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msa in Hwasun

구산선문사찰중 가지산문의 발생지.평지에 있지만 고즈넉한 분위기와 절정의 단풍이 정말 좋았어요.

괜찮은 사원이예요.

편안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곳

철불과 삼층석탑이 인상적인데 전체적으로 고즈녁한 사찰입니다

자연과 함께 조용하고 아늑한 보림사

철제로 되었다는 국보급불상!!시각적인 느낌ㆍ오묘하느낌이남달랐습니다ㆍ불상을 법는것만도먼거리도 힘들지 않은느낌입니다ㆍ

선종의 9산선문중 가지산파의 산실로 역사깊고 보물등이 많이 보관되어있죠.조용하고 수행하는 절이라서 그런지 사찰관리는 좀 소홀한듯해요.보안이나 보존때문인지 닫아놓은 건물도 여럿되고 무성한 풀들도 그렇고~

국보2점과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국내3대 전통사찰로 관리를 조금더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고즈넉한 사찰 조용하고 아늑하고...

조용하고좋습니다.인근 계곡도 좋습니다만.관리가 안되는듯함.

절이 많이 작고 돌아보는데 금방 입니다. 다만 절 앞에 경치는 좋습니다.

좋아요.국보인 석탑과 석등은 복원공사중이라 아쉬었어요

조아여비구니 사찰...여러 기억이 남은...가을에 은행나무가 인상적...

보물들도 많고 멋진곳인데 너무 쓸쓸하네요. 스님이 한분밖에 인계시다네요. 그래서 목탁소리도 안들리고.

조용하고 좋아요

송광사의 말사라합니다.그런데 관리가 제대로되지않고 있는것같아요?잡초가 무성하고 어수선한 느낌.한적하니 좋은데

전남장흥물축제고장,삼합이있는고장의가지산보림사의고찰너무깊은골짜기에있어서옛날6.25전시을피할수있었다고,옛고찰보전이아주잘되어있고요.지금은도로가아주잘되어있읍니다.편편한길로약3~4km담벽락밑에주차할수있게잘닦여져있네요.

신라 고려시대까지 언급되는 오래된 사찰입니다.풍성한 자연과 국가적인 보물에 비해 알려지지 않아 너무 한적한 느낌...

정말 천년고찰이 관리가 전혀 안되고 있어요 조계종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천년고찰 관리에 힘써 주세요

남북국시대 구산선문 사찰의 한곳.국보 2. 보물 5점 보유한 고찰.

꼭가셔야지, 추천

평지에 안정적인 느낌을 주는 절이네요. 절 가운데 약수터가 있는데 다슬기와 송사리가 사는데 그 물이 1급수라는데 맞나요? 다슬기는 와 송사리는 3급수 아닌가? 하여튼 절은 괜찮아요. 대웅전 주위 석가모니에 관한 글과 그림 보면서 한바퀴 돌아보세요

아주 좋아요. 조용하니 나무 밑에 앉아 있어도... 부처님 뵙고, 철로 비로자나부처님이 계셔요.

이른 아침..고요한 산사를 편안하고 여유롭게 둘러봤어요.장흥댐지나 넓은 주차장에서 바로 사찰이 있습니다. 평지에다가 둘러쌓인 산 덕분에편안한 기분이 들었네요

보림사를 두 번 방문했었지만 사전 준비가 미흡해서 보조선사님 부도와 부도비 그리고 서부도를 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네요.신라 때 조성되었다는 대적광전의 철불과 두 기의 석탑 그리고 석등에 만 관심이 있었나봅니다.한국동란 때 일주문과 천왕문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불에 타버린 아품이 있었답니다.천왕문의 사천왕상은 우리나라 목조 사천왕상 중에 제일 오래되었고 사천왕의 복장에서는 임진왜란 이전에 간행된 많은 불서가 나왔다고 합니다.대적광전의 비로자나부처님은 규모가 대단하고 철 재질의 순수한 질감에서 위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두 기의 석탑은 상륜부가 온전하게 남아 있는 신라의 때 보물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하며 석등은 꾸밈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조각이 엄청 섬세합니다.

좋아요 멋진곳 교수님 덕분에 알게된 곳

너무 좋은 절 입니다.우리나라 선종의 본산이라네요해설사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좋은 공부했어요.

산세가 아름다운 장흥에 천년고찰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에 깊은 산속까지 들어가지 않고도 만날 수 있는 보림사웅장한 2층 모양에 대웅전철로 만들어졌다는 뭔가 남달은 좌불보림사 약숫물까지 매력 넘치고 멋진 사찰입니다

신라시대창건한 절..고즈늑한곳에 위치되어 국보로 지정된 사적이 많음.

우리나라 선종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보림사에 가을이 내려 앉았네요.찾는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한 선사를 둘러보며 과거와 마주해 보았습니다.국보인 철조비로자나불과 석탑을 둘러 보고 거대한 승탑의 멋스러움에 감탄해 봅니다.

절은 너무 아름다운데 너무 허전하네요.신도나 관광객들이 휴식할 곳이 없네요.절 앞에서 무엇간 물건 팔고있는 모습이 별로네요

자생차밭과 크지않지만 멋드러진 한국의 멋이 그대로 녹아있는 멋진 사찰입니다

고즈넉한 사찰에 뒤편의 비자림과 야생차밭까지가을쯤 가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여름은 모기가 많습니다.

고즈넉하고 오래된 사찰입니다. 역사 여행자 문화 여행자 혼자 조용히 사색하려는 여행자들이 가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주변 풍경도 좋고 절의 지붕에 신기한 동물조각상들이 있어요 자세히 살펴보면 특이한 것들이 여기저기 많아요

Beautiful peaceful atmosphere.

Great peaceful atmosphere

새로 단장한 너른주차장과 고즈넉하고 단아하게 자리한 사찰이 주변의 산세와 어우러져 운치를 더 하는 이곳은 우리나라 조계종 불교가 최초로 상륙한 곳 이라고하며 명부전 벽면에 그려진 벽화는 자신의 삶에대한 성찰을 갖게 함

규모 있고 아름다운 사찰. 비교적 외지에 있어선지 찾는 사람이 적어서 돌아보기가 여유로움

산사넓은공간과 폭은한곳

평지에 있어 힐신은 여자도 다녀올 수 있음. 휠체어접근성도 좋음. 아늑한 지형. 국보급 유물 즐비한 볼거리 많은 절.

가을분위기가 좋아요

비록 6.25 전란으로 소실되었다 중건되어 옛모습 그대로라고는 할 수 없지만 매우 고즈넉하고 아름다움. 관광지로 변해버린 다른 절들과 매우 다름. 강력 추천

Beautiful place, it was great at sunset with the big bell ringing!

참으로 주위가 아담한 산으로 둘러쌓여있으며명당아닌 명당으로 위치한 절이다

도로가 옆이라 접근성 좋고, 차밭 산책로 숲길이 좋음넓은 주차장약수터 속에 작은 물고기들과 고동들이 살고있는게제일 신기함

대적광전에 모셔진 통일신라 시대의 국보 철조 비로자나 석가모니 부처님 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정말 경건해지는 청동부처님의 모습에 감탄할따름입니다. 보림사는 정말 행복한 사찰입니다.

조용하고좋은곳입니다한번 들려보세요

경내를 거릴면 사각사각 거리는 잔잔한 자갈이 기분좋아요

A large temple but without any animation on the da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