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청주홈플러스점 in Ch'ongju

깍두기김치가맛있는집 입에맞는음식으로추천하고싶은집

먹을게 없다 고기 냄새도 없다 다 밀가루와 쌀이 주 원료인 음식들이다

코로나로 종업원이 없어요.음식도 다 ...일단 손님이 없으니..안타까워요..코로나가 원인입니다..빨리 종식 되기를...

과거 슈넬치킨 있을 때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만원도 아닌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메뉴도 바뀌는 경우도 있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음. 자주 이용하는 뷔페 브랜드. 등급이 높은데 가면 고기가 있지만 그런 측면에서는 아쉽다.그래도 공간도 넓고 좌석배치도 좋아서 편하게 즐길 수 있음. 저렴하게 스테이크 이용 가능해서 부담감은 없음.홈플러스랑 같이 있어서 다먹거나 먹기전에 장을 볼수 있어서 편리함

일단 음식은 그린셀러드가 제일 맛있었네요..남자 화장실은 지하로 내려가여 되서 불편해서 평점은 이렇게 최악으로 드렸습니다음식 평가로 인하여 점수더 떨어트렸습니다인스턴트랑 비슷했습니다솔직히 파스터 쪽은 군대 P.X 에서 먹던 누들 그라탕보다 맛없었고그냥 먹을게 진짜 없었습니다.진짜 제가 유튜브 하면 걸러여 할 곳으로 지정해여겠습니다

애슐리 클래식 처음 가봣어요. 메뉴가 많지 않앗어요..다음엔 안갈듯싶어요

메뉴가 다양하지도 않고올 때마다 비슷한 음식들만 있음직원도 별로 없는 듯 하고먹고 나서 셀프로 치우는 것도몇 번 오고 나서야 알음냅킨도 없고 음료는 이상하게도 탄산수 같은 것만 나옴별 1개 주기도 아까운 곳

주차하기 편하고 음식도 깔끔하다.

맛잇는것도잇고 별로인것도잇다 작아서 먹을꺼는많치안아서 한번만 돌아도 먹을께없음 스테이크는괜찮다

They deliver

9900원의 샐러드바이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자리에 냅킨 조차도 없다.ㅎㅎ 오후 2시가 다되어 갔다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다 먹은 접시까지 스스로 치우는 시스템. 처음 경험하니... 애슐리가 원래 이런건지... 그래도.. 이건 아니다. 별 하나도 아깝다.

국수뷔페 같은느낌요떡뽁이.스파게티.소면피자 한끼먹는 수준요

9900원 행사가격으로 2주전 쯤 먹었는데9900원 가격대비는 가성비 좋았어요먹고 난뒤 식기반납을 해야하는데 청결해보이진 않았음

저렴한 식사비 (가성비)셀프로 먹은 접시와 식기구를 치워야해요~🙉

Recommended but expensive

참 친절하고 맛은 기본~!다양한 메뉴르 식사가 즐거웠습니다

Ok quality food, but it lacks in variety a bit.It would be better if visited during a special season with special food items (i.e. strawberries)

맛이 달라졌다 음식도 달라졌다 가짓수가 많아졌고음식도 맛이 몰라보게 좋아졌고 주인 위주가 아니라고객위주로 변하였다 평일9900원이면 가성비 최고의 음식이다

지금 이벤트해요. 스테이크가 4000원이라니 어마어마하게 맛있습니다. 애슐리 샐러드바도 괜찮았어요. 남편이랑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애슐리 첨가봄.파스타나 리조또 위주의 식사였음맛은 괜찮았음. 크게 다른건 없음

예전보다 못한거 같아요. 메뉴도 그렇고.. 지정좌석인 것도 좀 그랬어요. 그냥 식당분위기..

별루임다 가격싸다고 식단도 별루...돈더받고 좀더 구색을 갖추는게....

처음이 좋았는데 그릇두 이젠 안치워 주고 불편 음식이라도 맛있던지 면발밖에 없구 아는지인 밥사주러 갔는데 실망입니다 다시는 못가겠어요 메뉴개발좀 하세요

최고로 역겹다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최악의 식당 두번다시 가기싫고 죽어서 시체가된대도 가기싫다 식어서 진열된 위생 엉망의 음식 가격에 비해 먹을게 없는 역겨운 식당 최악이다 가기 졸ㅡ라 싫다

세상에 이렇게 짜고 맛없는 음식 처음입니다.갖다놓고 먹은 음식중 남기지 않은 음식이 없네요.애슐리 그 어디도 이젠 안갈것 같아요별하나도 아깝다 정말

셀프로 접시 치우라는 어떠한 얘기나 정보도 없이 직접 치우라니....당황다른손님은 모르고 그냥 나가는걸 기어코 데리고 와서 치우게 하는 철저함.먹을게 없는 싼맛에 가는 애슐리였는데 이제 내맘속에서 지워야겠어요

청주에서 처음 가본 애슐리인데 넘 실망ㅜㅜ피자는 따뜻하고 맛있었지만 다른 건 다 식어서 별로였어요. 우동국물은 미지근~ 냉모밀 국물도 미지근~ 서울에서 애슐리 청주 애용했는데 이건 아니잖앙~ 앞으로 개선 되서 다시 애용하게 되길 바래요~^^;

