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eyoo - Korean restaurant in Reiko, South Korea
Dooreyoo in Reiko
Description
Privilege
좋다고 할 수가없어요ㅠㅠ코스요리중 닭요리와 소고기는 소스가 너무단짠이어서 재료와 어울어지는 맛을 전혀 못느끼겠고 우럭 튀김또한 소스가 너무 단짠어예요.소스가 원재료의 풍미를 더욱 높이거나 어우러지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소스맛밖에 느낄 수 없으니 요리하는 분이 맛을 않보시나봐요~~
More전에도 방문했었는데 맛이 전보다 별로인듯 합니다. 코스요리에 나오는 갈비도 너무 식어 있어서요. 전체적으로 음식이 너무 식은 느낌입니다.
More여름이라 그런지 모기가 좀 많았습니다ㅜㅜ
정성스런 음식 좋았어요~디저트만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한식 이라기 보다한식 재료로 양식을 만든 음식이라 해야하나?
More음식은 깔끔하고 맛있었지만, 소스가 전반적으로 달았고, 주차하느라 1시넘어 도착했더니 브레이크타임에 쫒겨 계속 재촉을 받아 여유롭게 식사를 할수 없었어요. 식당주변에 길가에 주차할수 있는데 정독 도서관에 하라고만 계속 얘길해주셔서 만차인 정독도서관에도 못세우고 헤메다 현대미술관에 세우고 와야했던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식사가 다 나온다음엔 손님이 천천히 먹고 일어나 나갈수 있게 해주시는게 옆에서 계속 재촉하시는 것보다 나을것 같아요. 미슐렝 레스토랑이라는 명성에 좀 실망했습니다
More하늘코스 인당 55000원. 인상깊은 요리가 하나도 없었다
퓨전한식 모 소소 음식이 넘늦게 나오는게 약간 단점 보리굴비는 맛있음
More노키즈존.오히려 노키즈 선호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수도.굳이 노키즈를 해야하는 수준은 아님.
More전반적인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 미쉐린가이드2020으로 인해 기대가 좀 높았던 것 같아요 ▽ 한옥을 개조한 인테리어가 좋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해요 ▲ 화장실 가는 길이 좁고 불편해요 ▽ 북촌에 있어서 주변 볼거리가 있어요 ▲ 레스토랑에 주차는 어렵고 주변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
More맛: ☆☆☆☆☆분위기:☆☆☆☆독창성:☆☆☆☆☆서비스:☆☆☆☆☆가격:☆☆☆☆총점: ☆☆☆☆☆넘나 맛있는 한식요리들도 전부 특이하고 맛있음!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하고 고급진 코스요리.종종 방문 합니다!별점☆: 다신 안감☆☆: 안감☆☆☆: 그럭저럭 배고프면 먹자☆☆☆☆: 맛집 다시 가볼까?☆☆☆☆☆: 안알려줌 나만 먹어야징
More취향저격 식당입니다점심 세트 메뉴 먹었지만배도 부르고만족감 100%였던식사였습니다직원도 친절하고음식에 대한 설명이곁들어져서왠지 공부하면서 음식 먹는 기분비주얼도 좋고맛도 좋고미슐랭 식당 중에서도 만족도 높은식당이었어요좋은 분들 모시고꼭 다시 가고 싶은그런 장소입니다
More외국인 친구와 경복궁가기 전에 점심먹으러 들렸음. 다른 테이블에도 외국인이 있었고, 맛있어해서 괜히 내가 뿌듯했음. 미쉐린이라는데 가격이 굉장히!합리적이어서 더 좋았음. 테이블은 생각보다 많지않고 코지한 분위기였는데 밖으로 보이는 소나무나 채광이 한옥구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코트받아주셨었고, 음식들도 하나하나 쉐프님이 나와서 설명해주셔서 더 좋았음. 복숭아같은 토마토 아보카도도 예쁘구 맛있구..개인적으로 메인은 비빔밥을 더 추천. 장이..너무맛있음ㅎㅎ 따로 사고싶을정도로... 인절미 티라미슈 또한 따로 또 추가해서 먹고싶을정도👍그냥 코스 다 맛있었다는 뜻🤭 화장실이 야외에 나가서 계단을 내려가야있고 남녀공용 1칸인데, 문이 잘 안닫혀서 ㅜㅜ그건 좀 아쉬웠음.재방문의사있음💕
MoreExcellent Vegetarian dishes, poor seafood dishes, mediocre service.We took 80,000 krw ish course per person.Some of their vegetarian dishes were excellent particularly lotus root dish.Seafood dishes were not very impressive. Raw sturgeon dish was slimy and didn’t have much taste. Deep fried seabass had very thick coating, sauce too gloopy, overcooked and it was such a mess to get the flesh out. total waste of a good fish. Jellied Lobster was half-cooked and its rawness was a negative factor in the dish and again waste of perfectly good lobster.Dessert was soy powdered tiramisu and it was good but nothing impressive.We were served by one of newbies i guess and she didn’t know much about what she was serving.Even though I thoroughly enjoyed their vegetarian dishes, others were far below my expectation. Overall mediocre experience and I would personally go somewhere else at this price point.
