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msa - Buddhist temple in Ch'ongju, South Korea
Biamsa in Ch'ongju
Description
Privilege
조용한 산사를 느껴볼수 있었어요, 800년된 은행나무, 산사와함께하는 견공 2마리, 평온 함을 느꼈어요
More세종시 다방리에 있는 오래된 사찰로서 사찰이름도 특이하게 찾게 되는 절이다처음으로 삼신각까지 올라가보니 전경이 훨씬 좋았다
More작고 조용합니다 시간내서둘러보고 근처에 책방카페도 있어요
More비암사^^몇년전에 갔는데! 다시^^
세종시에 위치한 비암사 입니다. 구렁이 전설이 내려와 뱀에 사투리인 비암이라는 단어를 써서 비암사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극락보전이 2021년도에 보물로 지정되어 있는 사찰입니다! .주위에 공원도 있고 신비한 도깨비 도로도 있습니다. 한번 방문해보세요!
More세종 집현동에서 놀러온 노씨네가족세종 비암사에 다녀왔어요
More평안한맘으로잘 다녀왔습니다만객이찾는평안한명소가 되길기원합니다~^♡
More풍겸이 좋아요근처에 고복저수지도 가 볼만합니다
Very good nice
작고 한적하고 아담한 절
오랜 고찰이나 현재의 건물은 최근에 지어진 것임이 곳에서 불비상이라는 특별한 유물이 발견되었으나 박물관에 있고 사찰에는 복제품만 있음
More그저 조용한 절..하이에나 비슷한? 개 2마리가 있음.눈을 보니 착해보였음.
More도깨비 도로를 만날수 있고, 810년 된 느티나무가 있는 천년고찰
More아빠한테 듣는 수십년 전 비암사 이야기는 재미있다. 아쉽게도 800살 넘은 보호수는 생명을 잃은 것 같다. 지금은 절 보수공사 중이라 어수선하다. 가을엔 주변 단풍이 예쁘다. 보수공사 끝나면 또 가봐야겠다.
More조용하게 사색하기 좋은곳 입니다.
비암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 다방리 운주산에 있는,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이다. 삼국시대에 창건된 절이라 전한다연혁비암사는 통일신라 말 도선국사가 창건했다는 설이 있었으나 통일신라 초기인 673년에 백제의 유민인 혜명법사가 전씨등의 도움을 받아 창건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이는 1960년 경내 삼층석탑 위에서 발견된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국보제60호)에 쓰여진 계유명혜명대사라는 명문에 근거한 것인데, 이 석불 비상에는 백제왕과대신, 그리고 칠세 부모의 영혼을 빌어 주기 위하여 절을 짓고, 불상을 만들어시납하였음이 기록되어 있다.
More비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의 말사이다. 비암사에서 나온 문화재중 국보 제106호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1점과 보물 제367호 기축명아미타불비상, 보물 제368호 미륵보살반가사유비상은 현재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다.아담한 절이지만 국보와 보물,문화재가 있고 860년된 느티나무와 총각 뱀의 슬픈 전설이 있는 비암사는 조용히 둘러보기 좋은 사찰입니다.
More고즈넉, 그리고 편안한. 멍의 새로운 장소.
고향길 오가는 중간에 어떤 절에 가볼까 하고 찾았던 곳입니다.비암사 절마당에 들어서면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는 큰 느티나무가 있어 여름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고 있었습니다.대웅전에는 이곳 비암사에서 발견되어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계유명전씨아미타삼존불비상의 복제품이 불단에 모셔져 있고요.최근에는 아미타부처님을 모시고 있는 극락보전이 보물로 지정되었습니다.
More정갈하고조용하지만 규모가 작은편은 아녜요뷰가 좋아요
세종시 근처 운치있는 사찰
비암사는 옛 사적이며 거대한 종이 있고 초녀밑 풍경소리가 바람에 흔들려 아름다웠어요
More조용하며 입구에 느티나무가 한마리 용 처럼 세월을 이기며 서있어요
More산신각에서 바라보는경치가 최고!극락전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있는 조용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산사!
More고즈넉하고 아담한 절. 마음이 편안해지고 풍광도 아름다움.. 세종시에 사는 사람 뿐만 아니라 근처 도시에 사시는 분들께도 꼭 한번 다녀가시길 추천
More국보 3개(청주박물관 보유), 시지정문화재도 있다. 특히, 최근에는 극락보전도 국가지정 보물로 등재되는 등, 아담한 사찰에 이토록 10점 가까이되는 문화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어느 절보다 더한 사찰이 아닐 수 없다. 입구에 아니 온 듯 다녀 가소서는 드나드는 방문객과 불자들의 마음마저 차분하게 한다. 그 옆에 수령 8백년 된 느티나무는 고찰의 내력을 아낌없이 보여준다.
