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T Steak in Seoul

토마호크 스테이크의 맛은 흠잡을데가 없음.브런치의 나머지 음식은 그저 그런 정도. 세트메뉴 말고 스테이크 단품으로 먹는것을 추천.

동대문을 바라보며 먹으니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전채 요리나 가니쉬 등등 전반적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리고 있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뉴욕 3대 스테이크집 중 한 곳, 한국 지점은 홍콩에 이어 아시아 두 번째 매장이다. 코스 형태로 나오는 점심 쉐어링 세트가 가성비가 좋아 보여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다.처음에는 팝오버라는 공갈빵이 나오는데 짭짤한 감자빵 같다. 그다음은 허니 글레이즈드 베이컨과 샐러드가 나오며 베이컨은 인당 한 줄씩, 샐러드는 함께 쉐어링 하면 된다.베이컨은 짭짤하진 않고 달달하다. 가뜩이나 기름기가 많기에 초반부터 느끼해서 샐러드에 손이 많이 간다. 샐러드에는 토마토, 아보카도, 올리브 등 재료들이 푸짐하다.스테이크는 미디엄 레어로 요청했고 테이블이 새로 정리된 뒤 나왔다. 스테이크에 곁들일 소금은 다섯 가지가 제공되며 각자 다른 향을 내서 다양한 궁합으로 즐기기 좋다.스테이크 원육은 미국산 중에서도 최고급 등급인 프라임이며 부위는 채끝 등심이다. 미디엄 레어라 그런지 겉은 탄력이 있으면서 속은 육즙으로 가득해 식감이 부드럽다.한우와 달리 극강의 부드러움은 없지만 씹는 맛과 육향이 있어 매력적이다. 스테이크 두께가 있는 편이라 미디엄 이상의 익힘은 추천하지 않으며 되도록이면 미디엄 레어로디저트로 음료는 커피와 홍차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패션푸르트 소스를 얹은 크레페 수플레가 함께 나온다. 수플레가 상큼하고 달달해서 홍차보다 커피와 잘 어울린다.요즘 아웃백에서 스테이크랑 파스타만 먹어도 10만 원 이상은 나오기 때문에 점심 쉐어링 세트는 15만 원 치고 나쁘지 않았다. 코스는 짧은데 양이 많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This elegance restaurant in north part of Seoul best thing what I ve felt was comfortable lounge music like Jazz with Pitz. And the view like my pic was good.

친절하신 직원분들!분위기가 좋았고 스테이크도 맛있었습니다 :)

2시예약.. 조금 일찍이라도 먼저 못 들어가네요? ㅎㅎ 음식은 대체적으로 양이 많아요~ 스파클링 화이트와인 한잔씩 포함.. 레드와인 한병 더 주문했어요~ 스테이크도 두툼하니 맛있고요~ 5명이라 동대문뷰가 아닌 평화시장건물 뷰였지만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입도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다만 디저트는 아이스크림과 과일요거트였는데 따로 나오지 않고 한꺼번에 나와 당황스럽ㅎㅎ 긴 했지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2시간이 짧게 느껴졌네요

친구 생일이라 찾아간 스테이크 맛집.스테이크 전에 나오는 빵이 예술이다.베이컨과 피클을 곁들여 먹으니 베이컨이 너무나 환상적인 맛이였다. 스테이크는 미둠웰던 굽기로 먹었는데너무나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좋았다.

코스요리 먹었는데 추천합니다.스페셜데이에 다녀오시면 좋을것같아요

미리 예약후 갔더니 웰컴드링크까지❤매번 메뉴가 바뀌는 느낌이에용시그니처 빵은 정말 강강추!!!너무 맛있게 먹고 갑니다👍

📢 BLT SHARING LUNCH (145,000원순서1. 허니글레이즈드 베이컨2. 샐러드3. 스테이크 + 감튀 + 절임배추 (+3만원 L 본 / +6 만원 T 본 으로 변경가능)4. 수플레5. 음료👍🏻👍🏻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이쁘고요 맛도 너무 좋은 스테이크집!👍🏻👍🏻 자리 간격도 넓고, 주방도 지나다니며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당연한 얘기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어요.👍🏻👍🏻 메인 스테이크에 먹을 수 있는 5가지 소금을 주는데, 제 입에는 라즈베리가 가장 맛있었어요!

좋은 분위기와 친절한 서빙 맛도 장소도 좋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가게입니다. 소금도 종류 별로 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맛도 분위기도 기대 이상입니다!