More장점: 좋은 재료, 너무너무 예쁜 플레이팅단점: 맛 있다는 느낌이 안듦, 먹고 난 후 속이 넘 무거웠음. 깨진 식기류, 서버들의 더러운 앞치마, 바꿔 주지 않는 식기들 때문에 좋아보이지 않음
More打電話打了非常多次才打通也有寄Email但完全沒回覆😓😓😓😓😓訂位也很特別只問要訂的時間、人數跟姓名沒有email確認或什麼的不過當天到的確有訂位成功啦Dooreyoo招牌上寫 Doore + Tony Yoo 1955算是特色韓國菜午餐時段價格不貴有四種價位(韓元)3萬/5.5萬/7萬/11萬印象中是這樣我不吃牛,所以可以換成素食的餐點位置在北村,裝潢還蠻簡單的上餐速度適中、5.5萬的moon set以午餐份量OK唯一就是廁所要走出室外很冷(當天中午才2度C然後進去沒幫我們掛外套其餘都挺不錯~~👍🏻
More한옥을 개조한 조그마한 식당으로 전체 테이블이 여섯 개 밖에 없어서 조용히 식사를 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MoreLoved the vegetarian temple style meal.
Todd is an amazing find, beautiful good prepared perfectly. Creative while traditional, and very tasty. The chef is amazing. Terrific service as well, and in English. If you are lucky enough to get a table, take it!
More미슐랭가이드 선정한가게인 많큼 맛과건강한 코스 요리 부모님 모시고 가면 효자소리듣는 가게 냉장고를부탁해 나온 유현수 쉐프 가게라함외국 손님 접대도 굿 대접받는 느낌이드는가게
More來的前一週事先請韓國朋友訂位,是米其林一星的餐廳.位置滿偏在北村韓屋村附近,晚上來很空曠沒有什麼人.點了最貴的套餐不過也才3000元台幣左右很好的是這邊都沒有收服務費!食物其實有點點不符合期待,前菜的牡蠣粥味道很淡,配上不會辣的醃泡菜開胃.番茄的料理我滿喜歡的,裡面有韓國柚子醬跟鹽漬物還有藍莓,配旁邊香料餅一點點辣.接著有蓮藕蓮子,普通的鴨肉,過酸調味的龍蝦完全浪費了龍蝦的鮮甜,鮑魚過熟不嫩有點硬而且油味有點重,旁邊佐蟹膏醬.其實整體都是看起來漂亮但吃起來普普通通,而且我們去時才知道真正的主廚生病所以是二廚掌控,可能真的有落差.加上當天酒類銷售完,沒有餐酒可以搭配感覺實在差很多,很難想像是米其林一星會發生的問題.後面有一道整隻的糖醋炸魚,我個人覺得看起來有點可怕,味道實在很不好有土味,也很難食用.廁所在外面的下樓梯處,看起來很像山上小木屋沒有特別乾淨,其實還有點可怕,門很難開關.這次消費其實覺得不貴但好像也沒有會值得特別前來的感覺.
More가격을 생각하면 너무 부실합니다. 그리고 이 급의 레스토랑이면 고객의 먹는 속도에 맞춰서 개별적으로 조리가 들어가야하는데 한접시 끝나자마자 5초뒤에 다음요리가 나옵니다. 심지어 차까지... 코스가 정해지면 그냥 미리 만들어 놓는다는 얘긴데 당연히 요리의 온도가 다 미직지근 합니다. 두번은 없지 싶네요.
