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dence R Hotel in Taegu

대구에서 첯일정을 마치고 가까운 숙소로 정했다 헌데 새벽에 온몸에 군데군데 가려움증 있어 자세히 보니 모기가 물어 부풀어 오르고 있다 모텔 측에서 바역에 힘써 주면 좋겠다 숙박비는 타모텔보다 10,000원이 싼 40,000원이다

춥고 비교적 깨끗하나 여러 편의 시설이 부족

옛날 모텔이라 그런지 사이즈는 작습니다하지만 레이아웃은 마음에 들구요욕조와 안마의자도 좋았습니다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좋은것 같네요비데는 없습니다

위생상태 안좋아요.티슈를 뽑았는데... 뭉치의 먼지가 펄펄 날리고, 화장실은 청소가 안되어서 양치컵에 쓰다 버린 일회용 치약이 나오고.... 선반이나 테이블 위도 먼지가 수북......... 3박을 예약해서 왔는데.. 최악.

일때문에 혼자갔는데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네요

에어컨 곰팡이에 방바닥 청소 안하고, 시설 오래되고, 주차공간 없고..

가격대와 위치를 생각하면 숙박을 고려할 충분한 장점이 있다. 난방도 괜찮았다. 주차공간은 충분한 편이다. 인근에 먹거리 촌이 형성되어 있다.그러나 냉장고를 포함한 내부 기기들이 조금 오래되어 방치되어 있는 느낌이 있었고, 벽걸이 TV가 있던 자리를 떼고 다른 제품을 새로 사서 설치해서 그런지 벽 곳곳에 알 수 없는 스티커들이 많았다.화장실이 청소는 잘 되어 있으나 오래된 느낌이 난다.커플들을 위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자판기가 5층에서 운영중이라, 가족 손님들은 이 층 객실은 피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방이 너무 추움 강력 비추천

저렴하고 넷플릭스 된다해서 간 곳.컴퓨터에서 넷플릭스는 되는데... 티비에 소리 연결이 안돼있어서 사운드가 컴퓨터에서 나와서 개별로ㅜ 전화문의 했는데 모른다시전해서 그냥 그렇게 봄 ㅡㅡ

편안한 숙소입니다.고객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Its quite clean but the area is not really suitable for a normal traveller to stay.

一番近い駅だと、東大邱ですがタクシーの方が便利でした。ただ、わからない運転手の方も多いので、ホテルの住所を印刷したのを持ってた方が便利だと思います。また、旧ホテルは名が『バリホテル』です。お部屋には、シャンプーもリンスもボディソープ／化粧水／乳液／ヘアーワックス／ヘアースプレー／櫛／殺虫剤などあります。また、フロント横には冷蔵庫に水とジュースもあり食パンもあります。トースターがあって焼いてジャムで食べれます。デザートのスムージーも2種類あります。お掃除も毎日してくださるし、アカすりタオルも毎日交換してくれます。フロントの方も親切ですよ。ほぼ日本語は通じないので、翻訳アプリ使うと便利ですよ。

價格算是非常實惠,離東大邱站走路也不到十分鐘,因為處在巷內,所以非常的安靜,適合小資族跟預算有限的遊客前往!

The room was nice and clean. Toiletries were provided. A little hard to find from Dongdaegu station. Would stay again and would recommend to others.

對於外國觀光客，社長非常的熱情，所有問題有問必答，就算溝通有障礙也是很耐心的理解我們的需求及問題，下次來大邱還是會選擇住在R hotel😍

It was a decent stay.

Great place with nice size and clean rooms. Tv and computer keeps with Korean good standard. Not much a view but good ac/heater. Great price.

It is a typical love hotel as most motels around are, but it is clean and comfortable to stay. The location is very near to Dongdaegu railway station and the new Shinsegae department store. There are many local restaurants and shops around the hotel in walking distance. No breakfast is provided. It is recommended to buy a cup noodle from the wholesale shop down the street as breakfast before heading off to the station in the morning. It is a good place to stay before the day to catch an early morning t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