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olchaeban - Ssambap restaurant in Kyongju, South Korea
Byeolchaeban in Kyongju
Description
Privilege
지극히 평범한 쌈밥집에 관광지특수로 비싼 가격.오리고기 시켰는데 고기가 좀 너무 별루네여..ㅋㅋ쌈밥집인데 쌈이 상추빼면 몇개없음.메인고기말고는 쌈이랑 먹을 반찬이 없음.밥이.. 딱히 맛있다는 느낌이 없음.쌈도 밥도 고기도 아주 지극히 평범합니다.
More경주사는 사람입니다. 사업상 고겍과 식사 할곳을 검색 중 이곳을 알게돼어 자주 방문 합니다. 쌈밥에 나오는 푸짐한 쌈 야체에 싸먹는 오리 불고기는 저의 식욕을 늘 자극하고 있습니다.^:^~~~식사후 즐기는 호박식혜 는 맛과 향이 일품입니다~~~^^
More오전에아점으로들어갔는데관광지에있는식당들이잘못들어가면별루친절하지도않고하는데음식맛도좋았어요식당이모들도친절하고기분좋게먹구나왔네요굿^^*~~~
More맛은 다른 한정식에 비해 조금 괜찮은 듯. 금액은 불만족스럽지 않은데 10세 이상 아이들도 성인 금액을 받는거는 좀 신경쓰였음.손님 많지만 써빙은 불편하지는 않았고 기다리기는 했지만 순환 속도가 빨라서 나쁘지 않았음.
More맛있어요 비싼느낌은 있어용.좌석이넓어서 단체로오면 좋고 관광지 근처라서 부담없이 식사후 이동가능아 그리고 단호박식혜졸맛탱 레알루이거 4병샀어요 근데 집와서 2병마셨오요
More서울에서 왔는데 먹을거 없어서 찾다가 여기갔는데 관광지 바가지인가 모르겠다 소불고기쌈밥이 1인분 19000 사진의 양이 2인분이다 국자로 2번 퍼먹으면 없어질양 서울동대문 백종원이 하던 원조 쌈밥집도 가봤지만 거긴 장난아니게 푸짐하다 19000원이면 서울에서 쌈밥 쌈이랑 고기 추가해서 2명이서 배찢어지게 먹는다 근데여긴 진짜 일단 메인메뉴서부터 가격대비 쓰레기란생각이든다 19000원주고 저거먹을바엔 김밥천국을 가겠다 서울에서 이가격에 저렇게 장사하다간 폭망한다
MoreThe food here is so good!! We took the C plan which is pork. The prices go from 15,000 won for pork up to 19,000 won for beef per person. But for what you get its more than worth it. So many dishes to try and a huge variety.
More一道道上的菜,總共上了16.7道菜、看得我眼花繚亂吃的也手忙腳亂!太多菜了
More쏘쏘. 고기를 생각하면 양이 작지만 쌈밥을 기대한다면 양배추부터 미역, 상추랑 다양한 반찬들과 함께 푸짐하다. 웨이팅은 앞팀 10팀이었는데 10분정도 기다리고 들어감!
More교동쌈밥 자연적인 밥상과 된장국과 돼지고기와 채소와 쌈싸먹기 블로컬리튀김이 및 가지무침과 검정깨죽에 국수무침. 잡채가 맛있었습니다
Moreperfect authentic korean cuisine
경주 구경갓따가 들렸어요맛이 괜찬앗어요가격이 조금 비싼게 탈이지요~
More쌈밥집. 불고기 쌈밥1만9천원오리고기 쌈밥 1만5천원돼지고기 쌈밥 1만2천원?어쩌면 이렇게 맛이 없을까?손님들은 부적대는데....음식에 간도 안맞고....
MoreNot bad
쌈밥집으로 참 좋습니다. 식육식당을 생각하면 오판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집이 아니라 고기를 곁들여 먹는 야채쌈과 양질의 다양한 반찬이 식탁의 격을 높여줍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가성비가 좋습니다.이용한지 수 년은 되었습니다. 예전에 비해 양념의 자극성이 대폭 줄었습니다. 짠맛과 매운맛이 특히 그렇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그런지 국제화때문에 그러한지는 모르겠습니다.예전에는 식혜를 셀프로 무한 리필했었는데, 바뀌었습니다. 제공되는 고기양도 줄었네요.
