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 My Thai in Daejeon

음식 맛은 둘째치고 ,손님이 오고 갈때 신경 1도 안씀

게..가 좀 비릿~~ ㅜㅜ 그거빼면 달걀도....쌀국수도 맛남요

1중일에 한번은 먹어줌

쌀국수 국물이 현지급!!계란튀김도 맛좋음

태국음식을 아주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입맛에 맞네요^^

학교 주변치고는 가격이 조금 있는편인데 전통 타이 음식점 분위기 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대전에선 태국음식 가장 잘하는곳 예전부터 자주 가는곳이에요!

Love the food and the service is quick.

최악이네요. 식사하고 있는데 주문마감을 매장 마음대로 붙였다 뗐다하네요. 그 때 온 손님들은 돌아가고 그 이후 20분 정도 이후에 온 손님은 와서 먹길래 정말 마감 안내를 뗀게 맞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네요. 재고가 실시간으로 들어온다나.. 근데 재고가 20분만에 들어오는거면 그냥 손님을 돌려보낼 이유가 있을까요? 무슨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포장마차도 이렇겐 안할것 같네요. 웨이팅 시스템도 있던데 실제로 마감할것도 아니면서 업장 마음대로 손님 테이블 수 조절하려고 마감 안내 뗐다 붙였다 하는 건 아닌것 같네요.

미슐랭 맛집답게 맛있지만 한시간 가량 기다려야 맛볼 수 있어요

Atmosphere was good. All food were good. Ordering system is convenient. Recommend som tam Thai (papaya saladand crab curry

안좋은건 주차 하나..맛.인테리어.청결 등 너무 좋았습니다.추천드립니다.

Not bad. Happy to have Thai food in daejeon but it is pretty localised.

Hmmmmmm crab Curry :Q____

무난한 음식맛 무난한 가격다만 아쉬운건 땡모반이 없다는것수박의 특성상 계절별로 가격차가 심하기에 가격선정 하기 어려운게 이유일수도

맛가격적당!

가성비 좋은 태국요리점~! 저렴하게 풍팟퐁커리를 먹을 수 있어서 좋다

너무 맛나요대전에서 가장 맛있는 태국요리점이라 생각합니다

맛있어요~~은연점은 첨이고 다른점가서 먹었었는데 똑같이 맛있었어요~^^

가족들과 간단히 외식하기 좋습니다.푸팟퐁커리 맛있게 먹었어요.3인세트에 쌀국수 하나 추가했는데 5인가족(어른2,아이3배불리 먹을수 양입니다.태국 현지음식맛은 모르지만 부담스럽지않게 잘먹었어요

가성비 최고의 식당이나 간이 조금셈.. 그래도 가격이 모든걸 해소해줌

대전에서 태국음식 맛나게 먹을수있는 몇안되는곳.공심채뽂음 맛나고 커리 부드럽고 맛납니다.

too salty

가격이 좀 세지만 맛있는 집. 뿌팟퐁 커리가 게도 맛있게 잘 튀겨져 있고 커리도 맛있어요. 둘 이상이 가서 여러가지 시켜먹기 좋은곳.

전 태국사람인데 대전에있는 태국식당들중에 잇마이타이 제일 좋아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맛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요!

태국음식점, 음식과 양, 가격은 좋았지만 주차가 너무 불편했다...

맛이 없진 않다.코리안-타이 푸드태국 맛이 나진 않아 아쉬움.어은에 태국 음식점 있는거에 의의를 둔다.

음식은 맛있어요. 싱겁게먹는사람은 좀 짤것같아요

가성비 괜찮고 맛있어요~~

Good place to have Thai foods in Daejeon

가격도 합리적이고 무엇보다 정말 맛있네요!풍팟꿍커리에 게가 확실히 소프트 크랩이라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대전에서 맛볼수 있는 타이 음식. 가성비 좋고 맛도 괞찮아요.다만 주차장 없으니 참고하시길

공심채볶음이랑 뿌팟퐁커리 먹었어요. 메뉴마가 밥이 한 공기씩 나와요. 테이블마다 준비된 소스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카이스트 학생들 많이 오는 곳인 듯~ So so~