MoreThey served ’plastic’.My mom found plastic glove in her soup, according to what their word, it is plastic gloves.예약하고 부모님모시고 간 저녁식사에서 위생상태, 사태처치, 서비스 최악.메인 요리로 쇠고기구이, 보리굴비, 비빔밥을 선택.엄마께서 고르신 비빔밥에 곁들여 나온 우거지국에서 손가락 세개만한 ‘비닐’이 나왔다.미슐랭, 스타쉐프의 레스토랑에서 비닐이라니?그 후 대처가 가관이다.국에서 비닐이 나왔다고 말했더니, 주방에 확인해본다며 재빨리 국그릇을 가져간다.이후 어떠한 조치도, 말도없이 아무일 없던 듯 다른 테이블 서빙을 한다.한참을 기다리시던 엄마께서 어떻게 된거냐며, 컴플레인을 하자 그때서야 ‘주방에 확인해보니 위생장갑이 들어갔다. 그래서 저희가 한 분 식사값을 받지 않기로 했다. 죄송하다.’고 말한다.????????????상식적으로 먼저 죄송하다고 말해야하지 않는가?즉각 상황설명을 하고 사과를 해야하는것 아닌가?국그릇을 가져간 후, 우리 테이블의 눈치만 살피며 사과의 말도,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다가 서버를 부르니까 그때서야 상황을 설명하는 태도와 서비스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결론적으로 우리는 코스를 다 끝내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났고 식사값을 지불하지 않았다.그렇지만, 이게 돈 몇십만원의 문제인가?그 때 바로 상황설명을 받고 정중한 사과를 받았다면, 코스도 끝 마치고 식사값도 지불했을것이고, (다시는 안갔겠지만실망이네-하고 넘어갔을것이고, 내가 귀한 시간들여 이 글을쓰는일도 없었을것이다.기분나쁘고 비위 상하는 일임에 분명하다.그래도 ‘사람이 하는일이다보니 위생상태에 신경을 쓴다해도 재료손질 중 이물질이 들어갈수도 있으니 어찌어찌 이해를 할 수 있다.’고 우리가족 모두 생각했다.하지만 죄송하단 사과도 제대로 전달하지 않는 서비스에 너무나 화가난다.엄마께서 하시는 말씀에 ‘맞는 말씀이십니다.’만 반복하는 서버는 교육을 그런식으로 받은걸까? 이렇게밖에 안됐을까?상대방을 무시하는것인가?그저 이 상황을 빨리 모면하려는 것인가?그리고, ‘위생장갑’이라고?엄마가 이거 비닐아니야?라고 보여줘서 내가 똑똑히 본 건 ‘비닐조각’이었다.이미 국에 우러날대로 우러나 쪼그라든 우거지와 비슷한 크기의 비닐조각.이해할 수 없는 것 투성이인 대처이다.엄마는 특히나 비위가 많이 약하시고, 비닐을 발견한게 여러번 국을 떠드신 후라서 집에 돌아와 따뜻한 차로 속을 정화시키시기 전까지 힘들어하셨다.국을 매번 새로 끓이지 않는이상, 다른테이블에도 비닐 우러난 그 국이 서빙 됐을것이다.한국에서 꼽히는 미슐랭식당이자 국민들의 관심을 받는 스타쉐프가 운영하는 식당이라면, 마땅히 명성에 걸맞은 품위를 가지고 고객을 응대해야한다.사장이나 매니저가 자리에 없었다면, 위생상태를 더욱 신경쓰지 못한 주방총괄쉐프가 와서 당장 사과를 하는것이 상식적이지 않을까.즉각 대처를 해주고 사과를 받았다면, 이렇게까지 기분나쁘게 그 식당을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제대로된 곳이라고 생각한 식당에서, 제대로된 대처와 조치를 하지 않은게 너무도 아쉽다.기분좋은 가족 식사을 망칠까봐 더 제대로 컴플레인하지못한것과, 두레유에서 이따위 서비스를 받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씨간장 사진이나 찍어놓고, 비닐사진은 찍지 않은것이 참 후회된다.개인적으로 여러번째 방문이었던 두레유,오랜만에 가졌던 가족나들이의 끝을 제대로 망쳐주셨다.
MoreDo not eat here. The food was not served at proper temperatures, what should’ve been hot was luke warm and what should’ve been cold was luke warm. There was no soap in the bathroom and the floor was sticky. It’s a fixed menu and the prices were 55,000 won, 75,000 won it 110,000 won depending on how many course you choose. The food tasted mediocre, especially compared to other restaurants close by that are a quarter of the price. However, if you’re into Andre Bocelli they played his top 5 hits on repeat for the entire meal.
More서비스 짱!식사 가격이 높은만큼 서비스도 높다할까? ^^바닥이 끈적이는것과 화장실이 따로 있는것을 제외하곤 만족한 저녁식사.소갈비는 좀 달달해서 내입맛과는좀 달랐다.코스 요리가 나올때마다 일일이 설명해주고.친절해서 다시 가고싶은 곳.
More가회동에 복잡하지 않은곳. 음식도 상당히 맛있었는데 특별한 놋그릇들이 너무 예뻤어요. 셰프님이 특별 주문제작하신거라고... 그릇이 엄청 무거워서 설거지/관리가 쉽지는 않겠네요.
MoreSo so.
코스가 조화롭고 음식 하나 하나 다 맛있었습니다
미슐랭식당 혹은 코스요리 즐기시는 분들은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More다 좋았는데.. 마지막 소주잔크기에 담긴 열무김치 조금 더 달라고 했을때 제공하지 않는다는... 거에 좀 그렇긴하네요...
