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당 닭강정 in Taegu

사람이 먹으라고 주는 건가요? 떡은 딱딱하고 속은 비었는데 너무 적어서 더 달라고 해도 빨리 가라고 하는데 이 걸 3500에 먹으라고 하면 누가 사먹겠습니까 ㅋㅋ 이럴 거면 장사하지마세요.

크게 맛 없음...고기는 딱딱한 가슴살이고튀김옷은 눅눅하고소스는 달달하게 괜찮음꼭 드시고 싶으시면 떡위주로 드시는걸 ㅊㅊ

만원에 이만하면 되었다.일부러 시내에서 사왔다는 느낌이 있으니...

양 너프됨.. 원통형이 아니라 박스형으로 됨.. 가격은 더 오르고.. 안먹을듯

음... 양은 많은데.... 떡도 쫄깃하진 않고... 닭강정도 부서지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양은 많지만... 음 많이 못먹고 남겼습니다.😥

닭고기 부위를 섞지않고 가슴살만 사용하는지 너무 퍽퍽하기만해서 3개이상 먹기가 힘드네요.

진짜 점원들이 어차피 니 들 아니어도 사 먹을 사람 많아 이런 느낌으로 팔고 있음왜 굳이 그 스팟에 같은 가게를 세곳이나 냈는지는 모르겠는데진짜 최악임

예전에 분식점을 하던 이모님들의 하시던최초의 반월당 닭강정과는 차이가 많다어느새 프랜차이즈가 되어서 그런지예전에 매콤한 맛은 많이 줄고 단맛이 많이 늘었다예전에 비해 가격대가 큰 변화가 없고사이즈나 메뉴 세분화는 좋은 변화인듯 하지만퀄리티는 확실히 예전만 못하다특히나 고기는 튀김 껍질이 더 많은...다만 메트로센터 내에서 간식 정도로는가성비가 괜찮은 편

맛도 별로고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요.

무난합니다. 생각하던 그맛. 찾아가기는 그런

가본가게중 최악으로 불친절

먹으면 안됨. 애초에 줄이 길어서 맛집인가? 현혹시키지만 일 . 부. 러. 기차 기다리는 사람 안중에도 없이, 의도적으로 천천히 내어주는 전략을 사용함.사실, 음식에 뜻 있는 식당을 찾는 게 요즘 시대에는 더욱 힘들지만. 확실한 건 이곳은 아니다라는 거.재방문 할 이유가 없습니다. Does not recommended.

불친절함 맛은 걍 그럭저럭

항상 무난하게 맛있는맛 닭고기살은 조금 퍽퍽하지만 맛있긴함 양념과 떡이 맛있음

ㅆㅅㅌㅊ

가격이 비쌈

떡이 커서 양은 많아 보이나 닭강정 자체 맛이 별로임... 튀김옷이 너무 별로

맛있고,자꾸먹고싶네요

맛있엇다

맛없다, 딱딱하다, 살코기가 없고 껍질뿐이다 찌끄래기 버리는 걸로 모아서 만드는듯 떡볶이는 어찌나 뻑뻑하고 질긴지,, 세상 질김,, 고무 씹는거 같음 그리고 할머니들로 보이는 직원들 아주 굉장히 무식하고 불친절함 무식한 사람 집합소인듯함 별한개도 아까움 별 마이너스 오조오억개

세상 불친절. 이렇게 불친절하고 싸가지없는 가게가 장사 잘되는게 너무 화남. 주문하는걸 미안하게 만듬

튀김껍데기가 잘부서지고 바삭하기 보다는 조금 물렁하고, 부드러운 닭가슴살 맛이남.닭만 먹기보다 떡이랑 섞어먹는게 더 나은것 같음

달콤한 닭가슴살 베이스 닭강정본점은 그래도 동대구역점보다 친절함

대구 갈때 마다 자주 가는 곳

맛도 평범하고 직원들도 불친절한

순살국산 잘없는데 닭이 국산이고 닭강정 맛나요ㅎㅎ

겁나 불친절. 맛도 쏘쏘한데 직원들 겁나 불친절. 직원들 다들 인상 쓰고 있음.그옆에 집이 친절하고 맛도 더 괜찮음

살코기가 전혀 없으며 닭날개 튀김도 아닌것이 튀김옷만이 입에 넣게 된다 이에 따라 식감이 매우 지루해지며 질기다고 느끼게 된다 차라리 그 옆 닭강정 가는걸 추천 살코기가 알차다

가격대비 최고죠 근처에 있다면 무조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