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 Green - Vegan restaurant in Seongnam-si, South Korea
Around Green in Seongnam-si
Description
Privilege
이것이 비건의 맛이라면 나는 비건이 될 수 없다
Small & cosy vegan restaurant in Mangwon-dong that serves western cuisine like pastas, sandwiches & salads, coffee, a small selection of cookies & cakes & ice cream.It’s a small space with cosy & homely vibes. It seems like it’s always full but whenever I come here during off-peak hours, I never had to wait. The black bean steak’s homegrown & homemade, served with brown rice & salad which was yummy. The coconut milk latte’s smooth & the coffee’s not acidic.👍🏼 Recommendation- Black bean steak | 13,000 KRW- Basil pesto sandwich | 8,500 KRW- Coconut milk latte | 5,000 KRW
More고기 좋아하는 사람도 충분히 맛있게 한 끼 할 수 있는 곳!^^ 두부가 바삭쫄깃해서 식감이 엄청 좋고, 현미밥과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테이블 간 거리두기도 잘 되어 있고 인테리어도 아늑하니 좋아요^^ 재방문 의향 있습니다~
MoreFood was good, pure vegetarian
매장이 아늑하고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어요~~~
MoreTried their pesto pizza which is rice flour based and vegan. Thoroughly loved it. Also tried their side salad which had a sesame dressing. Loved the food here. Will definitely go again to try other interesting things on their menu.
More좋아하는 사람들끼리 같은데 너무 맛있고버섯리조또가 향이 깊고 진해썽요. 표고, 느타리 향이 낫어요. 버섯피자도 레전드
More구황작물 피자 진짜 짱맛... 소스추가해서 먹으면 더더더더욱 맛있습니다 👍 가지덮밥이랑 비건후라이드도 엄청 맛있어요
MoreThis vegan restaurant serves a variety of modern international foods ranging from Japanese-style rice dishes, pizza and pasta.It takes a little bit of time for food to be served, but everything is lovingly garnished and portions were filling. Hearty meals with many vegetables.The menu is both Korean and English.Many of their ingredients, e.g. wheat and rice, are organically farmed.The current location of Around Green is on the third floor of a building next to World Cup Market 월드컵 시장. It seems rather hidden: There is no logo or sign on the building, except for a small chalk board saying "Vegan Cafe" and "tasty food" besides the opening hours. The atmosphere inside is cosy and homey, with dimmed lighting and Jazz music playing in the background.
MoreIt was the most delicious vegan restaurant.
So tasty
가지덮밥의 가지와 현미밥이 참 맛있었어요. 버섯피자는 생각보다 그냥 그랬습니다. 토핑은 맛있으나 도우와 잘 어우러지지 않아요. 전반적으로 맛은 무난하나 한 시간 기다려 먹을 맛은 아닌듯 합니다..
More맛 ★★★☆☆주차 ★★★☆☆서비스 ★★★☆☆맛있고 아늑합니다. 주차는 공영을 이용해야 합니다. 식사가 약간 느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More귀엽지만 졸린 강아지가 같있는plant based restaurant!전메뉴 포장 가능하네요ㅎㅎ
MoreGreat vegan restaurant! The space is very small but has a very cozy feeling. You have to use the bathroom located right across the playground which was surprisingly very clean 👌. Food was delicious and they had some baked goods that you could also buy and take with you.
MoreReally cute space with quality food and pastries. Definitely try the pasta!
맛이 좋고 양도 푸짐해요. 다만 일행이랑 조금 찝찝했던 부분은.. 테이블 뿐만아니라 물병 기타 등 매우 끈적거렸고 주방자(로 보인)님이 강아지를 안고 부엌에서 나오셨다는 점.
More피자와버섯파스타인지 버섯리조또인지 기억은 안나지만굉장히 맛있었고인식을 깨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MoreGreat vegan dishes and cozy atmosphere .
