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 Canal Sicheon Garam Place in Inch'on

인천관광공사에서 주최한 인천 아라뱃길 자전거 대행진에 참여하며 다녀왔습니다.^^

아라자전거길 중간지점으로 쉬기 좋습니다

아라뱃길이 생겨나면서 많은것들이 변했습니다 예전엔 갈대가 우거진 습지와 들판 이었던 곳들이 이젠 스포츠와 문화의 거리로 변모해가고 있네요 시간나면 한번쯤 다녀오시길 추천 드립니다 .

계양산의뷰 경인 운하뷰 주변 회센터좌우로 탁트인 공간 좋은뷰가있는 카페 여러곳접근성이 좋음

Its relaxing place .

뱃길따라...여유를 즐길수는 있으나 딱히 기억날만한곳은 아님

아이들 놀기 좋아요~

오후 1시20분쯤 방문했는데 약10분정도 웨이팅이있었어요 삼선짬뽕 맛있었어요여기는 고추짬뽕이 시그니처 메뉴 입니다그리고 고추짬뽕에 말아먹는 밥은 간을 하지않은 볶음밥 이에요

걷기좋고 한가해요무료주차가능 차크닉 할수있어요

근처에 오면 다리 위 전망대에 꼭 방문해 보세요.멀리까지 시야도 트여있어 시원합니다

이곳 은예전에 자전거 많 이 탄 곳 입 니 다 지 금 은 강원 도 양 양에. 이 사 와 살 지 만. 아 주 좋은 곳 입 니 다

Best place for relaxing

자주가서 거닐며 만남의 장소이기도하고운동거리 먹거리 경치구경

경치좋고 자전거길도 잘 돼있습니다~^^

밤에 혼자와서 물멍하기 좋은곳

한적하니 산책하기좋네요 ㅎㅎ

날씨두 좋았구 기분도상쾌해 자전거 라이딩 하기에 딱좋은날씨ㅡ아주 좋았습니다

아라뱃길에 주차하고 서해5도 복합 회센타 가서 회랑 산낙지 멍게 사서 근처에 의자피고 먹고 쉬다 왔어요~^^ 낮에 가서 먹고 차에서 좀 쉬다 저녁에 산책도 하고 기분이 상쾌했어요~

쾌적하고 깨끗함 산책으로 굿

화장실에 휴지도 있고 청결하구요 벤치가 많아서 앉아서 음식먹기 좋네요 ㅋㅋ 커피차 토스트가 진짜 맛있구요 커피는 별로 ㅋㅋ 다른음료 드세요 ㅋㅋ

자전거타기 딱이네요근데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평일저녁에...타심이

뱃길과 하늘길 철길 도로 사이에 예쁜 공원은 인천을 대표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날좋은 주말 기분 좋은 나들이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Nice place 👌 and weather superb 👌 bye the way good day

시천문화광장 시천나루 선착장이있네요 조그마한 광장 아담하게되였고요 유람선을 탈수이네요다리위로 엘레베이터 가 설치되어아라뱃길을바라 볼수있어좋아요옆으로 자전거길 많은 사람들이즐겁게 주말을보내네요 멋진하루

Yên bình và rất chill, quang cảnh , không khí tốt để relax

👌👌👌

공원처럼 잘꾸며놨어요.풍력발전기도 있어 배경으로 사진도찍고 바람이 시원해서 여름에 방문하면 좋을것같아요

강을따라 다양한 디자인의 쉼터가 있고,어린이 놀이터 2개. 식당과 브런치카페 있음.자전거 대여소를 중심으로 강을따라 라이딩하기 좋아요.매화동산도 한국적인 정자와 함께 조그맣게 꾸며져있어서 사진찍기 좋습니다.

Good place to visit during summer nearby incheon.

아라뱃길은 늘 기분을 상쾌하게 해주는 곳이예요.♡♡산책, 조깅, 하이킹하기 좋은 곳이예요.눈 오는날 밤에 눈사람도 만들었답니다

아라뱃길은 옛부터 서해바다 인천항부터 한성한강 마포나루를 뱃길로 연결하여, 운하를 이용한 무역선로를 만들기 위한 원대한 공사였지만, 계양산 줄기에 막혀 그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2000년대 들어와 현대적인 기술로 운하로 개통한 멋진 아라뱃길 입니다.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고, 공간도 넓고, 햇빛가림막과 평상도 있고, 전망탑도 있고, 자전거 대여소도 있고, 참 좋았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유람선 운항은 중단상태였습니다. 푸드트럭 합법공간도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인지 제법 종류가 있습니다. 다만 화장실에서 볼 수 있는, 내 집 아니라고 험하게 사용하는 게 아직 한국인의 수준. 세면대에 넣지 말아야 할 것을 넣었는지 반쯤 막혀있던 상황. 이럴 때 거의 모든 한국인은 관리자 탓만 할 뿐, 본인 잘못은 아무 것도 없죠.

