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American Grill & Salad - Family restaurant in Kimhae, South Korea
Ashley American Grill & Salad in Kimhae
Description
Privilege
샐러드바 가짓수도 많고 맛도 적절합니다. 배부르게 뷔페 한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할인 제도가 적은 게 아쉽습니다.-----------------2021년 5월. 코로나의 영향을 많이 받았나봅니다. 홀 직원이 너무 없네요. 음식은 많이 말랐고 맛이 없어요.
More애슐리퀸즈는 W와 다른점이 없었어요! 특히 메뉴에서! 200가지 아니고 그냥 보통 정도에 셀프가 아니라는점에서 다르긴했네요!
More다른점 애슐리보다 더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래된듯한그릇 상태나 바닥상태 지져분 했습니다. 오픈하고 얼마지나지 않은 시간 이였으나 테이블바닥 오염과 음식물 부스러기 떨어져 있었습니다. 손에 비닐장갑까지 끼고 음식 덜어오는데 테이블바닥은 먼지와 음식 부스러기들 가득해 심이불편했습니다.별 두개는 청소상태 때문에 뺐습니다.
More김해 창원 근방에 하나뿐인 애슐리 퀸즈~괜찮네요
맛은 그럭저럭이고 접시작고 음료 컵도 작고별 안주고 싶은데최소 한개는 찍어야해서 올립니다.주차도 3시간 무료라고 했는데 주차권 얘기도 안해주고영수증 바코드 있길래 찍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없어서 주차료 5천원까지 더들었네요두명이서 5만원 넘게 나왔는데 많이 실망했네요
More음식메뉴 개선이 시급함
코로나때문에 손님이 없는건 안타깝지만 그렇다고 음식이 식어빠지고 오래된 맛이 나는건 제돈내고 먹는 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같다. 김치가 들어간 국수는 완전 쉬어빠진 맛과 냄새가 났고 와플기계는 꺼져있어도 열기가 너무 뜨거웠다. 커피기계는 아메리카노만 되고.. 만원대 초반이면 적당할듯
More1.This restaurant has a good atmosphere.2.The staff is good.3.There is a variety of food and it is delicious.
More1인당 2만원으로 뷔페형식이다. 경치는 애슐리마다 다르지만 여기서는 주변이 꽤 좋아 보이며 스톤 스테이크를 먹어봤으니 그 메뉴를 추천한다.가격 2~3만원Its 20,000 won per person, so its buffet style. The scenery varies from Ashley to Ashley, but it looks pretty good around here and I recommend the menu since Ive tried Stone Steak.a price of 20,000~30,000 won11028양민준
MoreYou can try a variety of food like a buffet in this restaurant. The interior was good and the waiters were good. I tried meat or noodles among the foods and it was delicious and cheaper than other buffet. So I recommend this restaurant if you want to go to a buffet a little cheaper.
MoreNot bad pizza,salad,pasta,salmon,stake. Nice waffle, wine and service.
시기가 시기인 만큼 저녁시간임에도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직원들의 의욕없는 태도와 음식들이 언제 한건지 말라 있고 면요리는 퍼지고 먹을게 없었음. 다시 손님이 많아 져서 회전율이 올라간다고 해도 다시 가고싶지 않음
More최악이였어요 예전엔 이정돈 아니였는데 코로나 때문인지 음식을 소량으로 내놓은 상태에서 다 말라서 굳어있고 떡이 들어간 종류는 굳어서 못 씹을 정도였어요 힘든 시기라는거 이해하는데 이럴꺼면 오히려 잠시 문을 닫던지.. 엉망이었습니다
More타 뷔페보다는 조금 더 비싼느낌이다점심임에도 1만5000원이다하지만 종류가 워낙 다양해 1만5000원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다조금씩만 담았음에도 불구하고 접시가 4접시가 넘었다디저트 포함하면 6접시는 먹었은거 같다일단 면류에선 우동이란 이름이 붙어있는건 내 입맛이 아니였다 별로 맛있지않으니 거르길 바란다.무슨 생선살에 마라소스 같은거 뿌려서 먹는것도 있었는데 피쉬앤칩스? 였던거 같기도하다그것도 맛없다 비릿함이 밤꽃냄새 올라와서 개워낼뻔했다맛만 볼려면 하나만 고르길그리고 와플기계가 있어 직접 만들어 먹는형식이고일반 반죽이랑 초코반죽 구분이 되어있다토핑은 생크림과 사과잼이있지만퐁듀 쪽으로 가면 사탕토핑이 있으니 같이 뿌려먹길 추천디저트로는 피치젤리가 제일 맛있었다
More10대~30대가 좋아할 스타일의 음식들. 어른들이랑은 굳이 같이 갈 필요는 없음.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 많다. 고기는 오리훈제랑 닭강정뿐이었던 걸로 기억. 와플기계 있으나 생크림을 잘 안가는지 텅텅 비어있었음. 찌끄래기 긁어서 발라 먹음. 애플잼이랑 생크림이랑 먹으니 맛있음. 와플 말고 맛있던 음식 몇 가지 나열하면 짬뽕, 고구마피자, 닭강정 정도. 이 외에도 크림 들어간 음식들은 웬만하면 맛있음. 음식 종류 별로 한 입씩 조금 먹는다 생각하고 소식하시길. 끝은 샐러드와 과일으로 그리고 아메리카노로 마무리하길 추천드림. 안그럼 속이 더부룩할 수 있음.
