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munsa in Taegu

대구에서 거리가 제법 떨어져 있지만 이곳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많은거 같습니다. 아마도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방문하시는거 같아요.운문댐에서 운문사까지 가는 동안 경치가 아름다워 주위의 풍광도 뽐낼만한거 같습니다.운문사 입구 주차장서부터 이어지는 소나무 숲길과 운문사 경내의 웅장하고 멋진 사찰 건축물들, 주위 자연과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수목들, 주변을 흐르는 계곡의 물소리와 경치...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평지에 위치한 사찰규모는 큰 듯 하나 일반인에게 공개된 곳은 크지 않아 둘러보는 시간이 짧음

Peace with natural beauty

운문사 뒷산이 운문산이 아니라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물론 운문산 주위에서 제일 큰 사찰이긴 하지만.천년 고찰이지만 멀쩡하기만 한 것은 K-사찰(성형)의 힘인가? 보존과 보전, 계승 사이 어느 지점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진흥왕 21년(560년대작갑사로 창건. 원광법사가 중창. 고려 태조 왕건, 보양국사의 계책으로 이 일대 평정하고 운문선사 라는 사액 하사. 원응국사, 고려시대 운문사 중창. 일연선사 주지로 추대, 삼국유사 집필 시작. 수많은 수도승 배출. 현, 전국 최대 규모 비구니 승가대학이 있는 수행공간이자 학습공간. 천연기념물 처진소나무 등 많은 문화재(30여동의 건물, 9점의 보물보존.

Lovely colours of the buildings & paintings make this an unusual and thus ideal temple to visit.

스님들 불경 외우는 소리가 너무 맑고 청아해서 놀랐어요~예전에는 운문사 명성만 생각하고 절 외양만 보고 갔는데 오늘은 절 주변의 빼어난 경관을 볼려고 노력했어요~하늘까지 맑고 예쁜 날입니다.절 경내를 거닐다가 사리암 아래 주차장까지 걷는 길 추천합니다. 천천히 걸으며 세상 시름을 잊어 보시길~~~~~

깔끔하고조용하고유명한 처진소나무,아무곳 에서나볼수없는길 양옆의 쭉쭉뻗은아름드리 노송,계곡의 맑은물,상쾌한 공기와 어우러져언제든지 가볼만 하곳,

A beautiful, aesthetically pleasing and calming venue from long long history💕

좋은 산세 속에 있는 기품있는 절 날만 좋았다면 아래쪽에 주차 해두고 운동겸 걸어서 올라 가면 거리는 쫌 되지만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입장료는 1인 2천원 주차비도 한대당 2천원 입니다.안쪽은 스님들 수행하는 곳으로 다 볼수는 없지만 대웅전 근처만 봐도 정말 괸찮습니다.소나무는 정말 크고 좋았고 관리가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운문사로 들어가는 소나무 길도 좋고,경내의 조경과 주변 경치도 좋습니다.특히 봄에 꽃필때 가면,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네요

Good

비구니 사찰 특유의 아기자기함과 포근하게 둘러쌓인 산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곳인 마냥 오는 사람들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곳

22.03.30 기준 운문로 개화20%정도다음주나 돼야 벚꽃 어느정도 필듯 싶고운문사는 전혀 안 폈으니 이번주에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Its a very classic and traditional temple!!

호거산 운문사 한국제일의 비구니 사찰로 승가대학을 갖추고있고 사찰경내에 6개의 보물을 간직하고있으며 주변에는 사리암 북대암등.. 수려한 산속 웅장함을같이 보여주는 산사가 있고 주변 산은 영남의 알프스라는 가지산 신불산 영취산 운문산 제약산등이 있어 그 산세가 과하 장관이다 특히 몇년전부터 사리암코스가 개방되어 많은 등반가가 이용한다

Biggest temple from Silla Kingdom 557 AD

아주 가을스러운 운치있는 나들이다른곳에 비해 좁게 형성된 것이 뒤늦게 지어진 곳들이 너무 비좁게 만든게 아닌가?싶네요넓디넓은 사찰의 마당은 없는거 같은데날씨가 좋아 그런지 찾은사람들이 엄청나네요입구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바람길을따라 느긋하게 걸어보시면 솔향에 기분도 좋아지실거에요이 가을날한번 찾아보셔두 될듯 하네요

