다...암튼 미국에서 오랫만에 온 조카 대접하려고 엄청 검색해서 간건데...뭐라 할 말이 없네요...

정갈한 한정식으로 회식 장소로 완전추천!! 와인도 맛있고 막걸리 더 맛있어요♡ 해정식만 먹어봤는데 다른 코스도 먹어보고 싶네요~^^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지하라는 비교적 좋은 입지를 가진 한식당. 국회와도 가까워서 많은 모임 장소로 활용되기에 좋을 듯하지만 가족들 모임으로는 어울리지 않을듯.

상견례 장소로 다녀왔는데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상견례코스로 먹었는데 요리는 코스식으로 개인그릇에 담아서 제공됩니다 중간중간 적막이 흐를때 와줘서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됩니다;; 지하지만 한쪽벽면이 식물로 되어있어서 답답한 느낌은 없었어요

분위기 괜찮고 음식도 괜찮아요~

Korean traditional food - Exellent

분위기나 고급스러움은 좋은데요음식은 개선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코스요리를 먹었는데..10여가지 음식 중에 보쌈과 불고기는 먹을만 했은데..반찬포함한 다른 음식들은..다른 음식점들에 비해서 맛이 없는 편 인 것 같아요무슨맛인지 모르겠는 스타일..

격조 높은 대접을 하기에 좋기는 하나,음식의 퀄리티는 좀 아쉽습니다(지극히 개인적 소견임).퓨전 한정식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음식이 굉장히 정갈하고 깔끔함. 맛도 좋음 인테리어도 고급지고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 부모님과 식사하기 좋다. 추천!

코스로 나오는 한정식당입니다.가격 대비 적당히 고급스럽고 적당히 맛나요..

Korean restaurant

자리에 함께한 20여명 모두가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내렸음.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았다. 특히 애완견에게 주려고 남은 갈비를 싸달라고 부탁한 사람이 있었는데 깔끔한 포장에 정말 기분 좋았다고 함.

여기는 중요한 모임 하기에 딱 좋은듯!고급스럽고 분위기있고 음식도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음. 특히 전복마늘볶음 이랑 흰살생선요리 는 다른 한정식집에서는 못먹어봤던거라 특이하고 기억에 남음.진진**랑 비교됨깔끔하고 맛있고 괜찮음~

맛있고 분위기좋아요!!가족모임 강추!!8월마지막주 상견례가있어 갔었는데 입구부터 분위기가 너무너무 고급지고 내부분위기도 조용하고 좋았어요.7월부터 냉면정식으로 좀더 저렴한메뉴가 생겨서 손님도 많았는데 상견례라고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어요.어려운자리라 걱정했는데 음식도 개인마다 서빙해주시고 설명도 해주시고 지배인님께서는 기념이라고 사진도 찍어주셔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었어요. 메뉴가 중간정도가격이었는데 배가불러 다먹지못할정도로 많이나와서 마지막에는 밥을 못먹을정도였어요. 메뉴내용이 좀바꼈다고 하시더라고요. 다음에 부모님생신에 다시 가기로 했어요.정말로 대접받는기분이었어요.

여의도 국민일보 지하 한정식집. 가격대비 배가 고픔, 깔끔한 맛은 있슴

amazing amazing

상견례를 했고 예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직원들은 사람수가 모자라서인지 살펴고면서 알아서 음식을 가져다 주지고 않고 보는 사람이 불편할 정도로 빠르게 배식(?하는데다가음식은... 참. 가격이 무색하도록 끔찍하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 손님도 안 보였습니다.예정식이 5만원하는데요.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갔던 종로 봉우리는 참 흡족했지만 여기는 정말 아니더군요. 심지어 서비스마저도 그럼에도 테이블차지라며 2만원을 더 받아 5명이 27-8만원을 냈는데 참 끔찍한 경험이었습니다.상견례 하실분들은 꼭 다른데 알아보세요..나름 제가 샀던 책이 상견례 추천집으로 나와서 갔던 건데 현혹되지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