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s BBQ in Uijeongbu-si

The place is located at the second floor, above the dimsum place (like the picture).They have American BBQ and we ordered meat platter. It has pulled pork, chicken, beef brisket, breads, coleslaw and pickles. You can ask for jam for the bread if you want. They gave mineral water for free as well when you come.Overall, the food tastes good, service is amazing (speak English), and toilet is very clean. We love everything about the place.

오 너무마싯어 사장님도 친절하고여

좋은평가를 드릴수 없네요음식도 저평가 분위기도 저평가화장실만 그닥 깨끗한편

우선 친절히 설명해주시는 사장님도 좋으시고 남자2명이 먹어도 배부를만큼 고기들과 감자튀김들이 꽉차있었어요.

맛있어요 분위기도 좋구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어서 자주 찾는 집입니다.이번에는 4명이 미트플래터2개,베이컨 마카로니 1개시켜서 먹었습니다. 미국 텍사스에서 먹은 바베큐보다 여기가 더 한국인 입맛에 맞는듯 합니다. 강추!

비주얼 맛 훌륭 가격대는 있음 특히 맥주가격 사악함..

로우앤슬로우 같은 식당인데 맛있습니다.근데 이런걸먹어보셨던분은 아쉽게 느낄만한 식당입니다

매장깔끔하고 맛있음. 사장님이 처음 왔을때 설명 잘 해주시는데 메뉴를 줄 땐 뭐가 어느 부위인지 설명 안해주셔수 물어봄. 옷 두는걸 테이블 구석에 둬야해서 옷걸이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음.

훈제를 잘하셔서 고기가 부드럽고 육질이 좋아요 속이 부담 없는거 보니까 좋은 고기 쓰시는 거 같아요특히 수입산 맥주들 맛있는 게 많아서 좋았어요다만 높은 높이의 테이블에 의자가 불편해서 편히 음식에 집중하기 어려운 게 아쉽네요 가격대는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보니 어느정도 감안하고 가셔야되요

아니 가격이 있는 거 먹으려고 했는데 자꾸 가격 없는 거 추천하고 정확하게 가격도 안 알려주고 맥주 가격이 조금 쎄다고 얘기만 하신 게 너무 기분 나쁘네요. 무슨 맥주 한 병에 거의 만원 후반에서 이만원에 육박하는지. 다신 안 갈거에요 최악입니다.

Great Food... just wish I could have gotten more. Lol

Great Brisket!

고기도 맥앤치즈도 정말 맛있지만 먹을수록 코울슬로가 존맛! 코울슬로 많이주세요 사장님!!

사장님께서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맛있게 먹는 팁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고기 3종류 다 부드럽고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용!

The food and prices are great. I recommend the bacon Mac n cheese

From the states and miss the taste of good old bbq? This is the place to go to.

정말 맛잇고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양도 많아서 좋아요

Amazing BBQ, tastes just like home (America)

I am from Kansas City so we take our BBQ very seriously. I can say that this is some legit high quality BBQ. I would put this place’s pull pork right up there with some of the best I have ever had. In the words of my daughter’s generation, Baek’s BBQ is be BUSSIN.

Great

Great food

For an american BBQ place in south korea, it is actually pretty good. Their meat platter is pretty nice and the price for everything you get is decent for what you get.

They show real passion to share about the food and make great recommendations

브리스킷을 좋아해서 추가로 더 먹었습니다. 이태원쪽과 비교해서 고기질은 괜찮습니다. 단, 소스나 빵, 버터, 감자튀김, 피클 등 좀 차별성을 둘 필요는 있어보여요. 너무 기성품이라 딱 이 집만의 무엇인가가 부족한 느낌입니다.먼 곳까지 가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나름 괜찮은 바비큐 집이라고 봅니다

사장님이 맥주에 관심이 많으신듯. 다양한 수제맥주가 갖춰져있고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메인 메뉴(플래터)도 2인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분량. 빵 추가는 2개 1500원.

플레터 가격 2인분기준 3.4만원입니다. 남성 둘이 먹기 좋아요

생각보다 양이 많다 3명이서 와서 플래터에 맥앤치즈 먹으면 적당할 듯ㅣ사장님께서 30분동안 친절하게 맥주 설명해주셔서 즐겁게 맥주를 고를 수 있었다ㅣ희귀한 벨기에 맥주가 많다