More지금까지 다녀본 애슐리중 단연 최고입니다. 맛도 있고 음식순환도 빨라요.. 다만 지하주차장이.. 왠만한 운전스킬 아니면.. 들어가면서 차 긁어먹기 딱 좋아요.
MoreHet eten is niet warm en veel dingen zijn op. Ook is er veel kaas over alles zodat je snel vol zit. De openingtijden zijn zeer kort tot avond 21 uur alles dicht dus een fijne lange avond kan je niet doen. Er zijn veel betere restaurants in de buurt om een fijne avond te hebben
More먹을게 별로없어요 .. 스테이크도 그다지~
평일 점심에 갔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지금 새우 이벤트시즌이라 새우도 많고 맛도 좋았어요 깔끔하고 다양한 음식 특히 평일 점심은 가성비 최고의 한끼식사를 할수있는 곳입니다.
More노래방 이름은 잘 하고 있어요
그냥 그랬어요. 그다지 맛있는지 모르겠네요.주차는 지하주차장에 하면 됩니다.계산할때 카운터에 차량번호 얘기하면 3시간 무료입니다.
More직원들 친절하고 깨끗하고 맛있어요^^
여러가지의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수있습니다.가격대비 음식종류들이 많습니다.점심특선가격이 합리적입니다.스테이크도 저렴하게 드실수있습니다.공간이 넓어서 단체나,혼자와도 편안히 드실수있도록 자리가 충분합니다.아기시트가 있어서 편안히 식사를 하실수가 있습니다.상가에 주차장은 3시간까지 무료입니다.나갈때 차량번호 불러주면됩니다.
More진짜ㅠ 체인점이니 가지말라고는안함 그날그날 다를수도있으니 새우만 실컷먹고옴 직원들 불친절 한대칠뻔
More아이들이 있다면 같이가면 좋을것 같은데 느끼한음식이 많아 먹고 나면 커피가 땡겨요
More초딩단체손님 근처에 자리를 안내해준거 말곤 별다섯개 뭐자리가 거기밖에 없었으니ㅠㅠㅜ....여튼 뭐 애슐리가 다 거기서 거기죠 존맛이라는뜻임 ;
More에슐리..? 에흉..!! 음.. 언제가든 하 내가 왜 왔지? 싶은 그런 곳입니다. 갈때마다 후회할 수 있고 자본주의에 입각한 후회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딸기 축제라구요? 일찍 갔다구요? 신맛가득한 맛없는 딸기는 돈내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래요. 구태여 여기를 갈 필요가 있나 싶어요. 적정한 금액을 내고 맛잇는걸 먹을 수 있는 곳은 세상에 훨씬 더 많습니다. 굳이 위에 많이 넣는게 만족감은 아니잖아요.