채식주의라면 괜찮은 곳일 것 같아요. 맛은 좋아요. 가격대가 비싸서 쉽게 갈만한 곳은 아닌 것 같고, 채식을 선호하는게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More채식,비건 음식 좋아요. 맛있어요.
very delicious, must try
주문하고 한ㅅ간 기다려야함비건 식당이 많지 않아서 가는데 가격도 이정도는 아니지 주말알바라도 쓰시는게,,,
More모임 장소로 갔는데 종류별로 다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야채피자랑 두유크림리조또~ 또먹으로 오고싶어요.
More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이 문을 닫아서 급하게 찾아서 온 가게인데 와,, 진짜 단골 될 거 같아요. 가게가 작고 굉장히 예쁘고 강아지도 너무너무 귀엽고 순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이 진짜 최고였어요 ㅠㅠ 진짜 이렇게 맛있는 비건식은 정말 첨이에요 ,, 두부 저게 진짜 진짜 맛있더라구요 ,, 진짜 꼭 다시 오려구요 ,, 그냥 쵝오 ,,, (╥﹏╥)
More5 tables, 1 chef, cozy and delicious. I was greeted with hot rose tea, just what I needed to thaw out from the cold December day. I ordered the vegetable curry, so warming and tasty, with just a hint of spice. Ill come back again someday.
More맛있고 좋아요...주인장이 쫌만 친절했음...ㅋ
두유크림파스타를 먹었는데 느끼하지 않고 살짝 단맛이 느껴지는 두유맛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MoreDidn’t want it to end!Around Green sits across from a playground and the sounds of children laughing pair well with the cool ambience of this restaurant where the master chef, Kimhyesun, and her little pup host guests with a lovely selection of jazz and a menu to match.We ordered Eggplant Rice Plate, Fried Potato, Vegetable Risotto, Mushroom Pizza, Green Tea Latte with Coconut Milk. Absolute paradise. Wish all restaurants made food with love like Kimhyesun :)Will come back anytime I’m in Seoul ✨P.S. Get the Mushroom Pizza!
More맛있는 비건요리 분위기도 좋아요
. 카레에 다양한 야채가 있어서 너무 좋았음. 코나야의 카레우동을 좋아하는데 비슷한 느낌. 버섯리조또는 해산물 리조또의 맛이 나는데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했음. 카레보다 맛있었음. 조리시간이 좀 긴게 불만이었지만 비건식당이 희소해서 가산점 드림
More기대이상이었고, 근처에 갈일이 생기면 꼭 다시 가서 다른 메뉴도 맛보고 싶어요
More간판이없어서 찾기힘들었다~두부데리야끼를 주문했고 현미밥과 두부튀긴것에 데리야끼소스를얹어서 나왔다~달콤한간장맛!! 강아지가 가게안에서 왓다갓다~음..채식주의자 고로 동물사랑♥ 그치만 식당안에서 손님보다 대접받는느낌? 여기는 애견을 데리고 올수있는 식당일지도?!주인혼자 서빙+요리까지 하시느라 바빠보였다.담에는 피자를 주문해 먹어봐얄듯#채식 #채식주의자 #채식요리
More남편이 채식하는 저 위해 알아보고 사다줬는데 만족.. 집하고는 좀 멀어서 자주는 못가고ㅠ 지나갈때마다 여유되면 가는 편 입니다. 가지음식, 두부음식, 샌드위치, 버섯피자, 초코케이크 먹어봤습니다. 음식이 채식이라는 타이틀과는 다르게 살짝 기름진 맛이 있고, 무엇보다 맛있어요^^ 그리고.. 여사장님인것 같던데, 예뻐요.
MoreGlad to finally not wait in line to eat here, but it was just aight. Very healthy tasting, but also kinda bland. No surprises. Was hungry 20 minutes later.
MoreA small place for vegan. Foods are tasty. Really nice. But as master does everything by herself, it might take some time-whatever youre trying to get.