웰컴드링크 샴페인과 주스, 팝오버 식전빵으로 시작 샐러드, 베이컨 , 감튀와 메인 스테이크, 후식 디저트와 커피까지 배부른 한끼였습니다.눈발도 슬슬 날리고 가성비 좋은 식사로 기분좋은 하루였어요

역시 스테이크는 정말 고기맛이 좋아요.홍콩에 가면 먹곤 했는데, 서울에도 있으니 좋죠.식전주, 와인도 곁들였는데,와인이나 식전주 등은 왠지 전문가가 없는 느낌이예요.잔과 페어링이 안되고...계산할 때는 pos로 한참 헤매고,전화로 어딘가 물어보면서 한참이나 기다리게 하시던데...왠지 주방만 제대로 .. 란 느낌이 들 정도.서빙은 뭔가 어설픈 것이 좀 아쉬웠어요.호텔 레스토랑 맞나 싶었네요.

Hotel restaurant as it is. Steak quality was good 8-9/10.

본 리뷰는 모두 본 음식점 방문 후 느낀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구성도 마음에 안들고, 맛도 별로였습니다.서비스도 안좋습니다.예약없이 갔지만 도착하자마자 서버가 달려들어 비싼 코스요리 팔아치우려 침튀기며 이야기합니다.런치코스 먹으러 갔다가 강매 당하듯이 30만원짜리 코스를 먹었네요.여자친구와 함께 간거라 따지지는 못하고 일단 자리에 앉았습니다.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어요 돈좀 더 써도 맛있는거 사주고 싶었습니다.그런데... 후 ....12월 26일 방문하였습니다.크리스마스 코스 그대로 판매하더군요서버들은 손님 대하기를 귀찮은듯이 일하더군요, 음식에 대한 설명은 혼잣말로 중얼거리고 음식만 던져놓고 갑니다.설명 대충할꺼면 차림표라도 내놓으세요 제발..스테이크만 그럴 듯 하고, 나머지는 별롭니다.코스로 나온 음식들은 깔끔하게 먹기가 힘들며, 덜어먹기도 힘듭니다.식전빵은 크기만 크고, 맛은 평범한 슈 반죽에 치즈 맛이 전부고, 치즈와 빵모두 차게 식어 나와 먹는게 고역이었습니다.한 입 먹고 치워달라고 했습니다.코스요리의 취지와는 맞지 않게 음식 3가지가 한 번에 나왔습니다.전혀 먹는사람 생각안하고 서빙합니다.음식이라도 맛있었으면 괜찮았겠지만 맛도 평범함에 못미칩니다.예쁘게 꾸민 동그랑떙, 해쉬브라운.... 장난하자는 겁니까?플레이팅만 그럴듯 합니다.해쉬브라운은 겉은 딱딱하고 탄듯한 쓴맛이 났고, 음식설명도 혼자 중얼거려서 음식이름도 못들은 동그랑땡은 무슨 냉동 동그랑땡 사다가 플레이팅해서 내놓습니까?특별함이라고는 가격밖에 찾아볼 수 없는 레스토랑 이었습니다.모든 음식 중 유일하게 스테이크만 먹을만했습니다.스테이크 집이라고 나머지 음식은 대충 내놓는건지요 ?먹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음식들 이었습니다.먹는 내내 기분만 상했네요.서버들 재교육 시키세요.서비스라도 좋아야 리뷰에 칭찬할게 있지여자친구 없었으면 다 뒤집어 엎었습니다 진짜.다신 방문 안합니다.

가격대비 스테이크 맛은 그냥그럼.. 하지만 사이드디쉬, 디저트는 정말맛있음. 마지막 아이스아메리카노 존맛..

Because they dont use butter to cook their steaks.

Worth every penny. If youre looking for a high-end steak dinner that will leave you full, give them a visit! I definitely would pay another visit whenever in Seoul.

맛있습니다.둘이서 금액추가해서 포터하우스로 변경해서 먹었는데 너무배불렀습니다 ㅎㅎ식기부터 너무 고급져요포크 나이프, 접시들이 우선 너무 예뻐서 음식나오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유명한 식전빵음 유명할만 하더군요..두번 더 리필 해먹었습니다.옆에 있는 소금을 뿌려먹으니 맛과 향이 배가 되니 뿌려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샐러드와 수란, 감자튀김은 무난했고양파는 맛있습니다메인 스테이크는 정말 미쳤습니다..음식이 입에 들어가기전까지 느낄 수 있는 감각들이 너무 감동이었는데요,비쥬얼부터 향, 그리고 나이프끝으로 느껴지는 그 질감이.. ㅠ 또 가고싶네요고기를 너무 맛있고 배부르게 먹어서 이후 디저트들은 사실 잘 기억이 나지않는데요, 다른 호텔디저트들보다는 훌륭하지는 않았던 기억입니다무튼 스테이크와 분위기가 좋았던 식당추천합니다

Fantastic steak. Popovers and appetizer were also great.