어느 계절에 가셔도 좋은 곳입니다.고즈넉한 산사의 가을을 느끼며 산책하는 길이 너무 좋아요~연세드신분들은 걷기힘드시니까 절앞위에서 주차하시고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래에 주차하셔서 걸으시면 더 좋아요~

산책하기좋은곳.경치가 아름다운곳.연인끼리 가족끼리 단풍보며 물장구도 칠수있는곳.절 마당 안에는 희귀한 집채만한 소나무가 자리잡고 있는 자태가 기막힘. 앞산에는 대둔산을 연상케하는 돌벽화가 그려진듯이 산수화가 따로없음

주차료 2,000원 / 입장료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전용 주차장 / 공용화장실 남녀분리청도의 명소인 운문사입니다. 입산을 위해서 산초입에서 주차비와 입장권을 결제하고 20분남짓 걸으면 운문사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은 입구게이트를 지나서 있는 절에 더 가까운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사찰에 들어서면 장엄한 처진소나무가 산 능선과 처마에 걸쳐 아름다운 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Nice sight seeing. Na-ban-jon-ja! Your wish comes true.

good

여스님들만 계시는 청도의 한 절이라고 들었다.입구에서부터 절까지 걸어갈라면 한참이다.난 차 타고 들어가서 절 옆 주차장에 주차를 했움.시간 여유가 되면 가족들끼리 운동겸 나들이겸 걸어가는것도 괜찮을듯 하다.절 자체도 부지가 생각보다 컸다.절을 들르면 항상 염주를 사는데 이뿐것들이 많았음.

good 👍 👍 👍 👍 👍

규모가 꽤 큰 절이었다. 절의 일부만 외부인에게 개방되어 있고, 스님들이 수행하는 구역은 출입을 할 수 없었다. 절의 뒤편에는 화랑동산이라고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었다. 중간중간 벤치도 있어 쉬어가며 돌아볼 수 있었다. 절 너머로 보이는 산세도 꽤 아름다웠다.

비 오는 산사의 니낌이 참 좋았습니다. 매표소에서 절 까지 왕복 걸었습니다. 소나무 선이 참 좋았습니다.작압전에 석가여래 좌상과 돌 사천왕이 참 인상 적이었습니다.스님들의 수행 소리와 움직임이 뜻 깊게 느껴졌습니다.

The temple still and serene in the sunlight. Quiet and peaceful.

A very old temple 500years old there is a very large pine tree and in the spring it gives a word of makgeolli

Beautiful temple and hike up to the hermitage. The hike is not too hard. Everything is paved and the views from the top are fantastic.

What a beautiful temple in a scenic area. The mountains were breathtakingly gorgeous. I was lucky enough to come in a clear day. Theres parking in two different areas, so you can take a 20 minute walk to the temple or you can drive to the entrance. I recommend the walk if its possible. There are some off limits areas, but it is well marked. Have a good time!!

Amazingly beautiful temple! Highly recommended!!!~~♡

Very beautiful Temple grounds. I loved the story depictions on the temple walls.

Nice Place

Its good to be at a temple because I feel relax. You let go of your anger and have peace in your heart. I have time to look back on myself, and Im lost in thought. It is a temple with many treasures and attractions. Im happy to have had a healing time.

It is a great place to visit specially in Autumn. I love taking pictures just after the rain. The persimmon tree was beautiful and hiking around in the mountain was great. Such a peaceful place!

This place is good to walk.

Hidden beautiful place in Korea!

So peaceful

I have seen better but this is also good

The largest Bhikkhuni temple and old buildings. You can meet the line walking of young nuns if you are lucky. Also fun to see their shoes.

Beautiful, Peaceful & Serene.

Love this place

Beautiful and peaceful.

I love visiting this place. If you like to cycle, you can go all the way here. Much more convenient with a car, though. A bit out of the way, but worth it.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y charge a small fee. I have never seen a temple or mountain in Korea that did this.

very good.

Realyy old place with lot of visitors. Very beautiful with its charm. Theres one big tree which looks like few of it.There is souvenir shop too.

good

Great place to walk

I have more i will show yoy

Beautiful landscapes. There is a tranquil trail through the woods leading up to the tem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