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떡갈비 in Chonju

Nice location and good bibimbap.

Korean restaurant - selling beef Galbi and bimbimbap.Side dishes - quite a bit.Each person must order 1 main dish, and they basically had like very limited main dishes.The bimbimbap is very spicy, seaweed soup was good. Food is so so, not very nice but also not that it’s not nice. Edible I would say.Price is - 12000 won for the Jeonju bimbimbapAnd then for the yeonsu bimbimbap it’s 15000P.s a lot of mosquitoes somehow 😢Not sure about the galbi but it’s 30000 won at least.Lunch set much more worth it, can get the galbi and cold noodles together.

떡갈비, 꼬막비빔밥맛은 별 루~~~

Great food , great service. Generous toppings.Nice restaurantVery nice robot that help the crew

한옥마을 다면 여기서 다들 30분 이상 웨이팅 하던데, 웨이팅에 걸맞는 가격, 양, 맛을 기대한다면 실망할것

Très sympa et savoureux ! Ça change du bibimbap.

떡갈비 무난. 평일 점심 5분정도 대기했는데, 위층에는 자리가 많이 남아있었다는게 신기했음. 친절한편은 아니나 화날 정도는 아님

Delicious food!!! Especially the beef ribs.

Really good food! Thank you.

두말할 나위가 없이 최고예요. 떡갈비 2인분에 공기밥 시켜 먹었는데 떡갈비 맛도 그렇고 반찬도 너~어~무 깔끔한 감칠맛에 3반 리필을 요청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극찬하고 싶네요. 재방문 의사 확실히 있습니다!

미리알았다면 가지않았거나 다른곳을갔을겁니다다른분들리뷰에비하면 밑반찬가짓수도 적고 맛은그냥 soso합니다제일 충격인게 위생적인부분이였는데,바빠도그렇지 물티슈로 대충 테이블닦고 손님앉히기바빴고, 모주가있어서 시켰는데모주로나오는그막걸리통을 재활용한다고하더군요, 일반물통처럼생긴것도아니라 재활용시 위생이,,사장님처럼보이는분은 손님이나가자 쌈채소와 물통을챙겨서다른곳으로가서 재탕하는느낌에뒷처리를하더군요맛은 그냥 기본인데 위생이나 가격적인측면에선 부족한점이 많았습니다

양이 매우적음밥은 추가비용 내고 따로 주문해야함냉면은 직접 뽑은게 아님배고프고 잘 모르겠으면 가면됨

관광지에서 관광지가 아닌 깔끔하고 정갈한 식사를 했네요 다음에 한옥마을에 들리면 꼭 식사는 이곳을 다시오고 싶네요

11시 오픈할 때 갔더니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모주는 진한 느낌이에요.떡갈비도 맛있고 꼬막비빔밥, 냉면도 그냥 평타 먹을만 합니다.

떡갈비 반찬 맛있구요. 모주가 조금 비싸지만 맛있음!

예전에 다른 곳에서 먹어본 떡갈비와는 다른 맛이었어요. 한우 갈비를 먹는 느낌

연잎밥 세트가 없어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두툼한 떡갈비가 맛있는 곳!! 곤드래밥 세트도 충분히 맛있네요~

친절하고 깔끔하고 너무 맛있어요한옥마을 떡갈비 짱!

점심특선 구성이 괜찮습니다 :)밑반찬도 맛있어서 두어번 리필해서 먹었는데직원분들이 계속 친절하게 가져다주셨어요잘먹었습니다 :)

떡갈비는 맛없을 수가 없죠냉면도 괜찮습니다무난한 맛이긴한데 이것 먹으러 여기까지 일부러 찾아가는 정도의 맛으로는 조금 부족합니다그냥 동네에 그럭저럭 잘하는집 정도하지만 2층 창가에서 식사하시면 그 분위기와 풍경은 백점짜리입니다일류호텔 안부럽습니다그리고 너무 친절하셔서 여태 가본 식당중 상위 5프로 이상 될것 같습니다아쉽게 런치타임 지나서 갔지만 세트로 드시면 가격도 괜찮은 편입니다전주한옥마을 가신김에 좋은 풍경보며 잘 대접받고왔다는 느낌을 받고 싶다면 이 식당을 추천합니다개인적으로 부수적인것이 아무리 좋아도 음식맛이 유니크하고 베스트해야 한다는 생각에 별하나는 뺐지만 4.8점 주고 싶은 가게입니다

Its a big enough restaurant with many tables, the bathrooms are clean and their beef set is totally delicious. All the side dishes are tasty as well. I think the man is the owner, Im not sure but he speaks English so thats a big plus. He and the rest of the staff are friendly and attentive.

오전 10시반부터 3시까지 점심세트를 먹을 수 있는 곳~반찬도 깔끔하지만 떡갈비도 맛있습니다 마늘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는...리필 필수! 밥은 적어서 추가~ 마지막 물냉면은 육수 정말 맛있지만 빨간 소스랑 섞이는 순간 막판 개판~갈비랑 먹으라 할꺼면 비냉을 하던지...점수 70점

점심특선으로 시원한 냉면과 떡갈비구이를 한 상으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떡갈비의 맛은 특별하지 않지만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함께 나오는 반찬들도 무난한 편입니다. 주변에 떡갈비정식을 취급하는 가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접근성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들르기 좋은 곳입니다.

