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ryongmun in Suwon

경치가 너무좋아요

One of the main gates of the Hwaseong Fortress, this one on the eastern side of the wall might have been the least impressive of the ones I saw. Couple that with the fact that the eastern side of the wall itself being considerably less impressive than the northern (and to a lesser extent the westernsections, I think you can safely skip this gate if youre tired or if time is running tight

국내나 해외 관광지 안부럽습니다.~^^

정말 멋진 성곽과 조경이 어우러져 멋스럽고휴식 공간과 주변 상권도 잘 갖춰져있어 타지 분들이 수원에 들린다면 추천하고 싶은 장소예요저도 2회 정도밖에 못 가봤지만 한번쯤 들리시길 추천드려요

평일에 갔더니 사람도 없고 너무 이쁘고 좋네요~^^

연날리기 너무좋은 날~~^^ 근처 시장구경도 하고~ 산책하기도 좋아요~ 가족들 나들이

역사적으로 소중한 우리유산입니다야간 조정이 정말 이쁘고, 산책하기 좋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오고 너무 이쁩니다. 얘들이랑 연 같은거 날리면서 놀아도 정말 좋아보여요.

화성 어차 탑승과 성곽 둘레길 산책.갈때마다 너무 좋아요~

You really need a tour guide when in here. To hear the full stories. Otherwise it is gonna be pretty dull

관광열차를 타고 편하게 관람 했어요열차 음향시스템이 고장난거 같아 지지직소리가 거슬렸어요경치좋고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창용문을 좋아합니다.딱트인 전망과활쏘기 체험, 관광버스, 열기구도 있어서 좋아요

Changryongmun was the eastern gate of Suwon Hwaseong fortress. I came here to go for a walk after lunch, and there were many people walking with dogs. There was nothing special to see here, but it was a really good place for a walk. I could see the surrounding scenery while walking, and rest on a bench.

너른 잔디밭이 있어서 산책하기 좋았고,초가을에 방문했었는데 연날리러 나온 사람들이 많더라구요.맞은편에서 국궁 체험도 할 수 있고,시가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여가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열기구 타는곳 근처 창룡문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이동하는 것이 편합니다)

few hours of stroll wouldnt be enough to explore its whole beauty...a full day would be enough

창룡문 안쪽 넓은 잔디밭은 연날리기 딱 좋은 곳으로 가족 나들이 최고의 장소입니다

가끔 들림 연날리는거 구경도 좋고 산책도 좋고 밤에가도 좋고 낮에가도 좋음 편안

창룡문은 수원 화성의 동문이다. 이름은 음양오행설에서 푸를 ‘창(蒼)’자가 방위상 동쪽을 의미한다는 데에서 이름이 유래되어, ‘동쪽 방향을 지키는 신령한 청룡’을 상징한다. 창룡문은 바깥쪽에서 보면 안쪽으로 휘어 들어가는 곳에 자리 잡고 있어, 돌출된 좌우 성벽이 자연스럽게 성문을 보호하는 치성 역할을 한다. 문 안쪽의 넓은 공터는 군사들의 훈련장으로 쓰였다. 조선 시대 건축에는 일정한 위계질서가 있다. 같은 성문이지만 장안문과 팔달문은 높은 격식을 갖춘 반면 창룡문과 화서문은 한 단계 격을 낮춘 형태이다. 장안문과 팔달문이 2층 문루에 우진각 지붕인 반면 창룡문과 화서문은 1층 문루에 팔작지붕이다. 옹성은 서울의 흥인지문처럼 한쪽 모서리를 열어둔 형태다. 창룡문 옹성안 석축에는 공사를 담당한 석공 우두머리 이름을 새긴 실명판이 잘 남아 있다. 한국 전쟁 때 문루가 파괴되어 1976년 복원하였다.* 치성 : 성벽 일부를 돌출시켜 적을 감시하고 공격할 수 있도록 만든 시설* 옹성 : 성을 지키기 위하여 성문 밖에 쌓은 작은 성

창룡문은 버스를 이용하여수원역 쪽으로 이동하면 좌측에예쁜 성곽이 보이는데 창룡문이라 한다.대부분의 버스는 이곳을 지나간다.수원역에서 오는 버스도 대부분 창룡문 앞 버스정류장에 정차하므로 버스 이용을 추천합니다.승용차를 이용할 경우"동북공심돈"뒤쪽의 공영주차장을 사용하면저렴한 비용으로 만족한 주차이용이 가능하다.찾아본 내용에 따르면성문은 동서남북에 4개가 있는데북문 장안문남문 팔달문동문 창룡문서문 화서문이라 명명한다.도심 속에서 전통적인 성문과 역사의 흔적을 보는 것도 큰 행운이다.

You can see the old Korean traditional castle in here!

수원화성 도심지 내에 있으면서 조화가 잘 이뤄진 곳

Gteat place to visit in Suwon. You can do archery, fly kites, ride the helium air baloon, or just visit the beautiful World Heritage Site that is Hwaseong Fortress. A great day trip in Suwon!

