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코 Ohtaco in Uijeongbu-si

오후 5시 땡하자마자 일빠로 들어갔는데 앉기가 무섭게 금새자리가 다 차네요.하마터면 못먹을뻔 ㅋㅋ음식이 푸짐하고 맛있어요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베지 퀘사디아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일행이 주문한 비프 퀘사디아도 맛있어 보였고 다른 메뉴들은 안 먹어 봤지만 충분히 맛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만큼 맛있었습니다. 멕시코 음식이 이리 맛있는 거였군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현지 음식 같아서 맛나고 분위기도 좋아서 외식하기에도 술미시기도 좋습니다.

Excellent! Best Mexican food in Uijeongbu

Best Hispanic restaurant in all pf Korea.

진짜 한달에 한번은 필수 먹방!!!!

정말 제대로 된 타코 레스토랑. 의정부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훌륭합니다.

몇번을 가도 항상 만족하는 곳. 대기가 있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음. 아직까지 여기보다 맛있는 멕시칸음식집을 못봄

First of all, Im Mexican. You can trust my review 🤣. This place is really authentic and delicious. shrimp quesadilla is a must have! Everything was perfect.

Delicious!

멕시코 타코 집. 본토식 음식이 나오는 곳으로, 맛있었다. 3만 3천원의 그란데 화이타로 주문했고, 친구와 둘이서 먹었다.그리고 멕시코 전통음료인 오르치타를 주문해 마셨는데, 계피가루가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다.마치 미숫가루 약간을 얼음없는 달달한 밀크쉐이크에 섞은 듯한 맛이었다. 계피가루가 미숫가루의 그 입자 느낌을 주는 듯 했다.목에서 까끌거리는 게 약간은 불편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 싶었다.타코는 직접 싸먹는 형식으로 고기가 맛있어서 더 맛있었다. 소스도 살사, 할라피뇨 절임, 일반적인 마요네즈 샐러드, 순무 절임, 요플레?와 비슷한 소스, 톡 쏘는 맛의 소스 등 다양하게 준비되었고 맛있었다. 또띠아도 따끈따끈. 그란데 화이타의 내용물 중에서는 새우가 가장 싱싱한 맛을 뽐냈다.성인 남성 둘이서 먹으니 양이 가득 차게 배불렀다. 아마 여성 분들이라면 3~4명이 충분할 것 같다.다 괜찮았다. 또띠아에 타코를 싸먹어야 하는데 포크와 나이프, 집게만 주어서 소스를 묻혀먹기 좀 불편한 점만 빼면.인테리어도 괜찮았으며, 입구의 계단은 좀 높고 좁아 불편한 점이 있었다.친구는 조금 더 맛이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평을 남겼다.나는 나름 적당한 간이라고 생각했으며,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3시~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므로 5시 5분 쯤에 도착하면 타이밍 좋게 입장해 저녁을 먹을 수 있겠다. 조금 일찍 먹었지만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The staff is great, very polite, speaks English, and the food was delicious, 100% recommend ~~

퀘사디아타코과카몰리 먹음.가격도 가격이지만 맛이 기가막힘.고기마다 취향 차이가 있겠지만 나는 비프를 선택하겠음.돼지는 찢어진 고기라 약간 취향에 맞지 않았음.퀘사디아는 고기와 치즈의 향과 바삭거리는 식감이 너무 좋았고,타코는 고수가 가득한 신선한 향이 좋았고,과카몰리느 아보카도가 가득히 들어가 있어서 좋았다.———————-두번째 방문.과카몰리 감자튀김. 너무 맛있음.녹진한 맛도 들어있음. 과카몰리가 이렇게 감튀랑 잘 어울릴지 몰랐음.

몇 년전부터 계속 가보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이 시국까지 계속 장사를 하는 거면 맛집이다 판단해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의정부 맛집을 찾아내게 되어 너무너무 기쁩니다.오리지날과 아메리칸 2개를 먹어봤는데, 저는 오리지날이 더 맛있었어요. 오리지날은 멕시코 로컬 느낌. 아메리칸은 대중적으로 만든 맛이였습니다. 멕시코를 가보지 못했지만, 아메리칸이 이국적인 맛이더군요. 피자를 비유해서 보면, 이탈리안 피자, 아메리칸 피자 느낌이지 않을까 싶어요. 런치는 비슷한 가격에 음료까지 주니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2pc는 성인 남성이 식사로 먹기에는 살짝 아쉬운 느낌이였어요 ㅠㅠ 다음에는 맥주에 타코 먹으러 방문하려구요.*****++ 오리지날(Fork)개인적으로는 오리지날(Fork)가 저의 입맛에는 맛더라구요. 기본으로 먹었어요. 고수와 핫소스 포함된 맛이요. 아메리칸 보다 자극적인 맛이 일품이였습니다..**** 아메리칸(Beef)기본에 핫소스를 제거해서 먹었어요. 첫 맛은 아쉬웠지만, 먹을 수록 땡기는 맛이더군요. 중간쯤부터는 핫소스를 부어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이게 맞는거 같아요.

정말 괜찮은곳 발견이내요.음식정갈하고 맛나요.분ㅇ덕 끝내주내요.맥시코여행을간듯한이국적인 실래장식도 좋았어요~다음에 또갈께요~

화이타먹음 또띠아부족 먹는재미있음

맛도 있고 양도 괜찮았는데 메뉴판에 음식 사진이 없는 게 조금 아쉽더라구요ㅠ 현지 분들께서 일하시는 것 같던데 친절하시고 가볼만 합니다~!

