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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kseong-dong 1(il)-ga, Jung-gu, Incheon, South Korea, Inch'on
Bukseong Dock - Tourist attraction in Inch'on, South Korea
옛날 건물에 시설이 낡았습니다.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지만저한테는 회 가격도 비싸고 시설도 낡아서좋지는 않았습니다.
생선썩은냄새에머리아픔
싱싱한 해물을 좋은가격에
주차장도 없고 자판에는 해산물도 없고 꽃게만 있음
입구주변이 어수선한분위기에 그물작업에 차랑통행을막아놓고 불법주차에 주변분위기 빵점구청이랑 관계 기관은 단속도안하는지? 암튼 🐕 판 1분전이었음
별게 없네요..매립하고나서 더 휭 합니다
인천은 좋은 항구가 많다. 목적을 명확하게 하고 방문하시킬 귄장
노을 사진 촬영명소로 알려진 곳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해서 어시장이 영업 중인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건 어시장 앞쪽에 쌓은 제방으로 인해 예전의 운치와 지리적 이점은 사라졌습니다.특히 골목 안쪽에 형성된, 바다가 제법 넓게 보이던 횟집들은 영업에 많은 타격을 입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오랜 세월 누적되어 온 또 하나의 골목 문화가 마치 저 노을처럼 스러져가는 것 같아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갯뻘과 공장그리고망해가는 횟집
바다위로 몸을 내민 가게. 몸을 말리는 그물들. 지는 해와 새들
회.탕.작은시장.젖고싶은 감성.
예전의 모습은 얼마 안남았지만 연안부두나 북항등의 큰 항구가 아닌 작은 항구만의 운치가 있다.포구 주변 작은 횟집들의 신선한 회는 일품.개인적으로 갯가재 양념무침이 맛있었다.요즘은 갑오징어와 꽃게가 철인지 많이 있었다.
회랑 쭈꾸미 먹었어요.신선하고, 갬성은 있으나,여자들끼리 가기엔 넘 외지고 화장실도 지저분해서 비추요.바다도 매립해서 , 바다뷰 파도 뭐 이런 감성으로 가는곳 아님.시장, 거친, 남자 이런 갬성 으로 갈만합니다~
바다에서금방잡아올린싱싱함과포구에서해풍을맞으며건조된생선및건새우가일품이었습니다
노을질때 사진찍기 좋은곳주변에 매점같은거 없어요지나다가 커피 들고 가서 노을감상하기 좋음
원도심 삼포중 하나인 북성포구가 매립을 마무리하고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인천의 여러항과 포구중 자연적으로 형성된 포구중 하나로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비오는 날에 갔는데 운치도 좋고 색다른 경험이였네요.
낚시하러 갔는데 무슨 물이 5시간을 기다렸는데(심지어 밀물때임)물이 1도 안참 가지마셈 시간낭비임
사진작가들의 명소인듯 주차 힘들고 포구라 그런지 비린내 많이남 끝까지 들어가지마시길
카메라 본격적으로 만지작할때 출사로 나온 북성포구!현재는 사진활동은 안하고 있지만,데쎄랄이 없어서 폰카 수동모드로 찍어보았습니다~사진의 묘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곳이에요몇몇 조도와 타이머를 배워서 오시면초보분들도 금방 이쁘게 찍을수 있는 곳입니다
지인들과 가볍게 한잔하기 좋아요^^
노을 풍경 좋아요장노출 사진도 좋은 곳붙임 사진은 당연히 합성입니다
Beautiful View
산업의 일몰을 담기 좋은 곳
Good!
일몰사진찍으러갔다가 망하고 낚시하는 아조씨들과 만담
시간이 멈춘 쇠락한 포구지만 아직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이어지는 곳이다.
황량한 한낮. 잡생선과 마른 생선을 파는 점방 몇개.찐득하게 뻘물을 황금색으로 감싸는 일몰과 호화로운 야경.원가투입없는 분위기를 가격에 반영한 수상횟집들.
