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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sangbuk-do, 775-4 Dongcheon-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Kyongju
풍년참가자미 - Sashimi restaurant in Kyongju, South Korea
회는 싱싱하고 음식이 맛있습니다
가격 맛모두만족합니다
가자미 넘 쫀득 쫀득뼈 없이 주문도 가능매운탕가자미 미역국 끝내줘요
간만에 먹은 가자미 물회.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이곳으로 오던 날 방문했던 곳, 지친 심신의 피로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었던 맛있는 참가자미화였다. 기회가 된다면 다른 사람들을 데리고 또 방문하고 싶다.
손님들 모시고 오기도 좋고 회가 쫄깃쫄깃 해요!
맛과 가성비 갑
낚시 가자미회 먹었는데 맛있어요
너무 상업적인 느낌이~~참가자비 회 별미네요^^새우튀김도 좋아요~~
Food was not bad, but the service was terrible. Had to request the same thing multiple time to get just a water and soup.
다좋은데마지막 탕이 호불호가있네요전문점이라 백점이었는데밥이랑탕이 산초나재피가 싫어하는사람들은 빵점이에요물어보고 따로 주셨어면....
경주에서 유명한 참가자미집 중 하나.방이 있어서 모임을 하기에 좋다. 깔끔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굿! 주차장도 넓어서 굿굿~
참가자미맛집미역국도 포장에 넣어주셨는데 담날 해장에 딱이네요 ㅎㅎ
비싸다하지만 가자미 회가 매우 좋고음식도 맛있다.재피가루 촬촬 올린 매운탕이 일품
경주 참가자미 맛집식당도 깔끔 반찬도 깔끔
참가자미 세꼬시 회집입니다.세꼬시 소자 삼만원 밥은 천원입니다. ( 인근과 비교해 보면 가격이 조금 싸고 회가 좀 더 작아요.콩가루에 야채 준비해서 비벼도 먹고 싸서도 먹고 그렇게 먹는 시스템입니다.반찬이 여럿 나오지는 않지만 회가 신선해서 좋았습니다.회를 먹고 나서 밥 시키면 찌게랑 반찬이 나오는데 산초향 싫어 하시는 분은 미리 못 먹는다고 말씀드려야 합니다. 산초 신선해서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할듯합니다.그런데 .. 이집 김치가 참 맛이 없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너무맛있네요
👍👍
맛난 집입니다싱싱참가자미에 콩가루 넣어 고소하게 먹는 집입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참가자미에 미역국도 넘 맛있어요 ~
참가지미회 맛나게 먹었어요. 예전에 충주호 상류에서 송어회를 먹었는데 이 집과 같이 콩가루와 초고추장을 섞어 먹었던 기억이 나게하네요. 주방에서 일하시 분들 오늘 좋은일 있었나봐요. 어찌나 시끄럽던지
적당한 가격에 참가자미를 맛볼 수있음.가족 모임에도 적합하게 아이들 메뉴도 있어 좋았음.딱히 특징적인 음식이 없는 경주에서 먹을만한 음식.
1. 아는 지인이 이 곳은 직접 잡아서 판매하는 식당(경주시청 부근)이라고 하네요!2. 사진에 보듯이 회를 콩가루+야채+초장, 묵은지+해초+마늘+된장, 와사비+간장 등 3가지 조합으로 드셔보세요!3. 참가자미는 동해에서만 잡히는 고급어종이라고 들었어요! 저녁 술자리에 가면 충분히 만족하실꺼라 생각됩니다.4. 별도로 판매되는 새우튀김도 좋습니다.5. 가격은 3~4명이 10~13만원 정도 예상(소주, 새우튀김 포함)
10년전에 비해 건물이 세월이 영향을 못 피했지만 역쉬 깔끔하고 찐한 미역국에 맛있는 가자미물회 최고임다.
정갈하고 맛있어요. 밑반찬도 최고임.
경주에 가면 꼭 맛볼만한~
2층, 칸막이 방 구조, 주차는 1층 가게 앞초장으로 양념한 모둠야채에 가자미회를 같이 먹었어요
참가자미가 이렇게 맛난 생선이었나요! 회, 구이, 물회 모두 맛나네요! 반찬도 정갈하니 맛나고, 미역국 정말 맛나네요!
기대 없이 간 곳인데, 아주 싱싱하고, 맛나요.오랜만에 제대로 된 회 먹고 왔습니다.물회도 배가 많이 들어가서 달달하고 시원해요.