More정말 건강한 맛이고 음식이 늦게 나온다는점을 제하면 정말 괜찮은 곳인것같다
More여유롭게 식사하기 좋은 장소사장님 혼자 하시느라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걸 감안하고 가시길:)하지만 이집 코코넛라떼는 👍
More완전 채식한지 5년차인데 오픈할때 가보고 음.조금 실망했다가 중간중간 채식하는 지인들이 워낙 좋은 평을 해대서 다시 비채식인 친구와 찾아갔다. 결론은 나는 정말 모르겠다 11천원~13천원을 내고 먹을 음식일까? 기분이 솔직히 안좋아졌다. 파스타류는 조금 낫던것 같은데 콩스테이크는 정말 흐물흐물 게다가 곁들인 샐러드는 가격대비 너무 성의 없는 것 아닌가..채식 인프라가 아직 적은 한국이라 채식인들이 이마저도 감사하게 생각해줘서 먹히는 것인지....꽤 많은 후기들을 접하고 포스팅들을 접하는 가게라 근래에는 메뉴개발이 됐나보다 호기심으로 방문했지만 실망을 넘어서 기분까지 망치게 됐다는 것. 내가 집에서 해먹는 간단 샐러드도 이보단 낫다는 생각이었고 피클 같은것도 서빙이 안됐고 콩스테이크는 흐물거려서 썰것도 없는데 나이프가 나오는 아이러니 ㅎㅎ그냥 칼질 분위기 내라는 것인가보다. 콩스테이크는 이케아의 베지볼같은 식감과 유사했을 뿐 남다른 점은 전혀 없었다. 네거티브하게 후기남길 생각은 없지만 솔직히 왜 어라운드그린이 채식식당으로 강추 받는지는 미스테리하다. 한국 채식 식당의 현실이 아직은 입문단계라지만 다신 가고 싶지 않고 추천도 하지 않을 생각이다. 식당에 대한 기호는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니 내 후기는 그저 개인적 취향으로 이해해주길 바란다. 다만 채식식당으로 아쉬운 점은 분명하다. 오픈 이후 꽤 시간이 지났는데 메뉴 R&D는 안한것인지..그러나 가격은 올랐다. 어라운드그린 메뉴는 전반적으로 플랫하거나 고소한 맛 건강한 맛인데 너무 밍밍해서 오히려 개운하지 않고 거북했었다. 매콤하거나 바삭하거나 하는 포인트를 주는 식감과 맛이 겉들여진다면 어떨까 ... 그리고 채식 메뉴들은 왜들 비싼건지. 채식 저변을 확장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가게는 어디있는것인가?
More정말 좋은 비건 식당! 세상에 이렇게 맛있는 가지는 처음 먹어본다. 비싼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맛은 참 좋다. 1층이지만, 입구에 낮은 턱이 있어서 휠체어로 진입하기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음료나 빵도 꼭 먹어보고 싶다.
More맛있는 브런치와 음료, 디저트를 비건 버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MoreCozy vegan cafe
미각을 꿈틀거리게 만들어자주 생각나는 맛집!알고보니 비건전문점!
More난 채식 안해서 그냥 아닌거 먹는게 더 좋은데 채식하는 친구는 엄청 맛있다면서 먹음그리고 야채 많이 올려주는점은 좋았음
More음식 강추! 맛있고 속이 편한 채식 건강식. 다른 메뉴들을 다 먹어보고 싶은곳. 내부는 아기자기하면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 큰 가게는 아니고 인기가 많아서 몰릴때 가면 많이 기다려요
MoreVery cute and friendly vegan cafe. Located in a local neighbourhood, not touristic at all. Theres a puppy inside the cafe. Delicious!
MoreService is slow, likely due to being understaffed, and the location isnt the most convenient. The food is pretty good, though, and the atmosphere is nice if you dont mind a wait.
MoreOverrated. Pricey
음식이 담백하고 먹고 나서 속이 편안해요. 콩스테이크의 향이 특이한데 고기와는 다른 매력이 있어요 가게도 아늑하고 좋았어요
More비건이란 명칭은 생소했지만, 너무 입맛에 잘 맞고 맛있어서 놀랐습니다.식당 분위기도 너무 아늑하고 좋네요.
MoreWant to order over the phone?
Call +82 2-6080-9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