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aru Uyuni in Uyuni

Really tasty Japanese food in Uyuni. I am vegetarian, and they were also more than willing to accommodate their menu to suit me! Although heads up! They have changed recently to be a bar/Japanese place, and their Japanese menu is not always available! We went a few days ago and were told the chef was not there and that they would have Japanese tomorrow. So be sure to maybe contact ahead of time to make sure you’re getting the menu you’re looking for! Super friendly staff. Kind of a grungy vibe with super loud music, but if you get past that, the food really makes up for it.

Despite the lack of restaurant options currently available in the city, Hotaru Uyuni stands out as a dinner location worthy of a visit. With tasty Japanese-inspired food and friendly service, the restaurant boasts a unique niche in food choice and quality in Uyuni. All Japanese dishes come in at 45 Bolivianos, and the quantity and quality of food are both very agreeable. The atmosphere of the restaurant could use some improvement, but the food makes this location absolutely worth visiting.

Terrible atención de la señora que atiende, las opciones de comida se limitan a solo 6 líneas en el menú para hamburguesas y salchipapas.

지금은 펍과 호타루가 함께 운영되는 듯 하다. 방문했을때 사진과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으나 매뉴는 똑같았다. 야끼소바와 치킨 가라아게를 주문하였다. 다른 리뷰의 의견과 같이 된장국은 말할 필요없이 정말 정말 맛있다. 사장님은 터프한 스타일로 친절하셨다. 아래를 보면 안좋은 리뷰도 있는데, 아시안 식당의 특성상 많은 아시안들이 일본 현지의 맛을 너무나도 기대하고 왔다가 실망하고 갔다고 생각한다. 가라아게는 생강맛이 많이 났다. 사실이다. 첫입은 어? 기대했던 맛이 아니네 일 수 있으나, 먹다보면 괜찮다. 가라아게는 남자가 먹기에는 양이 적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나는 맥주랑 같이 먹으니 배불렀다. 하지만 여기가 볼리비아 유우니, 주인이 현지인 인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맛있는 맛이다. 아주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메인메뉴와 함께 나오는 된장국이 다른 부족한 부분을 커버했다고 할 수 있겠다. 우유니에는 비슷비슷한 메뉴의 레스토랑이 많다. 아시안 식당에 가는 이유는 아시안 음식이 그립거나, 다른 메뉴대신의 선택일 텐데, 일본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것이다. 나는 이곳을 추천할 수 있다.

At the time of writing, Uyuni is clearly still suffering from the lack of tourism after the pandemic. The little good restaurants that Uyuni had, are often closed.This one isnt though. Dont be scared off by the basic interior, loud music or inattentive host, and you will be rewarded with great food. The noodles were delicious, and the accompanying miso soup tasted just like in Japan. We were delighted to have found this little pearl and we can definitely recommend it.

行くたびに空いてなかったけど、今日は空いていた！Googleマップでは毎日営業してることになっているけど、あまり信用できないかもしれない。ご飯はやはりボリビアだから仕方ないけど、毎日BBQだったので日本食があるだけで嬉しい🥰

Buena música,buena comida y sobre todo muy buenas ondas los que atienden

맛있다중미에서부터 왔다면 정말 이쪽의 맛없는 음식에 지긋지긋해져있을텐데,돈가스 누가 맛없댔는지 모르겠지만정말 맛있게 잘먹었다물 안줘도 차가 공짜라 마실 수 있다

ウユニにある日本韓国料理店、どうしてもラーメンが食べたく来てしまいました。とても美味しくて満足です。またウユニに来たら来ようと思います！

It was awesome. I would definitely come here if I visit Uyuni again.

ウユニ塩湖滞在中2回も訪れました！日本食が恋しかったのでとっ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Shogayaki was really good!

진짬뽕 45볼 틈새 45볼틈새는 제 기준 물이 많아서 싱거웠습니다. 밥말아먹으라고 공기밥도 무료로 주시공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사진에는 없는데 야끼소바와 함께 나온 미소국이 맛있었어요.김치는 10볼 추가해야합니다.

在山沟沟的高地里,我竟然发现了这样一间小餐馆！！🤯和小伙伴们都吃得很开心满足！如果想念米饭,强烈推荐！！

우유니 투어 끝나고 데이선셋 하고 여는 음식점이 별루 없는데 맥주 한잔하기 딱 좋습니다 ㅎㅎ돈까스는 맥주안주!the store is open until late night. also beer is so cooooooooool 😊you can enjoy delicious food.

이집 맛좋아요 특히 라면 쵝오임다^^

구글 평점 보고 갔는데 완전 실망 ㅠ주인아주머니인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들어갈때 인사해도 인사도 안받아주시고 나갈때까지 너무 냉소적으로 대하셔서 당황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주문도 저멀리 떨어져서 받네요! 마스크쓰시고 있는거보니 코로나 때메 그런거 같기도 한데 우리가 세균덩어리도 아니고 너무 불쾌했어요 먹는 내내 불친절한 응대에 기분이 별로였습니다.맛평가야케소바 맛있다는 평은 ....이해가 가지 않구요 ...거의 다 남겼어요 돈까스도 생각했던 돈까스 맛이 아니고..약간 양냄새같은 냄새가 났어요 ..믿었던 미소된장국마저 맹탕 ...너무 싱거웠음....왜 평이 좋은건지 정말 이해가 불가한....?무튼 이돈주고는 절대 다시 안올거 같습니다 !