More가격은 모르겠고...분위기에 맛이 더해 황홀한 식사가 되었지요.
More조금은 어려운가족 식사자리로 방문했습니다. 밑에 블로그대로 너무 실망입니다. 이정도 가격대에 본인이름을걸고하는 식당인데 음식도 차갑고 음식설명이라고 해주시는 직원분들은 너무 서툴러서 마치 답안지를 겨우 외워읊어대는 모습이 유명식당이라고 하기에는...모신 어른들에게 정말 낯뜨거웠습니다..딱!! 20대초반커플이 한번즘 여친이벤트로 보여주고 말법한 그 정도의수준 식당입니다....
More가격대비 음식 퀄리티가 부실합니다. 음식도 차가웠고 맛도 그닥..별로 였어요.
More모양만 예쁘고 쉐프의 의도가 도무지 알 수 없는 음식이 나옵니다.가격만 비싸고 다시는 오고싶지 않은 곳 이네요.
MoreWonderfully prepared food with an eye for detail. Exquisite care goes into every dish. Highly recommended.
MoreAbsolutely amazing.
We experienced highest world class culinary experience at Dooreyoo today! Having dined at finest restaurants in New York and France we wanted to experience Korean traditional dinner. Not only did Dooreyoo offer hoped for aspects of traditional Korean fare, the amazing creative talents and taste of this chef brings spices and sauces that will blow you away! This was the highest quality moment of our 10 day Korean vacation! Make reservation ahead of time! My wife and I thought this was perfect in every respect!
More넘 맛있었어요한달전에 친구들이랑 갔는더 맛있더라구요역시 유현수 쉐프님이 하신식당 맛나요인천1청사 지하1층에도 있던데 거기도 가봤는데 엄정맛있더라구요 이번에 다낭에 여행올때 먹었어요 육계장
More점심세트를 먹었는데 생각이상의 감동은 없었다. 화장실도 밖에있는것이 에러
MoreContemporary hanjungsik in a hanok, thus interesting ambience. Service is attentive and food is decent. After meal, do take a quiet stroll at nearby Bukchon Hanok Village.
More음식 하나하나 정성 가득하고 맛있었어요. 하지만 양이 적어요ㅠ
More일반적인 한정식과는 다른셰프님의 아이디어와 실력이 어우러진 특별한 식사였습니다새로운 요리들이라 생소했지만 이 재료로 이런 요리도 가능하구나 감탄하면서 먹었어요특별한 날 대접 하기 좋은 곳입니다
More디너코스를 먹었는데 쉽게 접할 수 없는 재료로 특이한 요리를 내주심철갑상어 힘줄 첨 먹어봤어요 처음 코스는 너무 적게 나와서 배가 부를까 했는데 먹다보니 남겼어요 ㅎㅎ맛은 있었어요
MoreCreative Korean foods. Brilliant.
<냉장고를 부탁해 >의 출연자인 유현수 쉐프의 가게로도 유명하다. 입구 분위기는 한식의 느낌이 있지만, 식당 내부는 한국적인 이미지를 외국 레스토랑에 입혀놓은 듯한 인테리어이다.달 코스(77,000원)를 먹었으며, 총 11가지의 요리가 나온다. 맨 처음 나오는 씨간장부터 마지막 티라미수까지 모든 요리가 다 맛있다. 일하시는 분들이 끊임없이 테이블 상황을 체크하면서 빈 그릇을 치워주고 적당한 타이밍에 다음 요리를 내어오는 것까지 매우 원활히 이루어진다.예약을 하지 않으면 식사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예약하지 않으면 식사가 불가능한지는 알 수 없으나, 아마 예약 필수인 것 같다.굳이 단점을 지적하자면, 대중교통만을 이용하기에는 접근성이 조금 떨어진다는 점이다. 그러나 그런 불편함을 충분히 보상하고도 남는 경험을 제공한다.
MoreThe meal and service were exceptional and the ambiance theyve created is fantastic.The only thing I can think of to complain about is that the water from the sink in the bathroom is only cold, and during my visit on Jan 1st cold hands and fingers were not what I wanted for my after dinner walk through Seoul.I couldnt recommend the place highly enough. My one suggestion is to book your reservation more than a week in advance and request the chaejip (foragingmenu.
More유현수쉐프가 한다는 말을 듣고 기대를 하고 갔는데 점심특선이라 그런지 먹을게 너무 없고 한식집에 따뜻한 누룽지 하나 없어서 서운했다. 친구들이랑 만두전문점에서 점심을 마무리하는 불행한 일이 있었네요
More정갈한 음식. 알찬 구성.
조용한 곳에서 코스로 제공 되는 한식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곳
MoreNice Korean food with new approa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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