힐링하기 좋은곳입니다.물때를 잘 맞춰야 일몰과 공장 에 들어오는 조명 불빛들이 물의 반영을 비추어 아름답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 나온 촬영지.9월의 석양이 멋지다고 한다
일몰과 야경이 이쁜곳...맛있는 회도 먹을수 있어용^^
올해 마지막 나들이로 가게된 북성포구! 일몰명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신선한 회도 뜰수 있고 여러가지 생선도 보고 느낄수 있어요 상인분들이 먹거리 레시피도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매운탕거리에 추가 생선도 풍족하게 주신답니다 또 재방문할께요 ^^~
사람이 없어서 힐링하러 가는곳으로 안성맞춤이네요
숨겨진 실 삶이 묻어나는 포구..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는 곳
인천에서 태어나 살았지만 처음 가본 곳월미도 혹은 차이나타운만 갔었는데 북성포구는특이한 경험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촬영건물에서 회 한접시..조용하고 옛날생각나서 좋음
매립사업으로 이제 곧 예전의 정취는 사라질지도~ 미리 방문해보세요~
한쪽은 매립중 이나 매립공사가 끝나면 더나은 촬영환경. 더욱 멋진 부두로 거듭날거갔습니다기존의 아름다움에 편리함을더 합니다
일몰이 아름다워요 숭어낚시도 좋아요
믿기 싶든 인천시내에 자리집은 역사가 그대로인 멈추어선 포구 입니다
인천역에서 걸어서 한10분정도 걸리는 오래되고 작아진 포구입니다 선상파시가 열리는곳이라고해서 가 봤는데 물골이 작아서 물때가 만조 즈음에만 파시가 열린다는이야기만듣고 포구와 횟집 몇군데만 둘러보고만 왔네요 또 포구 안쪽은 매립이 진행되고 있어서 사라질런지 어떤 모습으로 변할런지 다음에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물골 저 너머가 월미도에요
석양이 예쁜 곳, 시간 흐름에 따른 색의 변화를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복성포구는 숭의로터리에서 2km거리에 있는 작은 포구인데, 소박하고 예쁘고 조용한 포구에요. 이곳은, 유튜브 <소울문학TV>에서 <김명희의 시창작 교실> "이것만 알면 시쓰기 고수된다!" 로드특강하고 싱싱한 가리비 회와 굴회와 칼국수 먹었는데 참 좋았어요
여우네횟집 강추 나만의 숨은 맛집
지도로 찾아보면 쌩뚱맞은 곳으로 알수있다. 공장근처에 뭐가있겠어 하겠지만 일단 쭉 들어가서 차 길거리에 세우고 조금만 들어가면 말린 건어물들이랑, 그날그날 잡은 해산물 파는곳이 있고 조금 더 들어가면 작은횟집 몇개가 있는데 근처 소래포구나 다른 호객행위 많은곳보다는 훨씬 여유롭고 좋앗다. 오늘은 쭈꾸미 철판볶음에 칼국수먹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음~!! 추천! 나만 알고싶은 핫플ㅎㅎ
이제 쇠락해 가는 포구의 풍경이 한가하다 못해 을씨년합니다.예전의 시끌벅적했던 횟집의 모습이 애잔하군요
Xxx
처음으로 가본 북성 포구 ᆢ공장이 있어 새로운 볼거리를 주는곳 입니다
이곳 시스템에 대한 인식부족 및 대형 수산시장과 비교 했을때 산지가격이 큰 차이 없음에 대한 작은 실망. 하지만 이곳 분위기는 매우 재미있고 신기함. 주변에서 낚시도 할 수 있음
곧 매립한다고 해서 가봤는데 정말 아니다. 음식물 쓰래기를 바다에 그냥 버리고 음식 질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특히 같이 나온 멍개는 신선하지 않았다
곧 사라질 포구라는데 사람들이 알아서 모여드는 사람냄새 물씬 나는 포구. 계산기로 보여주는 가격이 아닌 사람들의 감정과 흥정이 묻어나는 시장다운 시장이 있는곳. 좋네요. 바람 햇살 사람들
Bukseong-dong 1(il)-ga, Jung-gu, Incheon, South Korea, In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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