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wigajeong - Tourist attraction in Hwasun, South Korea
Chwigajeong in Hwasun
Description
Privilege
조용하고 아담한 정자. 한번쯤 들러 볼 만하지만, 옛정취의 훌륭한 경치는 보기 어려움.
More한적하게 생각없이 있을수 있는곳
취가정 마루에 걸터 앉아 보는 풍경이 평화롭고 좋았어요~
옛 선비의 기상을 느낄수 있었다
사람들이 잘 안오는곳 그래서 조용히 즐길수 있는곳. 소쇄원과 광주호생태공원 오실때 둘러 보세요.
More창으로보능 뷰 및 정자앞 탁트인 뷰가 멋져요.
잠시 앉아서 쉬어가기 좋은곳이예요
광주생태호수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천천히 걸어 환벽정을 거쳐 취가정에 올라 성산 의 별뫼가 뭔지 정철이 물가에서 어떻게 놀았을까 를 상상하며 소쇄원 의 위치와 지실마을 의 위치를 가늠해 보며 식영정 과 가사문학관을 한 눈에 아울러 보고 그 때 선인들이 이 곳에서 어떤 생각을 하고 세월을 보냈을 까를 상상 해 보는 재미가 참 오지기도 하다.....몸 성하고 힘 남아 있을 때 무등산 을 올라 보고 싶은 것이 나의 버킷 리스트 인데.....언제 나에게 시간을 허 하여 줄 것인지....기대하며 하체의 힘을 기르고 있다.
More무등산 김덕령에 한이
의인의 억울한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역사문화명소입니다.
이 지역에 옛 정취를 좋아하신다면~^^
잘 보전된 고유의 정자를 보며 덩달아 시를 읖조리는 감성이 우러난다
More아름다운 정자와 나무
환벽당에서 2분거리 정자
자랑스런 문화재 경치에 취하는곳
약간 취해서 노랠부르면서 풍경을 감상해야 이 정자의 의미를 느낄 수 있다고는 하나, 준엄한 관광지 아닌 관광지(?)에서 취한 모습 보일 순 없고 그냥 취했거니 하는 상상으로만 보이는 사물을 관조해 봅니다. 바람이 느껴지고 무등산 줄기가 용이되서 승천하는 듯한 느낌을 (억지로집어 넣어 봅니다.ㅠ.ㅠ사진상의 글씨(현판)는 송시열 선생님의 글씨라 그런지 아주 멋드러지게 잘 쓴 글씨답게 취한 듯 아니 취한 듯 선비의 기상이 엿보이네요
More옛날 한옥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