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ksan National Park in Wonju

십여년 전에 왔던 곳인데 그동안 산천은 변한게 없고 나만 나이가 들어버렸네요. 안풍과 계곡물 소리에 흠뻑 적셔왔습니다. 평일이라서 사람들도 없어서 한적하니 잘 다녀왔네요. 구룔사에서 연꽃빵 사먹고 단풍구경하다 발걸음을 옮겨 세렴폭포까지 다녀왔는데 왕복 9km 정도로 산책하기는 딱 좋은 곳이네요 낙동강이 시작되는 못오 보면서 계곡과 단풍에 그만 푹빠젔네요

Good

악자 들어가는 산의 험함을 느낄 수 있는 산.등산화, 간식 필수!!

사다리병창길 비로봉 계곡길 코스로 다녀왔는데생각보다 힘들고 어려운 코스였음그치만 정상에서의 풍경은 사진으로 담을 수 없을만큼 좋았음

사계절 계곡의 물소리와 새소리 차박이 가능한 야영장 그리고 계곡마다 구비구비 흐르는 맑은 물과 공기는 너무 좋아요

가을이라 곳곳에 단풍 물들어 구경하기위해서 산으로 많이들 찾아 온다.

흐린날씨 조망은 힘들은 산행이였네요 올만에 온 치악산 사다리병창하산길 힘들었어요ㅎㅎ

완전~좋습니다.맑고, 시원하고, 달콤한 공기가 머리를 맑게 해줍니다.다만, 단체로 나들이 온 관광객들이 노마스크로 크게 웃고 떠들어 불편했습니다.

산은 언제나 힐링~~~공기좋구 계곡물소리도 너무 좋다~

beauty & mountain

Being one of the major national parks in the country, Chiak emits the graciousness presenting the scale and depth from the inner side of the peninsula.

치악산으로 아이들과 산책도하고체험관에놀고 너무좋아요 ^^

서울에서 당일치기로 구룡사와 구룡소까지만 다녀왔습니다. 계곡 물소리 들으며 구룡사 앞 은행나무에 앉아서 힐링하다가 왔네요. 사람도 많지 않아 한적하게 쉬다 오기 좋습니다.

등산 시 초반에 힘들지만 정상에서 뷰가 너무 좋습니다

구룡사를 통과해서 사다리병창 코스로 산행을 다녀왔어요.치악산 코스중 가장힘든 코스지만 경치도 좋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원주시 전경이 볼만합니다.

너무 좋아요등산코스 재미 있어요계곡길 따라 올라가서 사다리병창 코스로 내려 왔어요

곧은재에서 원통재, 비로봉으로 올라서 사다리병창으로 하산. 능선길은 나무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공사가 있어서 버스정류장으로 버스가 오질 않아서 30분 정도 걸어가서 탔어요식당에서 버스시간 맞춰 나갔다가 당황했네요

세련폭포까지 가는길이 청량감이 들 정도로 깨끗함이 느껴지는 길입니다. 마술처럼 힐링되는 길입니다.

당일치기로 등산하기에 적합하고 운동이 많이 됩니다. 등산하면서 보는 경치는 월악산과 버금가는 대한민국 대표 산 입니다.

치악산 등산 코스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구룡사 코스입니다올라가실때는 계곡쪽내려오실때는 계단쪽을 추천합니다내려오실때 경치가 아주~~ 아주~~ 좋습니다

A beautiful National Park. Hiking trails follow a river with excellent photo opportunities. The hiking becomes rather difficult the second half. There are many stairs so be prepared.

사다리병창길 난이도 극상. 등산하면서 자연도 느끼고 싶으시면 다른 길로 가세요..

So beautiful places. I like it. This is very beautiful park.

Good for feeling Korean nature...But... try me if you kill yourself^^Just kidding...Really wonderful places... little bit hard to get onto top of mountain.

치악산구룡사조용한 산사에 인적도 많지 않고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달래주네요

Very good~~~^^

주차장에서부터 세렴폭포.구룡사 까지는 산책으로 다녀올만 하다. 그이상부터 정상(비로봉)까지의 등산코스는 난이도 최상정도로 생각되며, 등산중 볼거리가없어 더욱 힘들게 느껴지는 등산코스이다. 정상에 올라서 바라본 원주시내와 주변 산들의 주름은 정말 장관이다.

주차장 빵빵하고 물좋코 공기 맑고 깨끗하니 저절로 힐링이되네요.

Fantastic during the fall season

한반도 중부지방 내륙산간에 위치한 치악산은 1984년 우리나라 16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공원면적은 175.668㎢로, 주봉인 비로봉(1,288m)을 중심으로 동쪽은 횡성군, 서쪽은 원주시와 접하고 있다. 치악산은 남쪽 남대봉과 북쪽의 매화산 등 1,000m가 넘는 고봉들 사이에가파른 계곡들이 자리해 예로부터산세가 뛰어나고 험난하기로 이름이 높다. 고속도로망과 철도가 발달하여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도권에서 1일탐방이 가능한 근거리에 있어 많은 탐방객들이 치악산국립공원을 방문하고 있다.

