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칼국수 - Kalguksu restaurant in Taejon, South Korea
대선칼국수 in Taejon
Description
Privilege
칼국수 면이랑 육수.. 나무랄데없음..두부두루치기는 그냥 체험비로 냈다 생각함.뭐든 양이 양 많음.단, 착석 순서 무시하고, 음식을 가져다줌.but 6시간 공복에 정신차리고 보니 다 필요 없고, 다먹어버림☻️
More지인소개로 방문.식당이 1층도 아닌 2층에 60년전통으로 이어오는 맛집이라.. 사실 들어가는 입구부터 어수선해서 어떨까~ 싶었는데 주문하고 차례차례 나오는 음식들에 생각이 바뀜.음식들이 정갈하고 맛남. 부드러우면서 쫀득한 수육을 새우젖이 아닌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신기하고 맛이나고 뜨겁게 나온 두부는 맛난 양념간장과 함께 먹으니 좋고. 호기심에 주문한 오징어두루치기는 살짝 매콤하지만 그 맛도 굿이니... 마지막 나오는 칼국수는 배가 불러 다 먹지 못해 아쉬움.60년동안 이어져 오는 이유가 있는듯!가게 곳곳에 연애인들과 사장님이 찍은 사진들이 즐비~ 오후 9시까지만 주문하면 요리가 된다함.
More제발 가세요!!!너무 맛있습니다 ㅠㅠ수육 야들, 칼국수 탱글...오삼두루치기도 짱짱맛
More20221016대전에서 유명하다고 들어서 경험차 방문했어요.두부두루치기와 칼국수 주문.비빔칼국수가 유명한가 본데 저희는 국물칼국수.두부두루치기가 제 입맛에 맞았어요.양파의 달큰함 가득하면서은근 매콤(제가 매운걸 잘 못먹긴 해요.)수육도 유명하다던데 담에 먹어봐야게써여.칼국수 국물은 멸치맛이 진해요.면은 중면?같아요.칼국수면 같지 않음.맛은 좋았습니다.인테리어 넘.. 그랬음요.악어가 달려있음.
More국물에 다진 고기가 들어가 있는거 말고는 특별하게 맛있다거나 타 식당과의 차별성을 느끼기에 부족했던 것 같아요.
More생각보다 맛있는지 모르겠음. 칼국수 가격이 8500원인 것에 비해 재료의 양과 질이 좋은지 확인이 어려웠음. 비빔칼국수는 면이 퍼져있는 느낌이었고 그냥 칼국수도 특색을 느끼기 어려웠음. 수육과 오삼불고기 등은 가격과 양이 2인 기준에 맞지 않아 먹기 어려웠음. 세트메뉴로 양을 줄여 팔면 좋겠지만 이미 너무 커져버린 수익성에 그런 메뉴를 바라긴 어려울 듯 함.서민 음식의 가격이 만만치 않음을 느낌.또한 인테리어가 조잡하며 연예인 사진과 싸인으로 도배되어 있어 난잡하며 차분하지 못함. 연예인 방문은 작은 공간에 전시하면 되는데 거의 자식 결혼 사진 크기의 사진이 가득함. 직원의 친절도도 너무 낮음 주문하기 싫어질 정도. 메뉴의 친절도도 부족함. 조합의 추천을 바라긴 어렵지만 추천을 부탁드리기도 어려움. 그릇의 설거지 상태가 최악임. 고춧가루를 그냥 치웠는데도 굳은 밥풀? 이 묻은 접시가 나옴. 손으로 떼어지지도 않음.와이프가 칼국수를 좋아해서 찾아간 것이지만 전체적인 상태가 너무 별로였음. 재방문 의사는 1번 정도 더 가서 수육이나 오삼을 먹어보고 싶음. 전체적인 점수는 2점
More역시 수육은 최고.두부두루치기 또한 그맛 그대로.
이미 대전에서 유명한 수육-칼국수 맛집.일요일 12시 살짝 넘어서 방문했는데, 1시간 동안 끊임없이 손님이 방문했다.야들야들하고 촉촉한 수육은 낮술을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다. 열무김치와 마늘 한쌈이 아주 밸런스가 훌륭하다.칼국수와 비빔 칼국수가 있는데, 비빔칼국수와 같이 싸먹는 수육도 아주 별미이다. 투박한 것 같으면서도 먹는 방법을 느긋이 알려주는 친절함은 충청도의 느긋한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Moreso good
조개칼국수가 아닌맛디포리인거 같음개인적으로 수육과 두루치기가 최고!!