Not amazingly good but not bad. Wasnt a very memorable experience, just a nice meal to fill up my belly.

nice taste

Food was so so, staff was very rude as well. That was terrible experience. It was waste of money...

*카드결제 가능*점심 특선 1인 주문 가능후기 봤더니 위생이랑 서버분들 지적있어서 입장하고 많은 걱정을 했으나.... 괜찮았음 :)모두 친절하셨고 떡갈비 식감도 좋았음. 반찬도 정갈했고, 딱 1인에 적당한 양을 주셔서 남길 일도 없었음. 냉면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라면 스프맛이 났음ㅋㅋ 담에 또 갈 의사 충분히 있음♡Good place to have meal♡ but all staff doesnt have english. And not tooooo kind to foreigner. Dont worry, theyre just not good at English. But dont expect a beautiful smile from them😁

넓고 운치가 있는 곳이다.1층과 2층이 있고 한옥거리가 있는 만큼 고풍스러우며 맛도 깔끔하다.여유가 있으면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전주 한옥거리를 맘껏 활보하고 다닐 수 있다

[전주 한옥마을내 교동떡갈비 리뷰]전주 한옥마을내 맛집 교동떡갈비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한옥느낌 물씬풍기는 2층건물에커다란 대문까지 옛느낌 그대로주말이나 연휴는 대기시간이 많아 예약은 필수4인이가서 떡갈비2인 전주비빔밥2인 공기밥추가하여 먹으니 충분히 배부른 한끼로 강추^^(공기밥은 비빔밥에 비벼먹음)처음 맛보는 전주 약주 모주 한잔이 한약재맛이나며 달았다(많이 먹으면 취한다능^^)

Good food.

Good restaurant in Jeonju Village. This is a restaurant which is recommended by my Korean friend 테이현. The food is tasty and greasy but do not order too much, It would spoil your appetite in case of eating too much

Tried almost all of their dishes and they were pretty tasty. Great service and not too pricey.

Dont try anything else selling on the street. Must try in Hanok village. Theyve got a nice lunch deal of bbq+ cold noodle.

not bad. soso.

저렴하진 않지만 가격에 맞는 푸짐하고 맛있는 떡갈비 한상이 나옴. 런치메뉴 3시까지 주문 가능. 한옥의 지붕이 보이는 2층 창가석을 추천.

Not tourist friendly. Kids wanted different orders (grilled beef, bibimbap, etc). Waitress wanted us to order 5 orders of the same food for 8 people. We didnt get to try any of the food.

Delicious, but service not good

very good

Common flavor and high price. Just like any other restaurant in tourist area.

Stony faced staff who served with minimal effort. Had difficulty understanding the menu and while i was google translating, the lady staff looked on with contempt and made some remarks under her breath. Banchan served looked like they have been left on the table for hours and had food poisoning that very night after leaving the restaurant.

Delicious. But weird price. As i know 12000 each person but when i paid the bill written 13000 for 1 person and exclude rice 1000 so total 14009 for a person with rice. I dont know why maybe because we foreigners or maybe we come near closing time?(9.45pm we pay )

떡갈비와 비빔밥이 맛있는 전주 맛집입니다. 한옥마을에서 찾기 쉬운 곳에 있습니다. 문학이나 영화, 음식에 대한 평점은 짠 편이나,(제가 그런편상당히 맛이 있었습니다. 전주 당일치기라면 들러볼만하다 생각합니다.

떡갈비를 달달한 햄버거 패티나 비프볼, 소고기 완자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 모든 것 보다는 확실히 고소하고 맛있었다. 직원들 친절했고, 고즈넉하고 고급스런 건물도 마음에 들었다. 아쉬운 점은 한옥마을에 있다보니 차량 접근이 쉽지 않았고 주차도 불편해서 괴로운 점이 없지 않았다.Here is another way to enjoy beef, Teok gal bi, kind of roasted beef ball. A little sweet, but it has a very good flavor and taste. Chewing texture is also fine.

Nice meal

Such a delicious meal. Best in town according to the locals.

The tteokgalbi was delicious ! The meat was so flavorful. Priced was 12000 won per person.

너무 진하지도 연하지도않은 적절한 양념에 잘 다져진 떡갈비가 맛있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종류가 많고 맛있다. 예전에는 한옥의 멋이 있었던 것 같은데, 새로 옮긴 건물은 좀 더 모던한 느낌이 묻어나는 것 같다.

밑반찬은 정말 실망스러운 곳. 잡채는 식고 불어있고 너무달다.대신 떡갈비도 직원이 알아서 해주고, 보기에 깔끔하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층이 쓰는 yap place어플에서는 상당히 고득점하고 있다.시래기국과 떡갈비는 만족스러웠고, 밑반찬과 냉면은 아쉬웠다. 외국인친구와 데리고오면 편할 것 같은 곳이다.

Meat is delicious ! Good lunch set price !

Very crowded tuckgalbi place. Food is good. Wait can be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