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deungsan Seoseokdae in Hwasun

1년에 한두번 서석대위로 0.9키로군부대를 개방10월8이 이번에 가봄산정상에 주상절리가지질공원이라고도 세계지질학회가인정한 서석대.입석대

주상절리대.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Clean and peaceful environment for traveler. You must visit this place when you are in South Korea.

명품입니다. 1100m에서만 볼수있어요

해발천미터가 넘는 정상에 어떻게 주상절리가 있을 수 있지? 라는 궁금함으로 시작하게 된 등산.가지 않으면 모르고 느낄 수 없다.운동화신고 바로 출발하라

무등산 서석대 아주 경치가 예쁜 곳입니다. 올라가는데 힘들긴 했지만 너무나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힐링 했습니다 올라가긴 쉽지않았어요

Good

등린이의 무등산 정상 등산길...환상적입니다. 등린이라 정상가는길이 저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래도 장불재에서 서석대까지 오를때는 풍경이 진짜 너무 최강입니다. 그래서 힘이 너무 났습니다. 혹여나 장불재에서 지쳐서 못올라갈거 같으신분들 숨좀 참고 꼭 서석대까지 가보세요. 장불재까지 온거보다는 할만합니다. 얼마 시간 걸리지도 않아요! 그리고 풍경과 겅치가 역대급입니다.올라가면 광주시내와 담양 뒤로는 화순이 보입니다. 너무 지쳐서 포기하고싶었지만 올라오니 그런생각 다 날라가고 충분히 올라갈만 했습니다.

무등산 대표적인 주상절리 4~ 5월 진달래 철쭉 이아름다운 명소

빙하기시대부터 지금까지 모진풍파다겪고 오랜세월 지켜온 그모습이 아름다워요

누가머래도 광주에 명산이지요 흰눈이내려앉은 서석대는 황홀입니다~^^

천황봉 못가고 온게 아쉬운....무등산 정상은 서석대라고....

It took me to reach the peak of the mountain roughly 2hours and 20mins. In case, you want to do it on your own, you need to take some supplies such as snack water or low calory drinks because it is quite energy-consuming. I wouldnt recommend to climb provided a person is overweight. The track is pretty steep and narrow. As you ascend, temperatures slightly goes down so be sure to take warm clothes with you.Finally, if you start climbing late for instance, 2-3 p.m, you need to take lighter or flashlight with you because it gets dark quickly after a couple of hours.All in all, place is worth giving a shot.

Mudeungsan Natioal Park is a great place to go hiking. The Seoseokdae and Ipseokdae columnar formations are worth seeing and provide incredible photo opportunities. Take food for a picnic lunch at the top. There are many natural stone pinic tables to choice from.

무등산.매번 오를때 그리고 자주 바라볼때 .항상 새로운곳.

#서석대현재 상시 탐방이 가능한 광주 무등산의 최고봉 입니다.

1187m balandlikda tog‘... birinchi marta tog‘ga chiquvchi uchun biroz qiyin..Tog‘ga chiquvchi odamlar juda ko‘p. Asosan shanba ko‘p borishadi

원효사부터 서석대까지는 쉬엄쉬엄가면 3시간 안돼서 도착해요. 서석대 올라가는길이 조금 가파를 수 있지만 도착하면 상쾌하고 좋아요!

날씨가겨울답지않고너무따뜻한봄날갔아좀그랬네요

무등산국립공원 언제든지 찾아도 기대 이상의 감동을 주는 힐링 장소입니다정겨운 지인과 함께라면 더 좋습니다

산 이라는 장소는 언제나 너무 좋다.무등산 근처 드라이브길도 너무 황홀했고, 다 너무 좋았다. 운동을 전혀 안한 사람에게는 힘든 곳이기도 하다.

올라가는 동안 너무 예뻤다 빠르게 오른다면 정상까지 2시간 천천히 3시간 잡고 올라가면 되겠다 광주를 내려다 보는 야경 또한 멋지니 주말에 가족과 연인과 오른다면 좋을듯. 해발은 1100m이다

Really well maintained trails generally very well signposted, they really need some water along the trails

10년만에 다시 찾은 무등산. 정말 좋았습니다. 증심사..약사사..중머리재..장불재..입석대..서석대..중봉..중머리재..증심사

옛길2로 가족끼리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ㅎㅎ 근데 아버지가 안경을 잃어버리셧습니다 ㅠㅠ

경치도좋고 맑고시원함.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운치가 장난아님. 중간중간 산타면서 쉬기도아주좋음

요즘 계속 미세먼지로 시계가 좋지않지만 중불재에서보는 입석대나 서석대는 볼때마다 경이롭다.

