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deungsan National Park in Kwangju

광주의 옛이름 무진주에 있는 산이라 하여 무진악 또는 무악이라 불렀고, 불교전래후 무당또는 무덤산이라고도 했으나 세상모든 중생과 견줄수 없이 우뚝하다는 존칭으로 無等山이라 부르게 됐다고도한다. 2013년 3월 우리나라 21번째로 지정된 국립공원으로 해발1187m 서석대, 입석대, 규봉등의 바위가 정상을 구성하고있다.기둥모양의 절리가 늘어선 주상절리대는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465호로 지정되어있으며 입석대와 서석대의 돌기둥 하나의 크기는 남한에서 보고된것중 가장커서 주목받고있다.

Easy to reach from Gwangju Songjeong train station - a Subway ride and follow by bus 54. However, took one of the two shorter 4.9km Geotrail 2 and there was absolutely nothing to see, not even red maples in late October in the first 1.4km hike up to Tokki Deung Hill - a huge disappointment! Resting chairs are only available not too long after the climb but were getting lesser as we ascend up. After one hour of hard climbing (with 2 rest stopscovering 1.4km, we retrace our footsteps to come down for a nice lunch! Not for the not so young & not so fit. Think twice about going here! Hope we have better luck with Naejangsan National Park soon.

가을 무등산 아름답네요

오랜만에 지인과 함께 무등산 산행함

Prachtig park maar bereidt je goed voor niemand spreekt een woord Engels dus ken je route goed

Compliqué de se repérer pour choisir sa randonnée si on débute, mais on y est finalement parvenu, le sommet était très beau

#무등산국립공원 🌲Course증심사입구- 중머리재 - 장불재 - 입석대- 서석대 - 중봉 - MBC 송신탑 -동화사터 - 무등산토끼등 - 증심사입구(7시간 소요)서석대는 천연기념물인 무등산주상절리대에 속함.무등산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임

멋진 자연의 경이로움

무등산 국립공원이 목적지가 아니고 무등산 중턱에 있는 시설에 다녀왔습니다. 그렇지만 가는 길이 무등산 숲길이었고, 무등산 원효분소 부근의 풍경과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무등산은 지역이 넓고 웅장한 아름다움이 있어 좋았습니다.무엇보다도 녹음이 우거져 피톤치드가 풍부해서 한 여름에도 청량감이 좋았습니다.

비오고난 뒤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매우 습함.. 다섯시간여섯시간 잡아야함. 계속 그늘이라서 해를 못봄. 끄트머리에서 봄

Supervisor

Hottest and most humid hike I have ever done. If you start the journey to the top, be prepared for a battle against your mind. Do not give up though, as the views from the peak are to die for... Bring lots of water and patience!

원효사 코스도 매우 좋음특히 서석대꺄지 거의 그늘로 구성됨

진짜 무등산 꼭 가야됨 한국에 이렇게 멋있는 산이 있는지 무등산을 오르기 전까지는 몰랐음.사진으로 자연이 절대 담기지 않음직접 땀을 흐르고 발로 산을 딛고 오르며 빠르게 지나가는 공기가 바람으로 변화됨을 느끼고 심호흡을 해야 비로소 느낄 수 있음이토록 멋있기에 이렇게 힘들었구나고생끝에 낙이 오는구나

เป็นการไปขึ้นเขาโดยมีหิมะครั้งแรกของฉัน โดยการเดินทางคนเดียวด้วยตัวเอง อยากท้าทายตัวเองว่าจะเป็นไง มันตื่นเต้นมาก สนุกมาก และหนาวมากจริงๆ แต่ก็ไม่หวั่นคือมันสวยมากจริงๆ ครั้งหนึ่งเราต้องไปสัมผัสเอง ถึงจะได้กลิ่นธรรมชาติแบบนี้ที่แท้จริง มันสุดยอดมากจริง คุ้มค่ากับวิว ทิวทัศน์ที่ได้จริงๆ ฉันรักเขานี้มากๆ ❤📸👧👍💪

ㅡ눈꽃이너무예뿐니다ㅡ얼음벽에고드름정말멋젓요ㅡ

적당한 높이, 접근성, 난이도의 산입니다.이번이 세번째인데 가도가도 조망 좋은 산이네요.입석대, 세석대도 좋지만 장불재를 꼭 가시길 추천드립니다~사진은 중봉입니다

빡시게 2시간 등산. ㅎㅎ 중간에 앉을 의자들 군데군데 있어서 좋았어요.멀리 화순적벽도 멋지더군요.