The resturant was amazing. Super super pricy but definitely worth it for pur 10 year anniversary. We had the fillet minion and fries with mashed potatoes and everything was cooked to perfection. If you want to enjoy yourselves the right way dont look at the price and just go for the experience.

친절한 직원. 분위기 좋고, 음식도 나쁘진 않았지만 재방문은 글쎄... 가성비좋은 런치 쉐프코스지만 (21.9.9 현재 58000원얼마전보다 고기 양이 150g 에서 130g 으로 작아졌더라는..(그래서 별 하나 더뺌!네이버 예약하면 음료 1잔씩 서비스인데 전날예약은 불가능해서 직접 전화로 예약해서 못받음... 다른테이블보니 쥬스 한잔씩 드시는듯... 본보이 티탸늄이지만 혜택 1도없고 적립만 가능. 비자 플래티늄카드제시하면 10% 할인가능.

정통 스테이크전문점분위기도 좋고음식도 고급지고중요한날 어울리는 외식코스입니다

so good~

정말 괜찮은 스테이크하우스.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나오는 메뉴 양에 비하면 엄청 비싼 느낌 아닙니다. 주말 점심에 브런치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3인기준으로 800g 포터하우스 나옵니다. 메뉴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스테이크는 뜨거운 철판에 나오기땜에 한단계 낮은 익힘으로 주문하시길 추천합니다. 아이땜에 미디엄으로 익혔는데 시간이 지나니 미디엄웰이 ^^메리어트멤버는 포인트 적립도 해줍니다.

Enough portion!

서비스 좋고서이드디쉬 맛나고하우스 와인도 잘 골라 두셨네요고기가 최상은 아닌대 굽기가 최상여러가지 소금 골라 먹는 재미디저트도 좋고.세트메뉴 좋아요..하우스 와인이 좋있어요.시그니쳐 빵이 멋져요. 맛도 좋구요동대문 메리어트 호텔 내에 있어주차도 좋고 편합니다.옆 동대문은 좋은 배경.두타랑 청계천도 산책하고..가족 나들이로 좋네요.

Meal budget per person (without drinks)Category 2 (under 120000 KRW, 100 USD)On weekends, there are too many people in the Executive Lounge, so my choice is BLT Stake. It is my first time to visit there.The interior is luxurious and even though it is not directly managed by the property, the staffs and their services are very good and JW style.The freshly baked bread is singnature one, very tasty, but I recommend not to eat too much at first!The various course menu is good enough to share, with reasonable price. Each dishes are well plated, served and delicious.Even though Elite Members could not get the usual 20% discount, the points (30%can be awarded which is also attractive.

The food, atmosphere, and service were all wonderful. I cant wait to go back 😉

Definitely better steaks out there.

Luxury dinner place

The best steak and rib eye I ever tasted! Great place to dine and indulge yourself with steaks. Best service and very nice staffs

Great Steak! Nice view

every dish in the course was great but the steak was... below expectation but still is a place with great mood to eat out

This is a solid place that serves US prime steaks how they were meant to be enjoyed. Can’t think of a steakhouse in hotels that is better in KR.

I was very dissatisfied with their poor serviceand food quality. The waiter who served for us seems very untrained. We definitely communicated in Korean but I felt like in other country. He made like ts of mistakes which made us very uncomfortable. I had a luncheon with my friend with T born steak and other dishes. Bus steak was too cold to eat. I had visited Ginza and Roppongi BLT in Tokyo, compared to them, BLT Seoul was not enough.

Very good

Amazing

Best Ribeye in Korea. Filet mignon was good too but i like ribeye better. Would ask them to put the butter on the side next time. Medium rare needed to be rarer for my standards.

Excellent...don’t miss it

Best steak ive ever had

One of the best meals in my life. Dry aged T-Bone was terrific, so tender and juicy and the flavor of aging was not overpowering at all. Wed love to come back soon.

Perfect food

Great food especially Popover bread

One of the best meat restaurant in Seoul. Super stylish and the service is one of the best Ive experienced so far. Like ever.

One of the best steak Ive ever had Pricy but worth it!

Good for lunch

Great place. A very good meet and good choice of starters. Good and nice service. All little disorganized in terms of serving the same time for all at the table and mixing up the dishes.

The best steak I ever tasted! Highly recommended.

Reasonable price with good t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