천황봉을 대신해서 이곳이 정상을 대신 합니다.정상 천황봉은 군부대가...서석대에서 내려다보는 조망은 시원합니다!산에 오르는 것은 언제나 나와의 싸움이고 힘듭니다.그러나 정상에서의 희열은 언제나 감미롭습니다.무등산 좋은 산입니다.무더운 날씨덕(?)에 유난히 힘든 산행었지만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진짜 멋집니다.1000미터 고지대 위치한 서석대.무등산의 자랑입니다. 직접 산행하고 체험해야 경관을 이해할수있습니다.

MAGNIFICENT WALK! There are a few different trails all around Mudeungsan. They are all well marked!

처음 본 주상절리...... 정확한 뜻은 3일 지나자 잊어 버렸지만 그림으로는 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다녀왔는데 날씨도 좋고 너무예쁘네요 서석대 가기 얼마전부터 등산로에 눈이 좀 있었는데 아이젠없이 등산화신고 신경써서 등산했더니 괜찮았어요

무등산 서석대 입석대 주상절리 구경 잘하고 겨울 눈산행 멋지게하고 왔네요

정말 멋진 서석대. 가까운곳에 이런 장관이 있어 기쁘다...

Good Thats great

원효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녀왔어요 경치가 좋으며 어렵지 않은 코스로 가시면 수월합니다

단풍구경 하러 부모님과 서석대를 올랐어요. 무등산장에 3,000원 유료주차를 하고 산길을 따라 서석대에 올랐어요. 가는길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에 돌을 주로 밟고 올라갔어요. 무등산 정상(천왕봉,지왕봉,인왕봉은 군기지여서 정해진 날만 개방해요.)에 오르니 갈대와 울긋불긋 단풍, 광주시내 전경(미세먼지 덕분에 시야가 좋진 않았지만..무등산 자락을 시원하게 봤어요. 서석대와 입석대는 커다란 숯을 세워놓은것 같았어요. 어마어마한 크기와 아슬아슬한듯 세로로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모습은 장관이었습니다. 강추강추에요!👍장불재로 내려와 화장실을 가고 중봉을 가려다가 입구에서만 눈팅하고 6km가 조금 넘는 임도를 따라 원효사를 거쳐 무등산장으로 원점회귀 했어요. 임도는 차가 가는길이라 널찍하고 돌계단 없는 완만한 비탈길이라 쉽게 내려왔어요. 굽이굽이 돌아가느라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요. 서석대 꼭 가보세요^^

원효분사에서 서석대로조금 경사있지만 풍경도 아름답고 등산하기 좋아요

One of the most beatiful mointains in Korea.The trail is relatively short and not too difficult. And the reward is fantastic!

해발 1100미터로 광주 무등산의 자랑.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구름과 주변의 주상절리가 아름답다

무등산 국립공원..등산로 정비가 잘되어 있고 경치도 좋다. 주상절리가 볼만하다..힘들지 앓게 차도를 따라 로 올라갈 수도 있다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아주 가까이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계곡이 살아있는 울창한 숲과 주상절리 절경이 어우러진 멋진 등산코스였습니다. 너덜지대도 있고 계단구간도 좀 긴듯하지만 시야가 툭 터지는 서석대 주변에 올라서면 이 산의 진가를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아쉬운점은 군부대와 통신시설 임도가 어우러진 풍경이라는 것. 완벽한 대자연의 느낌이 망가져보여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굿.

It was a long hike but so worth it.

무등산의자태를 즐길 수 있어요 난이도 그리 높지 않으니 편안히 즐기시길...

독특한 지질 형상과 광주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음. 다만 무등산 정상부는 군부대가 있어 갈 수도 없고 보기도 좋지 않음

오르는데는 힘들어도 서석대를 바라보면 자연을 만드신 신이 위대하고 넘어오는 구름이 어찌나 멋있든지 계속 동영상을 찍었네요

보통 2시간30분정도 잡고 올라가면 편합니다.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경치도 좋습니다. 서석대에서 먹는 김밥은 꿀맛 ㅎㅎㅎ

Beautiful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