초보자가 등산하기에도 크게 어렵지 않고 정상 조망이 좋음

Great park, easy hikes, nice views over Gwangju. I recommend starting at the Wonhyosa parking lot, taking the trail to Seoseokdae Rock (the highest peak you can access), and then the long green road (a mix of gravel and pavedback to the trail head.

날씨는 흐렸지만 역시 등급을 맥일수없는 무등 최고입니다

다시온 무등산 35년만에 왔는데 여전히 정겹고 깨끗하고 물도 맑고 너무 좋았어요 계곡에서 백숙,물놀이 행복했어요 서울에 살다 다시 방문 어린시절 다시 돌아온듯 ,,,

광주 무등산이라...산길따라 구비 구비 원효사 사찰에서 잠시 나의 자신을 도리켜보고 또한 나의 마음을 내려놓고, 한발 한발 산길따라 걸으니 경치좋고, 아름다운 산 내움이 물씬 풍긴다. 푸르름 가득 머금고있는 푸른 산천 야 ~ 얼마만에 왔던 자리인가? 아름답고 깨끗한 물줄기 계곡에 발을담구고 잠시 땀을 식히니 이곳이 어머님 품속같은 곳이구나. 계곡의 물이 흘러 흘러 어디로 가는가? 알수없는 물줄기. 나도 어디로 가는가? 알수없는 일 허지만 오늘만큼은 무등산 계곡에서 잠시 쉬어가자.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잠시 쉬어간다 어느누가 뭐라하라 빨리오라 부르는 사람없고 큰 숨 내쉬면서 맑은 공기속에 마음 내려놓고 편히 쉬여가리라...?

무등산뒤쪽에 도기굽는 유적지 발굴한 전시장다녀왔어요직원분이 설명도 잘해주고 전시품과 굽는장소도 원형대로 복원했는데 엄청큽니다자녀와함께가면 유익할것같네요도기굽는사진은 못올렸네요^^

It is good to see beautiful mountain in the city of kwangjoo, especially columnar rocks.

기암괴석이 마치 조경을 해 놓은듯 하다광주시내에서 쉽게 접근서울에서도 저가항공타고 당일산행가능

무등산 산행을 했다.원효사 주차장에서 무등산 옛길을 따라 서석대, 중봉, 입석대, 장불재, 지공너덜지대를 지나 석불암, 규봉암과 광석대를 보고 신선대, 꼬막재를 지나 원효분소로 해서 원효사 주차장 원점 회귀를 했다

진짜 아름다움 자주 가지만 눈 올 때나 한여름 장마철이나 더울 때 가도 특유의 산 냄새가 진짜 좋음 드라이빙 코스 주변에 예쁜 카페같은 곳도 드문드문 있어서 힐링하기 좋은 장소임 무등산 커복이나 지산유원지쪽에 이쁜곳이 많음 간혹 양카몰고와서 머저리짓하는 양아치들도 있는데 보고있으면 저런것들 다른 사람 안치고 혼자 떨어져야하는데.. 라는 생각을 가끔 하기도함 하지만 그거 빼고는 완벽함

원효사 서석대코스 산행주차장과 공중화장실.입구에 커피와 음료. 간단한 음식류 판매하는 매점있음. 버스 종점

너무좋아요!올때마다좋은공기멋진풍경 휠링하고가네요 광주에이런산이있다는게 감사해요~

대한민국 21개국립공원중하나 100대명산 광주광역시에 있는데 서석대 입석대 바위군상들이 장관이다.

유네스코세계지질공원이며 국립공원이라 등산로 정비가 너무 훌륭하며 높이별 다양한 식물과 암석들이 고루 있어 쉽게 오르며 지루하지 않다

광주에 있는 산이다. 오르기도 좋고 등산로도 좋다. 남녀노소 등산하기에 좋은 산이다.

원효사 쪽으로 올라가면 거리는 조금있어서 시간은 걸리지만 걸을만 하고 좋습니다 그냥찻길만 쭉 따라가면 입석대가 나옵니다 군부대가 있어서 찻길이 입석대 밑에까지 있답니다

Beautiful place

Up to 3 km to the Rock by walk

Amazing place to visit

Great mountain with many different paths to take and many different terrains to tackle.

I just took a walk for 1 miles. I took a break at the stream. Water there was very cold. Nice place to relax.

Still cold on March

Good but information little bit late

I LOVE THIS AREA! There is a terrific network of hiking trails in this area, all with a varying degree of difficulty.

A beautiful view of Mudeung from Baekgun Dong

Good place for hiking lovers.

Nice place to have a picnic

Amazing scenery breath taking view must see

About an hour long bus ride from U-square. Great national park with clean public restrooms.

Nice place to visit

Real snow in winters mountain.I do following in love here.Of course I will get back to here.

One of the best mountain in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