More췟! 여기 대전인디 대선 안가? 칼국수 싫어? 그럼 할말 없는데 ....두루치기에 면추가해~ 수육은 꼭 같이 먹어야하는디..그건 니 운이다 수육먹을라면 일찍 가야한다~~ 즐기는당신이 최고다
More22년 9월 1일 재방문오징어두부두루치기+면사리오삼두루치기수육주문해서 먹음.오후 5시 30분 방문.4테이블 식사중.6시 20분경 자리꽉참.이집은 칼국수도 좋은데 수육이 참 맛있음.두루치기 먹다가 사리시켜서 비벼먹어도 좋고.공기밥 시켜서 비벼먹어도 좋음.다 좋은데 시끄러워서 대화가 어려움.---------------------자극적이지 않은 칼국수.양도 많음.절반은 그냥 먹다가 나중에 다대기 풀어서 먹으면 두가지 맛을 느낌.열무김치 맛좋음.다음에는 수육 먹어봐야겠음.
More저는 솔직히 칼국수는 기대이하였어요오징어두부두루치기...가 정말 예술이였습니다.수육도 정말.... 최고다음에가면 비빔칼국수 먹어보고싶어요김치맛집이라고했는데익지도않은 차가운 열무김치였어요짜기만하고 노맛.. 김치는 실망이네요
More수육은 일품이며 양은 그리 많지않으니 세명이상은 무조건 대자 시키는게 낳을듯하네요오징어나 두부두루치기는 양념맛으로 먹는건데 양념자체가 별로임돈 아끼시기 바랍니다 ㅎㅎ칼국수도 평균이하대전에 왠만한 식당들 칼국수 평균치이하..대신 비빔국수는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More오삼오삼 두루치기~ 양념이 부담스럽지않게 불맛나면서 맛있어요. 마늘이나 양파 찍어먹으라고 나로는 고추장이 있는데 수제고추장인지 그게 베이스가 된건지 양념이 맛있네요.칼국수는 멸치베이스 육수로 만들어져서 깔끔합니다.
More유명세에 비해 제게는 안 맞아요.이번방문엔 칼국수를 먹었어요.역시 국물맛이 좋아요.국수면발은..보통이하. 식탁에 때가 덕지덕지 끼어(특히 벨주변)얼마나 신경쓰이던지. 게다가 직원들이 옆 테이블 손님이 수육을 주문했는데 접시에 썰어담으면서 집어먹어요.다른 직원 입에도 넣어주고..헉 소리가 절로 나옴.
More여기는 수육이 정말 맛있어요. 수육 양이 많지 않고 모양이 예쁘지는 않지만 정말 맛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아요. 칼국수는 얼큰한 멸치 육수 기반이고 양이 많아요.
More수육 꼭 드시고비빔 칼국수 별미서비스 육수 감칠맛 죽임사장님과 직원분들 서비스 매우 친절
More주관적으로 개인취향에 안 맞으면 유명한 맛집도 맛 없는 집이 됩니다 나랑은 안 맞는걸로...칼국수의 면발은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면발이고 잘 불지가 않아 쫀득함이 끝까지 유지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치는 배추김치가 아닌 열무김치가 나오는데 칼국수하고 안 어울리는 느낌이 듭니다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를 먹었는데 두루치기보다 두부찌게에 가까운 생각이 듭니다 한가지 아쉬운점 두루치기를 대,중,소로 세분화해서 판매를 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으로 살짝 아쉬운 맛집
More대전 온 김에 추천 받아서 들른 칼국수집. 칼국수집이지만 두루치기가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와... 완전 맛있음. 두루치기에 면 사리를 추가해서 먹었는데, 면도 맛있음. 칼국수도 맛있지 않을까 싶음.다음에 대전 오면 다시 또 올 생각
More소금 짠맛.. 뭔 맛일까? 술 드시는분이 대부분..칼국수는 추천불가..김치라고는 열무김치, 단하나의 반찬에 8000원? 너무비싸다..직접주문안한 수육은 주방이아닌 계산대옆에서 주인? 암튼 특정인이 직접준비하는것이 직원들을 못 믿는느낌?그런집이 사람이 많은이유는 뭘가요?
