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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3 Maeji-ri, Heungeop-myeon, Wonju-si, Gangwon-do, South Korea, Wonju
토요 회촌농가맛집 - Restaurant in Wonju, South Korea
마음의 고향같아 편안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잘어울리는 마을과 토요의 맛깔나는 음식 과 카페가 넉넉함을 주는곳 힐링저격
시골 마을안에 위치한 식당. 닥나무액을 요리에 넣는다고 한다. 메밀 칼국수 먹었는데 국물 맛이 훌륭 하다.
고객이 많고 맛있어요
너무친절 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요...
손님과 함께 방문 했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음식이 맛 있었습니다.강추!
추가반찬 및 밥 셀프로 먹을수 있어요삼계탕은 국물이 조금 없는거 외에는 맛있어요
박경리 작가의 토지문학관 근처에 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농가맛집. 회촌마을의 명소.점심으로 막국수를 먹었습니다.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회촌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반찬은 속을 부드럽게 해주었습니다. 또 다시 가고싶은 곳이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닻별이라는 카페도 있었습니다. 커피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커피의 원조를 가성비 훌륭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방문 이었습니다..오늘은 물막국수와 작은편육을 먹었습니다..물막국수도 맛있고 ₩12,000원 작은 편육도 양도 많고 매우 잘 삶아진 편육이 었습니다..추가 반찬으로 도라지무침, 고사리, 콩나물무침등 5~6정도의 추가반찬을 자율 배식대에서 쎌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으며 밥도 있었습니다..넓은 주차장과 음식 써비스 모두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감사합니다..
공기 좋은 곳에 음식점일석이조 금상첨화입니다.음식도 깔끔합니다.
너무 아담하고,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었습이다.가족들과 함께 오면 좋을것 같더라고요^^
사람이 많아 불안했지만음식,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옹심이칼국수 최고에요! 깔끔하고 맛있는 집입니다. 카페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베리믹스스무디 진짜 푸짐해요!
그냥.가서 드셔 보면 됨싱싱한 야채와 맛난.음식...그냥 굿
모든 음식이 정말맛있고 아이들이잘안먹는 된장과쌈을 얼마나잘먹는지~깻잎짱아치와된장을 싸가지고가자고할정도에요~~^^
삼계탕을 먹었습니다.열무김치 알싸한 맛이 최고였습니다.가지나물, 콩나물, 감자조림, 풋고추, 깻잎절임 등셀프로 운영되는 반찬코너도 있어 맛나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옥수수축제~!!옥수수먹으며 공연도보고 시원한막국수!!!!
막국수가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막국수 맛이 일품이었고요돼지고기수육에 막걸리 최고~막국수에 돼지고기 싸서 먹는 맛은 먹어보지 못한분은 그맛을 몰라요~~
서울 강남처럼 깔끔한 식당을 원하신다면 추천.
친절하고 깨끗하고 음식이 맛있어요.
회촌농가맛집은모든채소를부모님이키워서주시기때문에싱싱하고맛있어요 수육도맛있고 막국수는메밀가루가많이들어가서부드럽고 다시가고싶은집이될꺼예요
막국수 맛도 괜찮고 전에 한식부페할때보다는 훨 좋은거 같아요
밭에서 갓 따온 듯한 신선한 채소들이 많은 푸짐한 밥상. 정겹습니다.
예전에 비해 조금 퀄리티가 떨어지고 가격도 올라서 아쉽긴하지만 부모님들이랑 가면 딱 좋아하실 스타일!
뷔페형식이라 맘데로 골라 먹을 수 있고 맛좋음
과거와 좀 달라지긴 했으나 여전히 가성비 좋고 식후 저렴한 커피 한잔은 더욱 좋습니다!
너무 좋아서 스스로에게 힐링 해룬 느낌입니다.
나물 다양. 음식 깔끔. 주인 친절. 주변 경관 좋음.
그냥 최고에요♡ 더 말이 필요없어요!
신선한 쌈꺼리가 진짜 맛있어요.
월빙 푸드 레알 강추
주로 나물 반찬을 제공하고 기본 반찬을 세팅해 주며 야채 위주로 먹기에는 흡족한 식당이다. 한식과 레스토랑이 같이 운영되어 메뉴를 선택 할 수 있어서 좋은 장점이 있다. 현지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야채를 섭취하기에는 정말 좋은 장소다. 맛도 괜찮으며 영양죽도 맛이 일품인듯 하다.
점심 1만원. 푸짐한 뷔페식 나물 반찬과 돼지불고기. 황태구이 등 양도 많고 맛있어요.저녁은 미리 예약해야 가능.파스타 식당도 함께 있어요. 한식 양식 선택해서 먹을 수 있고 간단한 차류도 판매해요.협동조합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이 지역에선 유명한가봐요.
뭐하러 장사하는지모름 예전 농가식당이 딱맞음비싸고 이도저도아님
시골 밥상같은 야채중심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ᆢ요리솜씨도 최상, 맛이 좋아요ᆢ또 가고 싶네요
많이 달라졌네요.9 천 원 가치 전혀없어요. 반찬 퀄리티가 5천원 짜리만도 못해요
전통한식이 넘 맛있어요
직접 기른 채소와 다양한 체험가능
회촌마을 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채식위주의 나물 뷔페식당임. 보리밥.백미. 부침등 다양하나 맛이 아주 좋다할수 없고 시골 밥상
술빵 만들기. 식사 그리고후식으로 커피까지 좋은시간이었습니다
달맞이 구경차 방문.부폐식 한식이에요반찬 밥 부폐식으로 떠고 국과 약간의 고기, 보쌈은 따로 줌.맛은 보통.
very good
일종의 한식 뷔페 스타일. 먹을 수록 건강해 질 것 같은 싱싱한 야채가 제공됨. 탕이랑 수육이 같이 나옴. 겨울이라 그런지 구운감자도 해먹을 수 있음. 가격은 점심 9000원. 저녁은 좀 비쌈.
동네농민들께서직접농사지어서운영하시는정을나눌수있는곳!...따끈한차도함께할수있어서좋습니다....
자가 생산 야채로 반찬을 만들고 조미료를 거의. 안쓴느낌임, 가격대비 양호함
자연재료만 활용한 건강먹거리 식당으로 주변 맑은공기와 예술가들 작업이 어우러져 힐링이 가능한 장소임
건강한 식사가 가능한 곳. 계란과 부침개를 직접 구워먹을 수 있다. 사람이 많을때 가면 퀄리티가 조금 아쉬울수도.
휴일 점심을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주변에 볼거리도 있고 음식도 부담스럽지않고 먹을만 하고 집밥 같습니다.
647-3 Maeji-ri, Heungeop-myeon, Wonju-si, Gangwon-do, South Korea, Wo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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