솔직히 말해서 메뉴도 적은데가 여러분 잡채 먹어 보셨나요? 월래 잡채가 여러 채소가 들어가있어서 잡채잖아요? 근데 마늘밖에 없음 그리고 소금에 저렸는지 무지막지하게 짠대다가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으려고 하니까 아이스크림이 다 먹어서 없는거면 말을 안해 아예 통이 존재하질않아 그것도 30분 내내.... 계산하고 들어가서 먹으러 둘러보다가 아이스크림있다는 공간을 봤는데 통도 없길래 아 내가 11시 반쯤 왔으니까 내가 일찍와서 그런가... 하면서 밥 다 먹을때쯤에 있겠지... 하면서 다 먹고 보니까 없네? 그래서 거기 요리사한테 말했지 아이스크림 어디있죠? 그러니까 그 텅빈 공간을 손짓하면 저기 있습니다 하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내가 아예없어요 그러니까 그때야 아이스크림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세상에 그런 곳은 처음이었음

가짓수도 모자르고 말도 안되는 셀프서비스라고 하면서 가격은 다른곳과 동일.. 반찬 가짓수 많은 구내식당에서 비싼돈 주고 먹는기분. 토요일 점심인데도 비어있는 음식이 많음. 오랫만에 식당입구서 부터 여기가지 말라고 시위하고 싶어짐

One of the rare restaurants in Korea without internet access. The menu barely has meat on it. There are no restrooms on the same floor.

간단히가보기에 가격도싸고 맛도 괜찮은데, 음식이 뜨겁지않아서 아쉽네요

사람이 붐비어 방문하였으나 쏘쏘~~해물찜 짝궁인 해물탕이 없어 아쉬웠지만 아이를 둔 부모라면 작은 놀이 공간이 있으니 가족모임 장소로는 좋아요~

음식 회전이 안되서 오래전에 조리한듯 싶어서 음식맛이 최악 이었어요

최저시급이 올라서그런지 알바생을 대폭줄여 그릇치우는것을 손님에게 넘기고(셀프로바뀜테이블당 냅킨도 다 치웠으며 식사질도 12900원이었을때 비해 천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수준이 너무 떨어졌다. 다신 안감

저렴한 식사 비용에 맘껏 먹을수 있으니 좋고,주말엔 가격대가 조금 다르지만 그대신 음식 종류가 달리 나오고 아기도 동반 할수 있으니 더 좋아요~단체모임으로도 추천해요

가격도 괜찮고 음식의 맛도 좋다.다만 문제는 대부분 짜다.치즈가 많이 들어 짜다고 얼버무릴려고 하는알바생분이 있었다. 많이들긴 개뿔이나피자의 한조각이 절반이상 치즈로 채워져야많다고 할수있는데 앞에 조금만 치즈로 있고 나머진 그냥 빵이다. 그리고 피자에 마약옥수수피자는 제발 빼자. 엄청짜다. 내가 2번정도 방문 했었는데 2번다 있었다.그날그날 바뀐다 그러는데 전혀 안바뀌었다.

셀프 식기 반납 시스템으로 저렴하고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어요~

나름 괜찮았어요샐러드바 치고는 메뉴 구성에서 차별성이 있었고 맛도 괜찮았고 음....디저트로 나온 딸기 케잌은 좋았는데 티라미슈는 영....평일 저녁에 가기엔 괜찮았어요. 주말은 모르겠습니다.

9900원의 행복이였어요. 빨간떡볶이 까르보나라 떡볶이 두개다 너무너무 맛있었구요. 치킨부터 디저트까지 전부 괜찮았어요.

The food selection was better than a few months ago. Lots of food for the kids to enjoy.

바뀌고 나서 너무 좋아졌습니다. 가격 평일 9900원, 주말 12,900이고 점심 저녁 같아요. 치우는 것이 셀프로 바뀌어서 혼잡하지도 않고 메뉴도 전보다는 먹을게 많아졌어요. 가격대비 좋은 것 같아요.

애슐린은 가격도 착하고 다 좋은데 종류가 많이 없어서 아쉬워요 그리고 여긴 선불이라 돈을 내고 들어가야하는데 아무리 벨을 눌러도 직원이 나올생각을 안하고 전화해도 안받으시더니,,, 다른 직원이 기다리라는 말뿐,,,흠,,,아쉽네요

음식의 종류도 적은 편인데 음식이 대체적으로 따뜻하지않거나 차가운편이다. 셀프로 접시를 처리해야하고 주변자리와도 너무 가까운편. 청주에 애슐리는 지웰 애슐리w 하나라고 생각해도 좋다.

에슐리가 직원도 줄이고 접시들 처리고 셀프인데 정말 불편합니다 처리라도 편하게하면 좋은데 너무 불편하게 시설이 되있어요... 그 뒤론 안가요...ㅠ

음식의 맛은 괜찮은 것 같은데, 음식이 너무 차가워서 안 좋아요. 차가워서 입맛이 떨어지고 비주얼이 좀 그래요... 수프도 따뜻하게 나와야 하는데 차갑게 나와서 못 먹겠어요. 음식 차려놓은 것도 잘하지 않았어요. 진짜 먹을게 없더라도 여기에 다시 안 올 것 같아요. 진짜 안 오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돈이 아깝습니다.

점점 메뉴가 줄어드네요...

가성비 좋습니다. 셀프로 접시를 치워야합니다.맛은 평이합니다.

여러장올릴까하다가 귀찮아서 두장만옛날엔 진짜 맛없는곳으로 유명했는데, 최근엔 퀄리티가 괜찮아진것 같다내입맛엔 괜찮음 다양하기도하고

돈 주고 이런걸 먹으러 왔다니... 후회 또 후회요~ 다 먹은 그릇 정리까지 직접해야하니~ 더 별로 였네요~~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