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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Gyeongsangbuk-do, Gyeongju-si, Nodong-dong, 244 KR, Kyongju
기소야 경주점 - Japanese restaurant in Kyongju, South Korea
Very pleasant and welcoming Japanese restaurant in which to dine as a solo traveller. Reasonably priced. I eat an excellent Uden Sushi as in the photo.
축제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40분 기다리고 그이후에 진행사항 물어보니 다음입니다. 그런데 다른테이블...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음식 나올때까지의 시간도 이야기 하지않고 서빙도 손님 대응도 서빙하시는한분 외에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듯...아이들은 배고프다고 하는데 거의 45분 기다리는동안 음식이 늦게 나오니 이에 대한 설명이나 배고픈 아이들을 위한 배려는 1도 없었다. 바쁘면 매장손님 받는것을 좀 절제하거나 양해를 구하는게 본 같은데 전혀 없어서 기분이 더 상했던거 같음아이들도 기다림에 지쳐 먼저 다시 오지 말자고 먼저 말하는것을보고 더 미안했음.
Un restaurant japonais qui propose des plateaux autour dun plat principal. Cest à dire que vous choisissez le plat et il aura plein de petits accompagnements. Cest bon et un mélange entre japonais et coréenDans la salle vous avez des tables normales ou des tables basses pour sasseoir en tailleur.Les serveuses ne parlent pas bien anglais mais le menu à des photos
바쁘다.바빠요~아무래도 식사시간은 피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음식들은 구성도 괜찮고 맛도 나쁘지않음. 다만 관광지 음식가격으로 모든 만족도를 떨어뜨림.
Awesome place, tasty food, friendly service (speak English),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
Great experience, yummy food, fresh sushi, bento to dine in or to go , good value for the money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배불러요.
메밀국수가 특별히 맛있는집.ㅎ
판모밀 면은 미리 삶은 듯 다 불어있었고 튀김에서도 기름쩐내가...
다 괜찮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별 하나 뺐습니다.
깨끗한 느낌. 맛도 준수함. 서비스도 좋음. 가격도 보통이상.
엄마랑 신경주역에서 기차 기다리다 저녁먹으려고 기소야방문나는 기소야우동,엄마는 어묵꼬치우동은 주문6000원7500원이라는 적잖은 가격을 지불하고주문한 음식이 나왔는데 내가 주문한 기소야우동은 먹다남긴듯했고 어묵꼬치우동의 어묵은 익지도 않아 딱딱했다. 너무 기분이 나빠 이게 7500원짜리냐! 주인께 뭐라했더니 우리집은 cj어묵쓴다며 당당해하시던데누가 어묵 어디꺼 쓰냐고 물어봤나...지불한 가격에 비해 음식의 퀄리티가 떨어져서 뭐라고 한건데...주문한 음식도 내가 가져다먹고 반납하고 서비스는 손님들이 다 셀프로 하는데 음식 퀄리티라도 좋든지...밖에 음식 모형은 과대과대과대과장광고로 신고하고싶을 정도였다!!!! 별점 1도 아깝다.! 돼지국밥도 7000원이면 밥에 부추에 김치 등등 나오는데...어쩐지 음식 나오기전에 주인이 주방아줌마한테 계속 많이 넣지마라, 주지마라 뭐라뭐라 시키던데...진짜 돈쓰고 아깝고 기분 나쁜건 여기가 처음이다...
맛잇엇어요
음식이 깔끔하고 맛있어요
Pretty standard Japanese fare, but generous servings and decent price.
돈까스에 까다로운 사람인데 돈까스& 김치 우동너무 맛있었습니다.
깜끔하고 음식맛이 좋아요
음식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아요
지긋하신 분들이 모밀 드시러 많이 옴... 음식은 일반 프랜차이즈 딱 그 맛 정도
예약을 하고가야함! 예약없이 가면 식사시간에 좀 기다려야..ㅠㅠㅠ
Très bon très sympa le personnel et lambiance
오랜만에 갔었는데...돈까스정식 시켯는데 돈까스 고기도 마니 얇아지고ㅠ기름도 좀 많아서 먹기 거북했어요.우동은 국물이 밍밍하니 물탄듯한 맛이였어요
일식 전문점인데 초밥초도 아니고 진밥으로 , , ,소바 양념은 ....
Great to see
깨끛하고맛도괞찮아요가격은그런대로조금비싸요
아줌마 친절함ㆍ맛은 체인점이라 비슷함
Good food, great atmosphere and very friendly staff. The chicken katsu was very tasteful
Loved the variety of my tonkatsu set: udon soup, kimchi assortment, aromatic rice, crispy pork cutlet and salad. All for 9500won. Cant find anything like this in the entire GJ downtown!
맛나게 잘 먹었어요 새우튀김 우동 모리소바
짱짱 맛있어요~깔끔하고 친절해요!
3.4? 5? 정도. 가성비가 좋다고 할수있는게 배가 엄청 부르다. 양이 엄청 많은듯! 카츠나베먹었는데 국물이 짜서 밥을 엄청 말아먹었다
Ate here twice. Only place I could find decent vegetarian option. Had a noodle broth with rice & tofu. Very friendly lady helped me find something I could eat. Loved it
좋ㅇㅏㆍ요
Generous portions and crispy tonkatsu - it was quite enjoyable!Ambiance was so-so, a bit quiet.
Very nice restaurant, friendly owners, clean and good food.
서울에서 먹던것과는 조금 다른 메뉴. 기소야 정식
음식은 괜찮은데 가격이..
경주 최고의 일본 가정식집입니다. 초등학교때 처음 가봤으니 최소 10년은 넘은 집이네요. 한국뿐만 아니라 여러나라 일식집을 가봤는데 판모밀만큼은 여기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가쯔나베정식 10500원에 맛나게 먹었습니다식사전 따스한 물수건은 일본을 생각나게 했구요돈까스가 국물에 적셔져 있는데 왜이리 맛난거죠? 체인점이라지만 추천추천!
봉항대 바로 앞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
최고의 맛집입니다.깔끔하고 깨끗한 식다입니다
전 무조건 나베카츠정식으로 먹어요.진짜진짜 맛있어요. 겉은 촉촉한데 고기는 쫄깃쫄깃샐러드랑 김치랑 다 맛있어요.우동 국물도 진하고 면도 쫄깃쫄깃!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세요.근데 갈 때마다 외국인들이 있는데...외국인 여행책이나 외국인용 홍보책자에 나와있어서 일까요...? 그냥 갈때마다 외국인이 있는게 신기해서...ㅎㅎㅎ
So delicious! Good price for this kind of set, with so many good side dishes, very good japanese rice
넘 정갈하니 맛도일품이네요
Great place, a lovely combination of Korean and Japanese. Lovely.
겨울엔 육수가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평범함... 주차힘들고.... 사장님은 친절함 경주 식당 중엔 괜찮은데...
Accueil sympathique, plats variés et plutôt bons tarifs abordables. Rien à redire!
木曾屋日式餐廳最近韓式民宿
South Korea, Gyeongsangbuk-do, Gyeongju-si, Nodong-dong, 244 KR, K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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