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tan Road in Pusan

등산하기아주좋은길입니다부산오시면한번걸어보세요

산책코스로넝수 좋아요

트레킹 하기에 적당합니다~^^

운동코스로 빡세지만 경치덕에 힘내봅니다.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봄이가고여름의시작☘

바다와 산의 만납^^환상적입니다 ~~

달맞이고개로 유명한 곳입니다. 일몰이 인상깊습니다. 해운대 야경 뽀인트로도 좋은 곳입니다.

해운대 달맞이길(문텐로드)^^파도소리, 솔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달맞이길을 산책하며~맑은 가을엔 바다 건너 대마도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부산바다가 훤히 보이는길~달맞이길 따라 걸으면 힐링 짱!

달맞이길 아래쪽 오솔길로파도소리를 들으면서걷기좋은 숲속길야간에는 길을 표시하는조명이 있어서 야간에 걷기도 좋음폭이 넓지않아다소 불편할수 있으며철길쪽으로 내려가려면길은 있는데생각보다 좁고 찾아가기가 쉽지는 않음보통데크길을 이용하는데자주가는 경우라면아래쪽 오솔길로 가보는것도새로운 기분시간이 충분하다면낮에 가보는것 뿐만아니라밤에가서 야경을 보는것도 추전함

관광특구 해운대의 달맞이고개로 향하는 저녁 달빛의변화는 모양이 아름다운 장소

산책로로는 언제나 좋은 곳이지만, 벚꽃피는 계절엔 정말이지 최고! 멀리 바다도 보이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란!!

Good place.

해운대 근처 철길을 따라 떠나는 여행.

드라이브길로도 짱이지만 이맘때면 벚꽃길로도 유명하죠.

해운대 달맞이길 문탠로드 오전에 산책하기 좋아요달맞이길 오르다가 데크 아래쪽, 산길같은 길 걸으면서 바다 풍경, 바다내음,파도소리 들으면서 산책 할 수 있고 소나무향도 느끼며 산림욕 가능해요걷다보면 미포,청사포로 이어지는 옛 철길이 나오고요즘은 관광열차(바다관람),스카이캡슐?같은것도 생겨서 바다 경치 느낄 수도 있어요관광열차는 대인 7000원 부산 시민은 할인되는것 같은데, 스카이캡슐은 2인 33000원정도로 금액대가 많이 비싸네요

아무에게도 알려주고싶지 않은 산책길입니다바다를 끼고 걸으니 마음 속까지 산소가 채워집니다

문텐 로드길 입구 주차장에서

문탠로드 아래쪽 해변로드와 스카이캡슐이 있는 곳을 걸었어요. 5세와 8세는 좀 힘들어 했지만 바다가 너무 예쁘고 운동되고 좋네요. 자갈해변으로 내려가 발담그고 놀았어요.

동남아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서울에선 꿈도 꿀 수없는 이쁘게 쑥쑥자란 나무들과 종려나무같은 이국적인나무가 많고 바닷가의 신선한 바람!! 다 좋은 데요. 길거리가 너무 잡 쓰레기들로 지저분 하네요.

해운대 달맞이 길에 식당과 카페가 많아서 방문하기 좋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조금 협소해서 불편 합니다. 가능한 주차장 있는 곳을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공영주차장은 주차 가능 대수가 많지 않습니다. 특히 벚꽃 피는 시즌에는 산책하기 아주 좋습니다.

주차가 다소 불편하나 좋은 산책로입니다.파도소리도 들리고자연도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길이 안전하지는 않으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입구부터 유쾌하지 않은 냄새가 나는데살균작용이 있는 사스레피나무라고 하니 안심되네요.봄에 벚꽃이 만발할 때 오면 더욱 좋겠네요.

산책로로 너무좋음 특히 아침 해뜰때 정말예쁨

산책하기 좋은 코스입니다.다만 화장실 찾는건 미리 생각하고 이용하시길.