물회 면도 없고 얼음도 각얼음나와서 시원하게 먹지 못했네요.
미역국이 참맛있는집.물회먹을때 이집은 국수 한웅큼씩 안주네요.환여횟집은 주던데...
경주시청 인근에 있는 가자미회 전문점으로 맛도 좋고 친절하며 위생적이고 가격도 착한 편이다.
무엇보다 참가자미회가 신선하고 고소. 같이 버무려먹는 야채와 초장, 콩가루도 별미
맛있게 먹었습니다.야채와 비벼먹는 가자미 맛은 최고네요.매운탕에 들어가는 산초는 취향에따라 빼달라고 하세요.
참가자미 물회가 아주 맛있네요.그리고 서비스로 주는 미여쿡이 아주 맛있어요
가자미미역국맛집ㅋ(물회시키면 매운탕대신나와요가자미도맛있어요~ 개인적으론 반찬으로나온 멸치젓갈 맛있었어요
낚시가자미만있다고 비싸게받네요낚시가자미인지 그냥가자미인지 구분할수는없고이미 들어온 이후라 나갈수도없고 찝찝했습니다ㆍ
맛난 참가자미 횟집.근데 가격은 약간 부담 !
회를 좋아하지 않지만 이집 회는 맛나요근데 밑반찬이 별로 없어요.
맛있고 기분좋은 한끼였어요. 네 명 가족이 배부르게 먹을 만큼 나오고요, 야채도 회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마지막에 나오는 매운탕은 뚝배기에 작게 나오고 제피향이 나요. (잼피는 남도지역에서 많이 먹는 향신료라네요. 익숙하지 않다면 빼달라고 요구하면 된대요!)4명기준 식사량이 많다면 특, 적다면 대 사이즈 추천.
깔끔하고 싱싱한 회맛이 좋았어요특히 미역국도 맛있었네요드실만한것 같습니다
가자미회무침은 당연히 맛 있고 밑반찬으로 나오는 미역국과 백김치도 일품입니다~~
참가자미가 먹고 싶을때 가면 최소 평균적인 기대맛을 먹을수 있는 가게
맛은 있는데 가격은 다른집 비해 비싼편. 굳이 낚시로 잡은 가자미 시킬 필요없음. 그냥 그물로 잡은 가자미 먹는게 가성비 좋음. 어차피 일반인은 구별도 못함. 경주시청 옆이라 찾기도 좋음. 회 좋아하는 사람은 1차 가자미회 먹고 나와서 근처에 널린 뭉티기로 2차하면 좋음.
친절하고 좋아요~ 맛있고 청결합니다
풍년의 참가자미 맛은 경주의 자랑이고 자존심 입니다몇년 단골인데 항상 맛있읍니다
이쪽 지방에서만 참가자미 라고 부르는, 표준 명칭 용가자미 를 세꼬시로 썰어 내어 채소들과 양념장과 함께 먹는 방식의 회를 제공 합니다.포획 방법에 따라 그물가자미와 낚시가자미 회 두가지 종류가 있으며 당연히 낚시로 잡은 가자미가 더 비쌉니다.이것은 먹갈치, 은갈치에서와 마찬가지로, 동일 어종 일때는 그물 보다는 낚시로 잡은 경우가 가격이 더 비쌉니다.식당은 깔끔하고 음식도 괜찮습니다만, 방문 때 마다 서비스 품질의 편차가 꽤나 들쭉날쭉 한 문제가 있는 음식점 입니다.바쁘고 한가하고와는 상관 없이, 어떤 경우는 매우 친절하게 하나하나 잘 챙겨 주기도 하고, 또한 어떤 경우에는 종업원들도 산만하고 중간에서 전달이 제대로 안 되는 것인지 같은 요청을 몇번을 반복 해도 계속 묵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깔끔하고 넓은 시설에 경주주변 바다에서만 나는 자연산 참가자미가 맛나는 음식점
Decent food. Sometimes staffs arent that nice. Be careful...음식은 나쁘지 않으며 식당(방)은 깔끔합니다. 식당의 전반적인 서비스는 좋을 때도있고 나쁠 때도 있습니다. 예상하기 힘듭니다.
Kvp Hceo kim ji hune ceo
Gyeongsangbuk-do, 775-4 Dongcheon-dong, Gyeongju-si, Gyeongsangbuk-do, South Korea, K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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