가라아케랑 돈까스 그리고 야키소바를 먹었는데요뭐 일본이나 한국에서 먹는 거 만큼 맛있지는 않으나.. 굳입니다 우유니에서 이정도면.. 특유의 남미 향이 음식에 나긴 하나 아주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ボリビアでの食事は合わないばかりで、まともにご飯を食べれずにいた中でとても助けられました！こういった所で出会う日本食レストランは貴重です。こじんまりとしていて、注文してから出てくるまでも早かったです！味噌汁もおいしかったです！

Delicious food and friendly staff =)

普通に美味しい！ 唐揚げ定食45ボリビアーノでした。お茶は無料です。ボリビア人女性たちだったので最初味が心配でしたが、実際はちゃんと日本食でした。お米も美味しかったです。時間があればまた訪れたいと思います。

ウユニの街に到着して最初の食事。ウユニの滞在が長くなるので元気になろうとジャパレスへ。テーブル席2つとカウンターで椅子が9脚。店内はハッピやお盆が飾ってあって海外の日本食屋さんだとわかる。生姜焼き、トンカツ、唐揚げ、焼きそば、巻き寿司、メニューの裏面に韓国料理が載っていた。こちらはインスタントラーメンがメイン。生姜焼き定食が美味しそうだったので注文。ご飯とお味噌汁、ホットドリンク（1杯）のサービスがあり45ボリ豚肉でなく牛肉で出てきた。キャベツの千切りがつけあわせで出てきたがソースやマヨネーズはないので生姜焼きのタレに絡めて食べた。味はまぁまぁ。味噌汁を飲んでほっとした。ご飯は高地なので仕方ない。。。ウユニ滞在中何度がお邪魔すると思う。ご馳走様でした。

Excelente comida, agua y bebidas calientes gratis, buen trato...

Having travelled in Peru and Bolovia for the last two weeks, we found this Japanese restaurant in the "small" town of Uyuni. Usually I will manage my expectation especially when I saw the food was cooked by local. We ordered the beef and the pork, both came with miso soup and rice. The taste was unexpectedly good and deserves a thumb up!

우유니에서 이 정도라면 완전 감동입니다ㅠ돈가스랑 가라오케 시켰는데 돈가스는 양 넉넉하고 가라오케는 조금 적은 감이 있어요.물론 한국에서 먹던 그런 맛은 아니지만 간만에 밥이랑 국이랑 잘 챙겨먹은 기분이 들어서 친구랑 둘이서 감동받았습니다ㅠㅠ 미소국 맛있어요!모든 메뉴 45볼이고 라면은 조금 비싸다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 외 다른 메뉴들은 제 값 하는 것 같아요 :)우유니 떠나기 전에 또 오려구요ㅠ

김치볶음밥은 진짜 맛 없었고 라면은 그냥 라면맛인데 45볼이라 너무 비싸요

Great breakfast! Good variety and helpful staff. Highly recommended.

현지인이 운영하는 아시아 음식점. 김치볶음밥은 생각보다 괜찮았고 야끼소바는 야끼소바라기보단 페루의 로모 살따도와 더 유사함. 진짜 맛있다라고 할 정도는...

라면 드세요! 추운 투어 하고와서 먹는 라면은 진짜 존맛탱 아주머니도 너무 친절하심

Petite pépite cachée à Uyuni où on retrouve les classiques japonais comme si on y était. Tres belle découverte dans une ville où il est difficile de trouver un rester qui donne autant envie. Je recommande

그나마 우유니에서 먹을만한데 맛있는건아닌듯...

Soup noodle was nice for a cold weather in Uyuni. However, the noodle is essentially instant noodles, and charges 45 BOB, a bit much for instant noodle, otherwise if want something warm noodle soup and an egg, this place is good.

한식 시작한 날에 우연히 방문진짬뽕이랑 김치볶음밥 먹었는데 존맛탱이요나름 백종원레시피 기준으로 조리하신다고 함ㅎㅎ 맛있어요한식 그리울 때 방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Yakkisoba and Karaake good. Excellent choice in Uyuni

미소국에 무우 맛이 너무 많이 나서 미소된장 맛이 아니라 이도저도 아닌맛이난다. 밥은 만족스럽지만 치킨가라아게는 퍽퍽살만 써서 퍽퍽했고 돼지고기 볶음 같은 것은 너무 짰다.

Ce restaurant est une pépite dans ce lieu hostile et froid qu’est Uyuni. On y mange divinement bien, la soupe miso est tel que les traditionnels et vrai soupe miso tout comme l’ensemble de la carte ( qui compte en moyenne 8 plats). La qualité et la quantité est vraiment au RDV et en plus le personnel est tout simplement charmant !Petit plus le thé est en libre service. Je recommande grandement!