More가격대비 양이 별로임 음식은 경상도 식당 기준 맛집다른곳 기준 평범 합니다. 황리단길 주차할곳 없을때 밥먹고 여기다 주차하고 다녀옴
MoreKind of disappointed about the qualify of meat. Was overrated
복잡하고 식사시간때는 조금 기다려야 된다
아.. 할머니랑 어머니모시고 갔는데.. 다들 맛이없다네요 ㅠㅠ 오랜만에 외식이라 정말 맛있었으면 했는데.. 일하시는 분들은 친절하신데 맛이 아깝네요.. 오리고기 쌈밥 정식 먹었는데.. 장사 잘되는데도 냉동이라니.. 고기가 다붙어가지고.. 오리기름도 안빠지는팬이라 느끼하기도 하고 먹기 부담 스럽기도 하더라구요... 가성비가 정말 안좋은듯.한우 19000원오리 16000원돼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두번은 못가요ㅠ 실패입니다
More일반 쌈밥에 튀김과 반찬 몇가지가 차려져 화려함으로 식욕을 자극하여 젓가락을 들게 만든다~그러나!!1인분에 고기 100g 으로 양이 적고 맛은 중정도이다. 그리고 추가 오리 1인분 추가에 돼지고기가 섞여 나오는 오류를 범하기도 해서......가성비 대비 부실로 느껴지기에 다음엔 더 가고 싶지 않다
More경주에 가서 맛집 검색하고 줄서서 먹었는데...이젠 안가게 될것 같네요. 밑반찬 종류만 먹으러간것도 아닌데...ㅠ...쌈밥해먹을 메인 고기는 양이 가격에 비해 다른 곳보다 터무니 없이 적어요.그냥 소문난 잔치집에 먹을거 없다는 말이 바로 교동쌈밥이 아닌가합니다.넓은 가게에 손님이 가득한건 좋은데 적어도 찾아온 손님 실망시키지는 말았으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네번정도 갔었는데...ㅠ딱 관광지 식당...그 이상은 아닙니다.근처 다른 쌈밥집에 가는게 훨씬 나아요.식당은 현지인이 가는 식당이 답이라는거 확인한 느낌입니다. 비추에요!
More기본 찬거리도 많이 나오고 서빙 보시는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셨어요 (경주 방문 했던 모든 곳이 거의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More여자끼리 가서 19000원짜리 한우불고기쌈밥을 먹었는데, 친구 일곱 중에 만족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요. 반찬은 다양하게 나오고 맛있지만 정작 메인이 되는 한우불고기는 양 적고 맛없네요. 그냥 반찬 다 때려넣고 밥 비벼먹으면 그게 제일 낫겠어요.반찬으로 과메기가 나오는데 안 비리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후식으로 나오는 호박식혜도 괜찮았어요. 직원도 친절했어요그러면 뭐하나요 한우불고기가 창렬한데~ㅋㅋㅋ...
More밖에서 보는것보다.안에 들어가보니 생각보다.크고 웅장했다.음식이 깔끔하고 맛도좋음
MoreEverything is satisfyingly good and also servers are kind enough. Unfortunately, the main dish was not delicious to me.
More이해 불가, 정갈하다든지, 특별히 맛있는 음식이 있다든지, 경주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 있다든지, 아무것도 없는데 왜 사람이 많은지 진심, 레알 이해 불가였습니다. 굳이 칭찬을 하자면 친절한 외국인 종업원, 깨끗한 야채쌈이 억지 칭찬입니다. 교동쌈밥의 음식맛과 상관없지만 가게 앞에 큰 나무는 멋졌습니다.
More빠른 서비스와 괜찮은 맛이다 그런데 쌈밥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어색하다 그냥 한정식당? 단체관광객에게 좋은 식당
More그냥 뭐 정말 네 뭐 그랬습니다. 한우쌈밥을 먹었고 나오면서 가장기억에 남는것은 .. 음 식혜를 잘하는 집이구나 하며 나왔습니다. 저는 전메뉴를 못먹어 봤으니 마음에 드시는것을 꼭 드셔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아 반찬은 잘 나오니 맛있게 식사하세요. :D
MoreWasnt that delicious tbh
음 특별한 기대를 하고 가지는 마시구편하게 식사하시고 싶으실때 갈만한 것 같습니다!쌈밥 하면 생각이드는 식감이나 맛딱 그정도 입니다! 맛없진 않아요 무난무난개인적인 의견이에요 ㅎㅎ
More황남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쌈밥집입니다.1. 주차장이 다소 협소하고 차량 왕래가 많아서 주차가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만, 주차요원들이 상주하면서 안내를 하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리면 주차할 수 있습니다.2. 단체 관광객이나 여행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라 점심시간에 맞춰가면 대기해야 합니다. 입구에 대기 장소가 있지만 덥습니다. 순서 및 대기자 등을 메세지로 알려주어 이 부분은 편리합니다.3. 좌석은 넓은 편이고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돼지 쌈밥 2인상을 주문했는데 반찬 가지 수도 많고 깔끔합니다. 돼지고기는 냄비에 조리되지 않은 상태로 나오고 테이블에 준비된 가스렌지에 조리하면 됩니다.아기 주려고 밥 주문하니 덜어먹을 그릇과 된장 그릇 아기용 수저와 포크까지 챙겨주셨습니다.4. 음식 맛은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불고기쌈밥과 돼지 쌈밥을 먹어봤는데 특히나 외국인들이 많이 방문하기 때문에 그런지 너무 짜거나 맵거나 하지는 않습니다.그래서 급하게 식사장소 찾을때 적절한 장소입니다.후식으로 나오는 호박식혜 맛도 괜찮습니다.