맥시코 음식점음식 퀄리티도 좋으며음료 선택권이 넓습니다직원분 친절도가 매우 좋습니다재방문 의사 꼭 있습니다.

다른건 다 맛있었는데..33000원짜리 이름 갑자기 기억 안나는데 그것도 맛있는데 브리또는 별로에요..YouTube : 지이TV / Insta : @jiyi_ze

그랜드 화이타 (33,000₩)고기가 맛있음! 또띠아가 좀 아쉽다

분위기도 좋고 아주 맛있어요ㅎㅎ

Delivery is just as good as in person dining 👍

I had Fajita(33,000won). it wasnt too good but wasnt too bad either I guess. too greasy tho

Authentic Mexican restaurant here in South Korea with an English speaking staff. Been here twice. Didnt like their tacos at all. Their chimichanga is alright. (I got chicken.Their quesadillas are good. Their prices are quite reasonable. Recommended for anyone looking for authentic Mexican cuisine.

브리또의 차가운 소스가 제 입맛에는 안 맞았어요. 그렇지만 퀘사디아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Best tacos in the ROK!

맛있고 분위기 좋고 직원들 친절합니다. 음식에 향신료가 세지 않아서 좋아요. 재료맛이 살아있음.

Highly recommended. They’re still open and serving excellent food.Because of COVID come in groups of 4.

여자친구와 분위기있게 먹기 좋아요~~항상 보이는 술집만 가지 마시고 오타코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추천합니다. 그랜드화이타 먹었는데 소스도 또띠아도 공해공 속재료들도 좋습니다. 생각지 못한 맛집이에요.

Great food~ wont be disappointed

Good

Excellent service 👏 👍

Awesome Mexican food!

의정부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타코 먹으러 이태원 가고는 했었는데 이젠 멀리 나갈 필요없어졌어요의정부 갈 때마다 갈 거 같아요타코 완전 추천합니당~~

Really nice Mexican food, alot of care put into making the dishes

Taco grande was our first date meal. I would appreciate if they gave us more tortilla. (We ordered extra in the photo)

런치메뉴가 저렴하고 맛있음 가성이 아주 좋음음식 비주얼도 좋고 칵테일이나 맥주 한잔에 먹기좋음샐러드가 첫입부터 맛있음 화이타가 너무 딱딱하고 살사맛이 좀 2%부족함 휘핑소스가 넘 묽음. 닭고기를 찹하지 않고 좀 큼직하게 썰어줬음 좋겠음

진짜 오타코 꿀맛이에용 양도많고 맛도좋고 분위기도좋아요 또띠아가 적은게 아쉽지만 추가해서먹으면 되니깐ㅎㅎ 나오는시간이좀오래걸렸던거같아용 그래도 진짜 맛있으니까 꼭꼭 가세용!

My favorite Mexican restaurant in Korea.

이태원에 있는 곳 보다 더 맛있었다파히타 너무 먹고싶어서 긴가민가하면서 갔는데 정말 만족~다음 번에는 타코종류를 먹어볼생각이다

맛과양 장소 인테리어 분위기 모두 A+직원의 서비스는 A+++++++++++++손님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혼자 서빙하시는 직원분이매우 친절하셨습니다.또 가고 싶네요~

Food was excellent, top notch services. And you can get VEGETARIAN FOOD a concept that most restaurants dont adhere to.

Good food for the price

분위기가 좋으며 멕시코전문점 답게 음식들도 개성이뚜렷해요. 고수첨가할지 물어보는데 강한향을 싫어하시면 빼주세요.맥주도 특색있는 맥주를팔며 흑맥주가 어울려요.주차장은 따로없지만 매장앞에 주차할수있는곳이있어요.

Not authentic, but its the best Uijeongbus got...

이국적인 멕시코풍 타코요리그란데 화이타 3만원에 새우, 닭, 돼지, 소고기가 함께나옴 또띠아는 기본 6장 정도에 여성 3명이 먹기에는 나쁘지 않은듯.또띠아 추가는 2장에 2,000원브리또는 커팅이 2개로만 가능, 지름이커서 2개 이상으로 커팅하면 내용물이 풀어질것을 염려해서 인듯.조금 어두운 분위기에 음악볼륨이 큰편이었음가볍게 맥주/칵테일과 함께 타코를 즐기기 나쁘지 않음주차시설 없음. 바로 인근 공영주차장 있으나 주말에는 만차일 경우가 있고 좁은 길에서 오도가도 못할수 있으니 주의.

The burritos were huge. It came wrapped in packaging which I thought was weird but it was really good. The only thing I didnt get was why it was kinda cold. Most burritos Ive ever had came hot but here it was served on the cool side. It was still good, Ive just never had it like this before. The chicken pieces were seasoned right and the rice and beans inside the burrito was delicious.

THE BEST LATIN FOOD IVE TASTED!!! Didnt expect that from a Latin restaurant in South Korea, but wow. I couldnt get enough. Every time I went there and got something different, I was never disappointed. Everything on the menu was great. DONT PASS THIS PLACE UP!!!

괜찮은 타코 요리집 1인분씩 시키면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것도 강점 가격은 괜찮은편 생각날때마다 가볼만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