진짜 맛있어요! 매장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맛과 퀄리티는 쏘쏘해요.현지 맛은 아니고 한국화가 많이 된아주 대중적인 맛이라서 특별하진 않았어요.한국에서 먹어본 타이음식점 중 가격이 제일 저렴해서메뉴판을 보고 놀랐지만 음식이 나오고 먹어보니딱 가격값이네요.게와 새우 커리 중 선택하라면 뿌빳퐁커리(게 커리드세요.새우는 크기가 칵테일 새우 수준이라..둘 다 1인분 양인데 사진으로만 봐도게 커리가 양이 훨씬 많죠？맛과 풍미도 게 커리가 더 좋아요.그리고 쏨땀이 너무 쓰고설탕을 넣어도 파파야 자체가 쓴 맛이 나서계산 할 때 말씀 드렸는데 그린 파파야를 사용해서원래 쓰다고 하셨는데 태국, 한국 통틀어서제가 먹은 쏨땀 중 제일 쓰고 간이 안맞았어요.쏨따을 워낙 좋아해서 쏨땀이 없는 타이음식점은아예 쳐다도 안보고 쏨땀 판매하는 곳만 갑니다.절구에 짓이겨서 만드는 전통적인 방법이 아닌그냥 파파야를 채썰어서 소스를 뿌리는그런 방법으로 만드시는 것 같구요.건새우가 들어있어요.맛을 떠나서 파파야 자체가 너무 씁니다.그린파파야를 사용 하기 때문에 원래 쓴 맛이난다는 말씀은,원래 쓴 맛이 나니까 니가 이해하고 그냥 먹어이 말씀이잖습니까？쓴 맛이 나는 그린파파야라면 후숙을 해서사용하시던지 미리 만들어서 냉장 숙성 후판매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제가 돈을 내고 쓴 맛이 강한가루약같은 음식을 먹으러 온 게 아니니까요^^쏨땀을 처음으로 남겼어요.구글맵 평점이 4점대라서 기대 하고 갔는데..맛과 퀄리티, 그리고 쏨땀에 대한 응대가실망스러웠어요.방문 전 전화 응대해주신 여직원분과홀 여직원분은 친절하세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팍붕파이뎅(공심채볶음맛있게 먹었습니다.배달도 됩니다.

봉명점보다 넓고 쾌적함,주차는 따로 안됨

For the price, excellent food. Would recommend to anybody who wants to eat Thai food on any given day.

The beef noddles has similar taste with Vietnam Pho

적당히 맛있는 태국음식점이에요.다만 위치가 학교앞이라, 평소 식사하러 가기에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조금 부담되긴합니다.날잡고 좀 다양하게 시켜먹는 느낌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봉명동 잇마이타이랑 맛 차이는 모르겠는데 매장이 더 넓으니까 개방된 느낌이 좋았어요~

맛있지만 가성비는 조금 아쉽습니다~

식당이 음식말고 뭐가 있으랴..지나치게 한국화시키지않아서 좋은곳..주차는 재주껏

맛있습니다. 팟타이랑 크랩커리가 좋았습니다. 다만 음식이 나오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리네요.

The food is very goo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e soft shell crab curry!

모든 메뉴가 맛있습니다. 국밥충 관점에서 가성비는 아주 살짝 아쉬운 정도입니다.

good price, nice food.especially coconut milk is recomended

어은동 잇마이타이 - 태국음식 전문점플라스틱 플랜트 위치에 새로 생긴 태국 음식 전문점 잇마이타이!본점은 봉명동에 있어서 먹기엔 거리가 있고, 가게가 좁아 많은 사람들이 가기가 힘들었는데 어은점은 2인석 테이블이 한쪽에 따로 있을 정도로 굉장히 넓어졌고, 주방과 분리시켜서 굉장히 깔끔해졌다ㅋㅋ 채광도 좋고, 데코도 예쁘게 해서 그런가 식당 배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이 많았음가뜩이나 먹을 곳 없는 어은동에 맛집이 들어서니 점심, 저녁으로 대기 인원이 생길 정도.. 봉명점이랑 같은 곳이니 메뉴, 가격은 변하지 않았는데 음식에서 기름진 게 덜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봉명점은 바로 옆에서 기름 냄새가 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같은 세트 메뉴를 먹었는데 어은점이 덜 느끼한 것 같다🤔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고, 이국적 음식, 어은동 가격 생각하면 무난하다. 무엇보다 일식 종류가 아닌 식당이 들어와서 너무 만족스러움👍커밍순이라고 했어서 작게나마 오픈 이벤트를 할 줄 알았는데 안한 것이 살짝 아쉬운 정도??

Korean and English메뉴판이 보기 쉽게 돼있고, 디자인이 깔끔하다. 음식윽 맛은 메뉴별로 차이가있다. 소프트쉘크랩은 맛있고, 푸팟퐁커리는 느끼하지않아 좋다. 그러나 팟타이는 맛이 깊지 않고, 아쉽다.The menu is easy to see with clear pictures, and the design of the restaurant is tidy. The quality of the taste is different depending on menu.Soft shell crabs are delicious, and poo phat pong curry (Thai crab curryis great without much oily feeling. However, pad thai doesnt have deep taste.

팟카파오무쌉을 먹었는데 딱히 여운이 남는 맛은 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