More조금 특이한 칼국수에요온칼국수,냉칼국수 중 개인적인 입맛은 냉칼국수가 더 맛있어요참기름향이 너무 고소해요대전 맛집이라 그런지 유명인사들 사진도 많이 걸려있어요ㅎ수육도 시켰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요💯
More주차할 때 외부 주차장에 해야해서 좀 불편하다 미리 알아보고 찾아가야 조금이라도 시간을 아낄 수 있다오징어두부두루치기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두루치기 자체는 먹어봤던 그 두루치기 맛임면발이 쫄깃하고 맛있음가격대는 간단한 음식 나오는 것에 비해서는 생각보다는 조금 나오는 느낌임
More도두가 다 아는 맛이지만 맛있는 대선칼국수. 수육이 너무 부들부들하고 고소하다. 새우젓과 김치를싸서 먹으면 간이 딱 맞는다. 칼국수는 진한 멸치 육수를 사용하고, 면은 부드럽다. 비빔국수는 따끈따끈하게 삶은 면에 비빔장이 살짝 올려져 있고, 쑥갓이 들어가 있어 상큼하게 먹기좋다. 간은 조금 있는편
More두부두루치기는 깔끔하게 적당한 매운맛. 따로 덜맵게 해달라는 주문이 없었는데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딱 깔끔하게 맵고 끝나는 매운맛으로 나와서 좋았음.수육은 미리 삶아둔 수육을 얇게 썰어서 나오는데 양이나 맛이 식사라기보다는 술안주. 말캉말캉보다는 쫀득하게 씹는 맛이 있는 수육.다만 코로나 시국에는 걱정 될 정도로 테이블 간격이 좁고 사람도 많음.
More사람 엄청 많지만 음식 엄청 빨리 나옵니다!칼국수 비빔국수 수육 시켰는데 비빔국수 안 시켰으면 후회할 뻔..칼국수 면으로 비빔국수 만드실 생각 한 사장님은 천재세요,, 수육이랑 싸 먹으면 끝내줍니다수육은 양이 좀 아쉬웠지만 살코기랑 기름 비율이 너무 적당했어요 대전가면 또 먹으러 가고 싶어요,,근데 제일 메인 메뉴인 칼국수는 엄청 특색 있다고 느껴지지 않기는 했습니다,,
More* 21년 12월 16일 방문11시 30분경 도착해서 입장했는데,카운터 주변에 완성된 수육을 다듬고 계시는 것이 인상적.두사람이 방문한지라 칼국수+비빔국수 조합대신칼국수+ 수육(소)자로 주문.참, 4인 테이블이 서로 붙어 있어스테인리스스틸 용기에 담아져 있는 김치는옆 테이블과 공유해야 합니다.김치맛, 깔끔하니 좋았습니다.일하는 분들이 센스가 있으셔서칼국수와 덜어 먹을 그릇에 별도 육수까지 가져다 주시네요.멸치국수의 구수한 맛과 깔끔함수육은 잡내 하나 없는 쫄깃쫄깃한 식감이 상당히 좋습니다.옆 테이블에서는 두루치기 종류를 정말 맛있게 드시던데다음에 갈 때는 주문해봐야겠습니다.
MoreDirty table, worst service
W. O. N. D. E. R. F. U. L
명성대로 비빔 칼국수가 맛있어요. 지난번에 와서는 칼국수만 먹어서 맛있다는 생각을 못했었나봅니다.따뜻한 비빔과 시원한 비빔 둘다 맛있네요~^^
MoreNicely steamed pork. Best sooyook in my life.
수육은 부드럽고 칼국수는 고소하니 맛있습니다.어릴때 많이 먹었는데, 변하지 않네요개인적으로 고추장소스가 참 좋습니다.
MoreIt is one of well-known places to have Korean noodles especially which are famous in Daejeon. You can also have Korean style pork with red pepper sauce.