More식당이 넓고 깔끔함음식도 다양하게 나오고 맛도 있음외국인들도 많이 보임
More오리고기 돼지고기 소고기ᆢ등과 각종 야채 쌈밥특별히 다를바없는 쌈밥이다
More쌈밥의 기본 찬과 젓갈, 된장, 고기 등 전반적인 질은 가격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느낌. 관광지라는 잇점 말고는 장점이 거의 없을 듯.
More쌈이 나온다고 모두 쌈밥집이면 고기집은 전부 쌈밥집인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불고기 쌈밥 시켜서 4인이서 먹었는데 젓가락 갈만한 반찬도 없고 불고기는 양도적고 고기도 별로고 호박식혜랑 잡채만 그럭저럭...
More곤달비비빔밥 만원. 관광지라 그런지 가격은 싼 느낌은 안 듬. 맛은 비교적 괜찮은 편. 따라 나오는 돼지고기 두점은 내 입맛엔 좀 짜웠음. 비빔밥 장이 고추장은 아니고 쌈장과 같은 색이고 맵지 않아 된장 같았음.
More황리단길의 남쪽(황남초등학교)에 위치한 경주를 대표하는 쌈밥 전문점으로 맛과 주변경치가 좋다.내물왕릉과 경주향교.흥륜사.오릉.천관사지.등과도 가깝다
More小菜餐點都很美味(可以一直續小菜,但韓國人通常只會續一次喔,請尊重當地國家習俗喔~比較有禮貌),附近是歷史古蹟,風景很美,但常塞車假日人很多,經常要排隊
More저는 다시는 안가고 싶네요..밑반찬은 잘나오거 하나 오리불고기 쌈밥을 시켰는데 4인분 60000원 가격이 사악하고 나오는 오리는 오리집가서 반마리시키면 나오는 양이었습니다. ㅠ 가격대비해서맛을 따지는 저로서는 바이바이네요 ㅋ
MoreTasty!! Healthy!!
Now open in the world
관광객이 많아 대기표를 받고 기다리는 집. 제육볶음 쌈밥이 유명하다 했으나 양념에서 식용유 맛과 냄새가 많이 나는 게 흠. 강된장에 비벼먹는 나물 비빔밥은 짜지 않고 맛있는 편. 밑반찬은 수도 적당하고 그런데로 맛도 깔끔 한 편.
More가게가 넓어서 그런지 대기가 많아도 금새 착석 가능합니다. 음식도 금방 나옵니다. 한우불고기정식을 먹었는데 깔끔했습니다. 후식으로 먹은 단호박식혜가 맛있더군요. 가격은 좀 비싼편리네요(한우정식 17000원)
More식당앞에 엄청크고 멋진 편백나무가서있고 항상 시원한 바람이 나무아래 쉬고있는 관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한다
MoreCoat effective to enjoy Korean food. There are various side dishes and good taste.
MoreI think its so great. Its not expensive and nice cuisineTraditiinal korean food.
소문에 비해.. 기다렸던 시간에 비해 매우 평범했던.
돼지불고기쌈밥과 육계장 막걸리 먹고 왔습니다. 후기는..개인적인...불고기는 좀빡빡한느낌 육계장은 고기비린맛이 좀나서별로 막걸리는 별4개정도 ㅅㅅ드시기에 참고하시길....
Moreawesome korea restaurant. side dishes all delicious and fresh. many foreigners also visits here. if you are late in lunch time, you have to wait for half or one hour.
More가격에 비해 양이나 맛은 평범한 듯함.. 외국인 단체 손님들이 많이 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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