진짜 바베큐와 벨지엄맥주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일단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쉽지않은 메뉴여서 더욱더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지고, 처음 가격이 더 나가는 립으로 선택하려는 저희에게 재방문때 드셔보시고 처음와봤으면 미트 세트를 드셔봐야한다며 권해주시는 사장님의 센스.고기 물론 대만족이었습니다.치킨, 포크, 미트 세가지의 처음느끼는듯한 부드러움과 단백함.해외나갔을때 맛보던 고기질감들을 많이 느꼈네요흔하지않은 식당이 확실합니다. ^^위생에 민감한 와이프도 깔끔함에 놀랐네요.주차때문에 걱정했는데 옆건물에 할 수 있는자리도 있고,멀리서도 알아볼수있는 간판에 감사했습니다.사장님의 친절함, 고기의 질과 맛, 유니크한 맥주종류.. 모두 대만족입니다.추가로 손님이 없을 시간이라 제가 처음보는 맥주들에 신기해하니 미술관에 간것처럼 역사부터 이야기까지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진짜 날잡고 친구들과 고기 포식하러 재방문 3,000%!!잘 먹었습니다!!

고기도 맛있고 베이컨맥앤치즈도 맛있고 콘슬로우가 젤 맛있음

가기 전날부터 계속 배고프다고 아우성이던 친구 1명과 함께 갔습니다가게는 2층에 있구요, 누가 의정부 상가 아니랄까봐 계단 경사는 무척 높은 편이에요인테리어는 엄청 깔끔하고 이쁩니다. 이국적인 향취가 물씬 느껴졌어요. 의자는 아일랜드식 의자(일명 높은 의자), 의자 민감하신 분은 참고앉고나서 방문 여부를 바로 물어보셨고 처음이라 하니 친절하게 베스트 메뉴와 개인적으로 들여오신 독일, 벨기에 등의 맥주를 설명해주셨습니다(가격대는 9.5~1.9 *세금 붙어서 비싸대요)엄청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는데 귀에 쏙쏙 잘 들어와서 너무 좋았어요 가격대가 좀 있어서 결국 마시진 않았지만, 나중에 술 먹으러 올 때 여기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청 특이한 맥주가 많았거든요!저와 친구가 시킨 건 플래터(소, 돼지, 닭)랑 맥앤치즈였는데, 플래터만 시켜도 됐을 정도로 양이 무척 많았습니다! 남자 둘인데도 양이 많았어요재방문 의사 완전 있습니다~ 진짜 맛있어요!

단점이 하나도 없는 스테이크.친절한 사장님의 설명, 주문한 맥주에 딱 맞는 전용잔까지.별 다섯개 충분함.편안한 안락의자를 기대하면 안됨. ㅋ

브리스켓 프리터 맛있습니다~~~!사이드메뉴로, 맥앤치즈 추천드립니다 맥주랑 최고의 조합!!

The food here is really delicious and friendly. Come here to eat once.

BBQ has great flavor. There are a variety of choices to choose from and the staff is very friendly.

Nice spot to get some good BBQ.

평시엔 접하기 힘든 해외 맥주에 대하여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고맥주 별 따르는 법,시음법 등에 대하여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며14시간 동안 훈연하여 나온 브리스킷. 풀드포크. 스모크드 치킨무엇보다 화룡점정으로 국내에선 보기힘든 스페어립의 풍성함으로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을 가졌습니다친구.연인.가족 할 것 없이 아주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음식 너무 맛있습니다.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미트 플래터 최고입니다. 사이드메뉴로는 맥앤치즈 강추드립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This is by far the best barbecue I have had in my life!!!! Tender melt in your mouth mouth drooling sensation I recommend everyone in Korea to please eat hear job well done!!!!!!!

Listen to brendon and Eric

Taste so good make you wont slap yo momma!

I just visited 9June2019. I was walking and seen this place it’s worth the money spent!

I try to come here a couple times a week. 5/5 best American BBQ in korea.

Great food and very nice staff! Recommend if you want some Nice American style bbq

양꼬치로 늦은저녁 먹고 2차는 백스비비큐 !!! 수입맥주 전문점이라 많은 종류의 수입술이 있어요 !! 처음 방문한 손님들을 위해 사장님이 직접 메뉴얼을 설명해주는게 취향저격 !! 추천받아서 주문한 플래터 ! 훈연시켜서 요리한 닭고기, 돼지고기, 소고기와 각종 소스들이 너무 맛있었어요 !!

This is the best American style Smoked and Bbq on the pennensula. The Brisket Pork and Chicken are amazing. You need to eat this if you have been here a few months and miss home.

Food was great, reminded me of back home stateside southern-style cooking. Highly recommend; definitely going back next week!!

The best American style BBQ around. I happen to be from the south in the US, where some of the best BBQ originates. And this place in Korea is some of the best Ive ever had. The sauces are original, created by the chef and theyre delicious. This man takes pride in his cooking.

By far the best American style BBQ in the East! Found this little gem just by the smell and man did it not disappoint. Food is fantastic, the service is good and they have a good selection of beer.

Great American style BBQ, if your feeling like a quick bite maybe not the best you might have a little wait but it is totally worth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