힘든만큼 보람이 있네요 마스크 안낀 사람 마스크 끼라고 지도해주시는 관리자 분들도 계셨어요정상은 추우니 옷단단히 챙겨가세요!

단풍과 계곡 함께 산책도 등산도 좋은곳

Very nice place

Fantastic view

아주 훌륭한 산입니다.정상까지는 왕복 6시간이 걸립니다.구룡사 절에서 주변의 폭포까지는 1시간 정도면 충분합니다.산책 다녀와도 좋습니다.

Good

우리가족 5학년, 4학년 애들 데리고 동네 뒷산오르듯 비로봉 정상에 오름.. 구룡사 코스로 왕복 약 7시간.. 오전 11시에 시작해서 오후 5시 30분에 내려옴.. 세렴폭포구경하고 내려가려고 했는데 무심코 옆 다리건너고 올라 가다보니 정상에 오름.. 다음날 모두 집에서 기절함..

Birobong peak... Try it in winter ... It looks like heaven

100대 명산을 다 오르기로 계획하고 첫 목표로 정하고 올라간 곳.구룡사로 가서 비로봉으로 가는 코스였는데, 입장료 파는곳 옆에 있던 표지판에 매우어려움이라고 적혀 있었고, 올라보니 그 이유를 잘 알겠더라.끝없는 계단과 겨울이라 눈이 덮혀있어 비로봉 가는길이 매우 힘들었지만 정상에 올라가니 그 힘듦이 눈녹듯이 사라지더라.참으로 재미있는 산행이였다.

정상에 오르는 길이 가파르지만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있고 좋은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곳이 많습니다.

2019년 시월의 마지막날 번개 단풍 구경을 동료들과...너무 행복했던 너무 아름다웠던..

능선에 오르기 전까진 무척 경사가 급한 산이다. 특히 구룡사 방향은 오르내리기가 힘들다. 능선도 조망이 좋은 편은 아니다.치악산은 본래 가을이면 단풍으로 산이 붉게 물들어 적악산이라고 불렸으나, 은혜갚은 까치 설화 이후로 치악산이라고 불렸다나. 치악산에는 뱀이 많고, 가을에 치악산을 보면 붉게 물들어있다.보통 관광객들은 구룡사 방면에서 등산을 시작한다. 구룡사부터 쭉 걸어올라가면 아름다운 계곡길이 펼쳐진다. 세렴폭포가 나올 때부터 본격적인 오르막길이 나오는데, 계곡길과 사다리병풍길 두가지 갈래길을 통하여 치악산의 정상인 비로봉으로 갈 수 있다. 10월부터 3월까지는 오후 1시 이후로는 입산이 통제되며, 이외 기간에는 오후 2시 이후로 입산이 통제된다. 관광객들에게는 사다리병풍길이 더 유명한데 워낙 계단이 많고 산이 험하여 등산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에겐 다소 힘든 구간이다.나는 보문사쪽으로 가는 버스를 탄뒤, 보문사에서부터 쭉 걸어 올라가 향로봉을 찍고 비로봉까지 능선을 타고 구룡사로 내려가는 코스를 이용한다. 대중교통이 편하고, 올라갈 때는 구룡사보다는 쉽게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구룡사에서 시내로 떠나는 버스는 매시 15분에 떠나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Amazing place

Good

입장료만 안 받으면 더 좋으련만좋은 전설도 남아있고다른 절들과는 비교되는 이색 배열 풍경이랄까멋진 곳에 멋진 사찰입니다주변에 다른 볼꺼리도 많고요

좋은산이라고생각합니다. 잘정비되어있고 깨끗합니다전망이좋고 1200미터라하지만 주차장에서 이미300미터에서시작하기때문에 북한산정상정도의힘든느낌입니다.

Hiked to the peak through Guryongsa Temple route in November. For first timers and not expert hikers it will take around 6-8 hours (it took us 8to reach the peak (Birobong peak). The view is spectacular but it is not an easy hike. It is highly recommended to prepare before the hike. There are two routes on the way to the peak. Via staircase or the rocky route.

Chiaksan Peak; Birobong

계곡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더불어진 여름 피서지 핫 스팟. 구룡사를 지나면 폭포가 있는데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된 덕에 보는것만으로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임

악산으로 유명하지만 구룡사에서 세렴폭포까지 올라가는 코스는 등산객이 아닌 관광객들도 쉽게 올라갈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이날은 단풍도 아직 이르고 폭포는 수량이 적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