More다른 점에 비해 작아요잘은 모르겠지만 음식의 가짓수도 조금 적은 듯 하구요집과 집 사이에 있어서인지 아이들과 함께 온 분들이 많아요
More졸맛 클래식말고 애슐리w임 시즌마다 바뀌는 메뉴때문에라도 주기적으로 가게됨다만 자주가기엔 가격이 쎄다는 것뿐
More처음 가는 애슐리라 기대하고 갔으나 정말 실망했습니다. 음식 가짓수도 별로 없고 맛도 없는 데다 음식 회전율이 느려서 식어있었습니다. 아주 저렴한 맛인데 가격은 양심이 없네요. 돈 아까울 정도여서 앞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인 애슐리가 될 듯합니다.
More넓어서 외식하거나 회식할때 부담없이 갈수있어요다만 고퀄의 음식은 아니니 다양하게 먹고싶을때 가면좋을것같습니다
More평일저녁 기준 빕s, 아웃b, 애슐중 가장 저렴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지만 19시준 10테이블 미만의 손님들로인해 음식회전이 느려 메마르고 짜진 오래된 음식 투성이.. 소량만 두어 자주 교체될 수 있게 운영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진다.이문제만 개선된다면 가성비로인해 별3개반까지 가능.
MoreGood
아주 넓은자리가 많이 있습니다.점심시간 예약을 했는데 11시부터 입장이 가능하였습니다.종류별로 다양한 가지수가 많아서 다먹어보기 힘들정도였습니다.상가에 위치하고있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가시면됩니다.지하에 주차장도 있고 주차는3시간 무료입니다.네이버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면또다른 혜택을 얻으실수있습니다.
More일단 딸기시즌이라 무조건 가야됨. 그리고 요즘 고기메뉴 많음. 연어스테이크도 있음 디저트도 개오짐 다만 냉동과일 특히 리치 해동 제대로 안된 상태로 나와서 이시림ㅠㅠㅋㅋㅋㅋ
More옛날에는 사람도 많고 맛있었는데 지금은 음식 질도 떨어진것같고 직원에게 컵이 없다고 말했는데 컵을 안채워놈 음식 회전율도 느리고 다시는 안감..
More딸기..먹으러갔는데 딸기 맛이없어서 실망하고옴..ㅜㅠㅠㅠ 그래도 토끼귀여움...
More가족들과 외식하기좋은곳입니다.순두부나 홍합탕은 좀더 따뜻햇으면 좋겠네요~암튼 취향에 맞게 골라서 먹기엔 굿입니다
More외동 오렌지 타운 3층에 위치함. 가성비가 좋은 뷔페식. 주차가 힘든 편.
MoreOk
스프가 맛있었고 다른 음식도 다 좋았어요~프레쉬한 샐러드도 좋았고 디저트는 쏘쏘에슐리 김해점 생기고 나서 너무 좋아서 친구랑서로 가자고 항상 그래요~벌써 또 가고 싶네요!레플스 칠리크랩 신메뉴 먹어보러 또 가야겠어요!나들이 겸 놀러나가서 같은 건물에서 쇼핑하고 옴 좋아서 자주 가야겠어요!
More이브 런치 갔는데 사람 많았음 음식이 예전보다 맛있고 종류도 많아짐...자주가요~~
More음식이 회전율이 떨어져서인지 식고 별로임.음식이 보충도 잘안됨.두번 방문했으나 똑같았구요. 재방문 의사 없네요.
More음식을 잘 안채워 줍니다.서버들은 친절하나 음식도 찔끔찔끔 채워주고 , 처음엔 사람들이 몰려서 그렇겠거니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별하나도 아까워요 다신 안가려구요..
More음식이 다 식어서 맛있다는 느낌을 못받았어요.. 홀에서 일하시는 분은 한명이어서 불편한점이 많았고요. 아무리 점심시간이라지만 음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More음식의 종류는 많지않으나 맛은 괜찮은 편입니다.아울렛 형식의 건물이라 주차도 편리합니다. 디너 1만 9천원대면 차라리 다른 셀러드바를 추천합니다.
More피자 가 맛있었다...고구만지 호박 피자는 정말 감덩 따뜻함이 엄마손길 같았다음료수 이름이없는놈 많아서 모험심 있어야함그리고 이상하게 튀김보단 다른게 더 맛낫다조금이라도 식으면 딱-딱 한게 다른 뷔페나 마찬가지허니버터 어쩌고 음식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충격..이었고가격에 비해선 먹을게 있는편이지만 많은건 아니눼요ㅎ
MorePerect variety of foods
다영한 음식 넓은공간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