Good

봄에는 벚꽃으로 인도를 덮었는데 지금ㅇㄴ 각종단풍으로 물들어 관광객을 반기고 다정한 연인들의 사이로 간간히 떨어지는 낙엽들이 아주 인상적이네요~~~달밤에 걷는다면 추억의 관광지가 될것 같네요~~^^

看海雲台大海景色非常好的地点,這裡有很多的美食店和特色咖啡廳,建築也很有氣氛漂亮和羅曼蒂克,是散心的好地方。

걷기운동 코스로 좋은 곳이예요 소나무 숲길로 탁트인 동해남부선을 따라 대한해협을 옆으로 끼고 경치가 아주 좋아 힐링하기에 안성 맞춤 산책코스입니다

부산오면 꼭 가봐야할 데이트 코스. 단 해지면 안되요. 해가 좋은날 가야 바닷가가 이쁘게 보여요

언덕길이지만 산책하기 좋은곳 다만 전망대빼곤 나무가 울창해 바다가 보이는 곳이 없어요

공사가 마무리되면 매우 훌륭한 워킹코스. 접근성이 아쉬움

숲속 지기를느끼며 새소리 파도치는소리 솔잎향 도심가까이 이렇게 자연과 조화로운곳이 여기가최고입니다.Everybody enjoy!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시원하고 아름다운 곳

Great walk

관리 잘되어있고. 나무도많고여름가까워지니 더워요.그치만 가다가 곳곳에 포인트들에서 카페.식당.갈곳이 많아 좋네요

문탠로드에서 송정 구덕포로 가는 구 철길 옆의 나무데크 거의 다 되어 갑니다..기대됩니다..

산책하면서 여기만한 경치보기 흔치안씁니다다만 도로가 바로옆이라서 차량이 많이 지다다니는게 약간의 흠이네요 주말이나 공휴일만이라도 차량운행제한하면 더욱 멋진곳이 될꺼 같습니다

달맞이 길이에요. 경치가 좋고 산책로 주변도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산책하기에 너무 좋습니다.

밤에도 조명이 설치되어있어서 10시반까지 걸을수있고 산길을 따라 푹신한 흙길이라 좋다

연인과 함께 땀 빼기 좋은 곳. 차로 갈거면 굳이? 싶을 정도. 끝까지 올라가면 카페 거리 나오는데 이국적인 느낌이라 괜찮음.

시원한 공기가 좋고 바다가 보이는 산책로가 으뜸이에요.그리고 벚꽃이 필때 가게되면 꼭 길을 걸어다니세요. 아름다운 벚꽃으로 수놓은 산책로를 걷다보면 꽃잎이 마음에서 춤출거예요.

미포에서 송정까지 6키로 정도 되는데 경관은 좋으나 아직 길은 정리중에 있음 바람이 매우 많이 불기에 외투 필요하고 편안한 신발신고 가시길 바람 평일에는 개와 산책하는 사람이 제법 많음

경치도 너무 좋고 공기도 좋고..힐링하기 너무 좋습니다.강아지들 산책도 강추예요^^

一路繁花盛開，而且蜿蜒的山路搭配繽紛櫻花，不管往上看或往下拍照都超美！非常值得一來。

부산에서 벚꽃 구경을 한다면 이 곳을 빼놓고 말할 순 없죠 ^^

벗꽃으로 인해 너무 좋아요

문탠로드는 부산 둘레길인 갈맷길 1길의 일부분이며, 달맞이길에서 표지판을 보고 문탠로드 달빛 나들목 입구를 잘 찾으셔야 해요. 문탠로드는 낮에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바다 절경을 보면서 산책하고, 밤이되면 산책로에 조명이 켜지면서 문탠로드 이름에 걸맞게 길 안내 조명과 은은한 달빛을 받으며 산책할 수 있어요. 산책길은 잘 조성되어 있어 앉을 수 있는 의자와 바다를 볼 수 있는 데크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그래서, 문탠로드는 낭만이 있는 길로 연인과 같이 걸으면 사랑의 감정을 배가시켜 줍니다.하지만, 이 길은 달맞이길 아래에 정비된 산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고, 달빛이 많을 수록 좋아 보름 전후가 좋으며, 저녁 11시가 되면 조명이 꺼지니 시간 잘 계산하셔야 되어요. 낭만이 무서움과 공포로 변하면 안되니까요.

벚꽃이 만개할 때 오면 정말 좋을 곳. 너무 일찍와서 그 풍경을 못 본게 아쉽다

Nice and quiet place for a quick coastal hike/walk although this place is where one is supposed to look at the moon or do moon bathing whilst smelling the scent of pine trees and ocean. Theres an observation deck where you can see Igidae, Dongbaekseom and Gwangan Bri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