자전거타기도 좋고 아라뱃길을 따라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음. 매화동산주차장쪽을 이용하면 나름 여유있는듯.

자전거타기 최고👍 아이와 야외활동 바람쐬러 나오기 최적의장소

경인 아라뱃길 따라 자전거길 달리다보면 주위경관이 좋아요. 라이딩 인구도 점점 늘어나는듯 하고 대부분 매너있게 안전하게 즐기시네요. 중간중간 쉼터도 잘 만들어 놓았구요. 자전거타면서 술드시고 유유자적 타시는 분들. 자전거 타면서 핸드폰보시는 분들 타인을 위한 배려 부탁드립니다. 그러다 사고나면 치료비에 배상금 챙기려고 하실 분들 같던데..

아라뱃길을 따라 검암역 방면으로 가면 공원 매롸동산 수상 무대등으로 조성된 시천가람터를 만날 수있다.시천가람터에는 계절별로 카약체험 문화예술제 보트대회등이 이루어진다.아라뱃길 주변은 시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는 최적의공간.

We were there for the Hyundai Cruise. The cruise was ok with buffet food and some foreign entertainment. However it was nothing but a boat ride down the river with the only attraction being the waterfalls at the middle of the river. Overall I give it a "Nice" place to go to score

I love the scenery and performance!

가족 나들이로 좋습니다.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놀이터도 있습니다. 주변에 푸드트럭들도 있으니 먹고 놀고 즐기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단, 지나다니는 자전거들을 조심하세요.

걷기도 좋고 자전거타기엔 아주 좋을듯 다만 걷는건 진입하면 나오는 통로가 한참뒤에있으니 편안한복장과 튼튼한 다리아니면 비추...경찰이 많이 다녀서 보니 사건사고가 있던, 야심한 시각엔 여자던 남자던 조심해야할듯

a part of ara canal. good to rest after some riding. small park is there. have some time for more riding.

Beautiful place

인천 서구(구청장)는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18일 시천가람터 일원에서 아라뱃길 카약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일반 시민 및 가족, 청소년 등 200팀 400여명이 2인 1조로 싯온카약을 타고 경인아라뱃길 시천나루 6km 구간을 레이싱했다. 그뿐만 아니라 자주 접하기 힘든 SUP(6km), 싯인카약(12km)도 함께 진행돼 더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했다.레이스를 즐긴 참가자들은 “평소 경험하기 힘든 수상레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더욱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특히 이번 2019 아라뱃길 카약축제는 서구문화재단의 ‘노을마당 문화공연’과 워터웨이플러스의 ‘종이카누 만들기 대회’와의 연계추진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로 추진됐다.행사에 참가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최근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수상레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서구에서도 아라뱃길의 특성, 수변문화와 어울리는 레저․문화를 더욱 발굴하고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원하고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시민의식이 결여된 분들이 보입니다 숯불을 피우다니요 뒷처리는 누가 하나요? 하나둘 그런 흔적들을 남기기 시작하면 어느순간부터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겠지요

It is good place to have some fresh air in the evening.

Great place. Lots of food trucks, convenient stores and toilet facilities. Parks and greenery is good. A lot of people staring and pointing at foreigners though.

2018 아라뱃길 축제를 시천문화공원에서 연다고해서 찾았습니다. 2시부터 행사가 시작되었고 구석구석 행사장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찾는 재미가 쏠쏠했구요.. 코미디빅리그팀 공연과 프랑스 음식을 알려주는 코너도 있었습니다. 코빅코너는 문과 이과등 야외 공연치고는 호흥도 좋았고 공연내용도 너무재밌었습니다.

주차장 작지만 있음. 음료수 사 먹을 수 있는 편의점 있음. 놀이기구(5개 정도)와 쉼터 있음(요일에 따라 줄을 서거나 마음껏 이용 가능). 아라뱃길이라서 물도 볼 수 있음.자전거 있으면 더 좋음. 돗자리와 먹을 것 준비하는 것도 좋겠음.검암역광장에서 둘째주 토요일(아마 3~12월)마다 봉사활동 할 수 있음.

It is beautiful at night.

beautiful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