꼭 와봐야 하는 곳

Historical place of Suwon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되고 연날리거나 산책하기 좋습니다

좋아요 무조건 강추낮에 밝을때도 좋고해지고 저녁에 조명이 들어와도 멋진곳

야경이 끝내줘요~!!특히, 열기구 뜨는 모습을 배경으로 하면 인생샷 하나 가져가실 수 있어요~!

There is very green and cozy. You can walk around the place

여기도 수원에 날씨를 고려해서 방문해야할 곳중 한곳으로 생각하고 방문한 곳임. 2번째 수원리뷰이지만 화성행궁보다 이곳이 경치가 더 아름다우며 사진도 아름답게 나왔음. 또한 이곳앞 잔디밭에는 사림들이 자리를 펼치고 경치를 구경하는 사람 연을 날리는 사람 나처럼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았고외국인 관광객들도 사람이 꽤 많았음.내가 방문한 날이 비가 그친 오후여서 왠지 해질녁이 예쁠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몇시간을 기다렸는데 역시나 아름다운 해질녁이 나왔다.또한 비오고 난 뒤라 날 도 좋았고 뒤에는 열풍선이 오르락 내리락 해서더 경치가 아름다웠다. 여기는 화성행궁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화성행궁에서 걸어서 한 20분정도 천천히 걸어서 왔다.여기도 마찬가지로 차량들이 많다 보니 주차장은 아예 없으니 대중교통또는 다른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리고길거너에는 카페 및 화장실 그리고 화살쏘기 체험하는 곳도 있으니참고 바라며 성곽 외곽을 따라서 걸으면서 경치를 구경하면 좋은것같은데 나는 사진을 찍어야 해서 창룡문 근처에서만 있었음.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성곽길을 따라서 산책을 하는 것도 추천함.신발은 편한 신발을 신고 방문하는 것을 권유함.

평일 저녁 시간..성곽길을 따라 1시간여 걷기...도중에 신발 벗고 들어갈 수 있는 곳 있어서...잠시 머물기...(인가가 바로 앞이라 고즈넉함과 정겨움이 공존)5월 하순...공기가 선선함...오른쪽에 풍선이 떠다님.가보려고 했으나 패스...아마 돈내고 타는 듯함..(관람차 같은 분위기 일듯..)공중화장실 있음바로앞 400번 버스 수원역 직행...

국궁체험도 하고 넓은 잔디밭에서 연도 날릴수 있어서 애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오래간만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연 날리기는 좋았는데, 기구를 못 타서 아쉬웠네요. 주차하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대중교통 이용하시거나 팔달구청에 주차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Very beautiful scenery

Very good place forr tourist

창룡문에 주차 후 쭉 성곽 따라 걸어 동북각루(방화수류정)까지 가볍게 걸었는데 고즈넉하고 마음이 웅장해지네요. 저희가 간 때는 한겨울이라 자연이 화려하지 않았음에도 수원화성 자체가 너무 멋있어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중간중간 설명도 잘 되어 있고, 다음에 시간을 더 여유있게 잡아 한바퀴 쭉 돌고 싶어요!

Always beautiful heritage

Today I visited Suwon Fortress. It was a beautiful place. So many people’s including children came to visit there.

수원에서 28년살때는 이곳이 이렇게나 멋진곳인지몰랐었는데 결혼해서 다른동네서지내다오랜만에 신랑과 드라이브삼아왔는데겨울밤에보니 더더욱 멋져보였어요^^

Awesome feeling watching the ballon fly in the blue sky.🇳🇵

시원하게 탁트인 공간을 옛성이 감싸 포근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역사의 현장, 가족들과 연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변 카페의 커피 맛이 좋기도 합니다.

so wonderful

Even though walking is hard, good experience.

연 날리기 좋은 곳활 쏘기 경험도 할 수 있는데매점에 가서 시간이나 예약같은 거 물어보시면 될 것 같아요연이나 장난감 활 같은 것도 화장실 근처 매점에 팔아요아이들이랑 뛰어놀기 좋게 넓은 풀밭도 있습니다창룡문 뒤쪽에 열기구 탈 수 있어요1인당 1만원 넘었던걸로 기억해요매점 2층에 넓고 경치 좋은 카페도 있습니다

Hard to find the English represent this gate name. By the way this place should not be missed. Walking around is recommended for exploring.

Nice

Historically wonderful place in Suwon

East gate of Suwon Hwaseong Fortress. Good to take a look.

창룡문은 수원 화성의 4대문 중 동문으로 돌로 쌓은 무지개 성문인 홍예문 위에 창룡문 현판을 있는 단층문루가 있고, 바깥쪽 성문을 보호하기 위한 반달 모양의 옹성을 쌓은 구조로 1795년(조선 정조 19년)에 건축되었습니다.주차는 창룡문 주차장에 하면 되고요. 성문 안쪽으로 들어가면 연무대와 활터가 있습니다.성내는 막혀있는 구조가 아닌 뻥~ 뚫려있는 구조로 마음이 시원해 지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그런지, 수원에 사시는 분들이 힐링을 위해 친구끼리 또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단위로 많이 오시더군요^^

At one end of the Suwon ciry wall, near "flying Suwon".

Nice

밤에 왔었으면 아주 멋있을텐데 아쉽네요.아이들 산교육의 현장 입니다..연날리기도 할수있어요. 연이 5000이네요.기구도 탈수있는곳이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