요기가 맛있다라는 사람은 며칠 굶었거나 맛있는걸 먹어본적 없는사람이다 일식집이면 적어도 튀기는 정도를 알아야하는데 흉내만 냈다고 하기도 아깝다미소국은 김밥천국 서비스국물이고 가라아게라 하기도 부끄러울정도 돈가스는 눅눅하며 규동은 밥과 소스가 완전히 따로논다

Hotaru est une oasis fooding dans le desert. La cuisine y est excellente et laccueil chaleureux. On est accueillie avec un grand chauffage (il fait froid à Uyuni), un thé et un grand sourire. Surprise, des clients Japonais assis prêt de nous dégustent leur plat en conversant avec la propriétaire.Nous y avons élus domicile ❤❤❤

Homemade taste. Warm service. Price is high in Bolivia standard.

Tasty and not so expensive. worth to visit.

스타라이즈 투어 후 따뜻한 게 먹고싶어서 간 곳인데 기본으로 나오는 미소국이 진짜 맛나요!! 리필도 가능하고 쌀도 남미식 쌀이 아니고 한국식느낌이고 야끼소바도 양도 많고 무조건 추천입니다!

다른거 필요없고 미소국 하나로 일단 끝입니다음식은 거의다 45볼인ㄷㅔ 돈까스는 이전에 먹어봤는데 쏘쏘였구요 규동도 약간 아쉽긴하지만 가라아게랑 야끼소바 즘트예영ㅎㅎㅎㅎㅎ 미소국 리필되고 밥도 진짜 맛잇어여 와이파이 되고 친절합니당 뜨거운 물도 줘야 티나 커피 마실수있어여 우유니속 일본입니다영

와 미쳐버렸음 🐶존맛 여기 ㄹㅇ 미소국 맛집!!! 야끼소바 양 🐶많음. 미소국 2번먹음. 소빠데뽀요 그런거 필요없음. 미소국이 진리! 아미가 엄청 친절. 가라아게 🐶존맛. 빠삭빠삭함. 아침뷔페 25볼리비아노래서 내일 먹으러갑니다😉

Me quedé sin dinero. Me salieron piedras de la carne.Cuando vi que estaba vomitando, no sabía nada.45 grados. No hay servicio.No vuelvas맛도 없고 서비스도 안좋음 고기서 돌나옴

45ボリで本格定食

Thank you for amazing Japanese food! I love "tonkatsu"!

ウユニ塩湖の現地ガイドさんの会社のすぐ隣にある小さな食堂です。まだ新しくきれいな店内。まさかウユニでかつ丼や牛丼のメニューがあるとは思わなかった。ツアーの都合で現地料理をいただいたので、和食は食べませんでしたが、普通においしいです。ボリビアの料理って醤油っぽい味付けのものも結構あって日本人の口には合うと思うので、ここの和食もたぶんうまいはずです。なんといってもボリビアの人らしい、ちょっと控えめでシャイなおばちゃんと若女将が親切です。ウユニに行ったら一度行ってみ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あ、トイレもきれいです。

ウユニで日本食が食べれる幸せ！生姜焼きを頼んだけどボリュームもあってお腹いっぱいになりました。値段もご飯と味噌汁が付いて45ボリなら良い値段だと思います。友達が頼んだ唐揚げ定食も美味しそうでした…

음식옵션 최고 ,맞도 최고,특히 밥이 최고 그리고 사장님 서비스 최고 모두 추천 합니다 우유니에서 유일한 일식

El peor. No atiende nada. Solo haciendo celular. Un plato estaba muy raro por eso pregunté si es plato lo que pedí. Y una señora me dijo "no querias?" Y se fue. Me sentí muy mal. Tambien no trajo cuchara y tenedor por eso le pedí y me dijo "que has pasado?" y vinó revisando mesa y mi mano. :( no recomienda.The worst restaurant ive ever experienced during the travel to southamerica.들어가서 앉아 기다리는데 앉아서 핸드폰 하시면서 아무 반응이 없으셔서 제가 카운터에 가서 메뉴판을 가져왔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니 이건 오래 걸린다고 하시는데 기다릴테니 주문하겠다고 하고 주문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기분이 안 좋을 정도로 메뉴판을 치시더라구요. 주문한 음식 중 하나였던 돈까스가 나왔는데 야채튀김처럼 뭉쳐서 나온 부분이 있어서 이것도 돼지고기 맞는지 여쭤봤더니 "no querias?"라고 웃더니(제가 느끼기엔 비웃음이었습니다그냥 가십니다. 두번째 음식이 나왔는데 숟가락이랑 포크가 없어서 달라 그랬더니 본인이 이미 줬다면서 와서 식탁이랑 제 손을 보고 가시는데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음식 맛이나 서비스 둔감한 편인데 심하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세 테이블 먹고 있었는데 다들 반 이상 남기셨어요. 문 앞에 추천글이 있어서 들어갔는데ㅠㅠ 실망만 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