More세종시 가볼만한 곳보물지정예고
3번째 방문...
세종시에서 가장 가볼만한 절. 차류 가기에도 길과 주차장이 잘 닦여있음. 산신각 오르는 길이 조금 가파름.
More풍수적으로 뛰어나다고 합니다.산신각에서 바라보면 여러가지 풍수의 느낌은 있습니다.그러나 부석사의 느낌과는 너무도 다르네요
More고즈넉한 고궁 같은 사찰이고 시간되면 또 오고싶다 생각이고 보기만해도 좋은 하루 였어요
More생각보다 규모가 컷고 조용하고 넘 좋았습니다.쭉 위로 올라가서 바라보는 전망은 정말 최고였어요.
Moregorgeous!!!
고즈넉하고 자그마한 숲속의 산사.특이하게도 석가모니불을 모신 대웅전과 아미타불을 모신 극락보전이 거의 같은 선상에 배치되어 있다.
More오오오오이런 석탑과 건물이....기단부는 없지만 조금은 특이한 탑신부의 비암사삼층석탑! 보물이면 좋겠으나 기단부가 없음충량이 제각각이고 불단벽주에 연결된 모습이 인상적인 극락보전주변에 등산로까지^^꼭 방문해보시길요~~
More비암사라는 절은 아는분한테 소개받아서 가봤던 곳인데 오래된 나무결들이 참 푸근한 느낌이였고 주위 풍경도 아늑하니 좋았습니다
More단비책방오면 꼭 들르는곳.한적하고소박한곳마음이 편해지는곳
More조용하고 정스러운 절입니다. 여긴 그중 으뜸인 산신각 산신령님 ~쵝오
More비앞사 주차장에서 극락보전으로 올라가는 계단 우측에 있는 800년된 느티나무입니다.매일 오전 10시인지 11시인지정확하진 않지만매일 오전에 극락보전 내에서 주지스님이 불경을 읽는 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바람이 좋은 날 한번 가보세요.큰 사찰은 아니지만 마음이 평화로와질거에요.
More세종시의 절경 멋진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등산로가 잘 되어있어서 좋음
More자랑스런 우리의 문화 유적으로 손을 꼽는 것중 하나 석조미륵보살. 솜씨 좋은 고려석공을 어설프게 흉내내어 복원한 부분이 어색하긴 하지만 오랜만에 다시와서 흑백으로 실려있던 교과서를 생각하며 학창시절을 회상한다. 그리고 염불보다 잿밥을 더 우선시 한것으로 보이는 뜰안의 대형미륵보살 기도실은 절을 들어서면서 대웅보전의 처마에서 울려 퍼지는 풍경소리와 함께 경외로운 마음으로 미륵보살의 등장을 볼수 있었을 텐데 전체적인 건물의 배치와 미관을 흐트러 뜨리고 있는 것이 아쉽다.
More이곳은 싫은게 아니라 자기를 뒤돌아 보는 매우 조용한 고찰이라 참 좋았다ㅡ아니 오신듯 다녀 가소서ㅡ오래도록 여운이 남는다
More아담하고 예쁜 절 ... 대웅전 못지 않은 (아미타불을 모신극락전이 있어요
More천년고찰은 아니지만 단아하면서도 가까워 잠시 힐링하기 좋은곳
More조용하고 산능선이 잘보이는 높은곳에 위치해있고 그렇다고 차를 못끌고 올라가는 곳이 아닌 도로가 잘되어 있는 절입니다그냥 강력추천입니다 꼭다녀오세오 힐링!!
More크진 않지만 산에 둘러쌓인 아담한 절로 똥일신라때 지어진 꽤나 오래된 절이네요~ 경관이 수려하고 800년 이상된 느티나무가 연륜을 느끼게 하네요~ 또한 바로 전 도로가 내리막 인데 뒤로 흘러가는 도깨비 도로가 있어 홀린듯한 느킴을 줍니다~
MoreSmall temple with 3story pagoda
조용하고 아기자기하네요.분위기가 좋습니다.
Nice place...lots of birds!
우연히 갔다왔는데 조용히 기분 전환하기는 너무 좋습니다. 주위에 등산코스도 있고 비암사 주차장 아래 공원도 있구요!큰절은 아니지만 산신각까지 아담하고 조용하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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