More와... 처음 들어올 때 60년전통이 말이 됩니까??많은 싸인을 보니 연예인도 많이 들어왔나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역은 신경쓰네요얼마나 많은 손님이 있으면 책상에 방이 3개나 있습니다...밑반찬은 좀 적지만 요상한 소스가 있어서 맛보더니 달달하면서 짭잘합니다. 한마디로 맛있다는거죠. 시청역과 인접해 지하철타고 오시면 되요.가격은 평균 가격으로 비쌉니다. 칼국수,두부 오징어 두루치기를 보니까 전통이 맞나봅니다. 칼국수 맛은 일반칼국수보다 전통적이며 짭짤하고 고소하며 마치 국밥 비슷한..오징어 두루치기는 달달합니다. 맛있어요.정리를 해보자면 비싸지만 맛있다.
More언제 먹어도 맛잇는 그맛!특히 수육이 정말 맛있고 쫀득합니다.두루치기는 적당히 매콤하고 조합했을때 아주 좋습니다.두부 다 먹고 사리 추가해서 비빔면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MoreGood
시댁에 갔다 들려본 대선칼국수 역시 대전맛집다운 곳이네요~~칼국수면발두 맛있구 수육이 일품입니다서울에도 생겼음 좋겠어요~
MoreSo good
갓성비. 진한 육수와 탱탱한 면빨.두부두루치기는 양녕과 두부맛의 밸런스가 좋아서 맛이 겉돌지 않습니다.(다른 곳에서도 먹어 봤는데, 두부맛과 양념맛이 따로 놀던데.)비빔칼국수는 처음 먹었는데.맛있어요. 별미 입니다.말로 설명이 안되네.
More대전 로컬 맛집.⠀대선칼국수의 메인 메뉴는 딱 세가지입니다. 칼국수, 두루치기, 수육.⠀✔️메뉴정보✔️칼국수 7,000원수육 小 25,000원오징어두부두루치기 25,000원(칼국수 가격이 500원 오른거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 기억으로만 따지면 7~8년 정도 주기로 조금씩 오르는거 같네요)⠀우선 ‘칼국수’를 말씀드리자면 고기국물 베이스에 칼국수입니다. 쑥갓 들어가고 뭐뭐 뜨끈한 국물 한 숟갈 먹고 칼국수 위에 열무김치 올려서 한 젓가락 하면 아주 끝내줍니다. 개인적으로 국물 있는 칼국수를 좋아하는데 비빔 칼국수 역시 엄청 맛깔납니다. (두루치기와 함께 드신다면 일반 칼국수를, 두루치기가 없으시다면 비빔을 드셔보는 걸 추천드립니다.)⠀다음은 ‘오징어 두부두루치기’대전에서 두루치기를 시키면 반드시 국물이 자작자작하게 떠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함께 나옵니다. 거기에 개인적인 취향에 맞게 오징어나 삽겹살 등도 함께 추가해서 먹죠! 마지막에 칼국수 사리 꼭꼭꼭!!!추가해서 드시면 끝! 아 그리고 대선칼국수 두루치기는 양파가 매우 맛있어요. 그 양파의 달달한 맛이 매콤한 두루치기랑 정말 잘어울립니다. 대전에 칼국수 집을 돌아다니시면 두루치기 안주에 시뻘건 얼굴로 소주를 드시는 어르신들을 종종 볼 수 있어요.⠀마지막으로 ‘수육’입니다. 어느 집이나 수육이 있지만 대선 칼국수의 수육은 약간 가격이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찾는 이유는.. 엄청 부드럽습니다. 수육 자체가 두껍지 않고 얇게 썰어져 나옵니다. 상추에 수육 한점 그리도 특제 소스에 생마늘 하나 올려서 싸먹으면 개꿀맛입니다. 진심...!!!항상 느끼는 건데 돈만 있으면 大자를 시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ㅠㅠㅠㅠ
More*재방문의사70%1957년 오픈한 대전 서구 둔산동 칼국수 노포 대선칼국수.오징어두부두루치기와 수육도 유명한 집.But 혼자 방문해서 못먹어봄. 보통 혼밥하는 분들을 위해 수육종류는 반이나 맛보기 정식등을 판매하는데 그게 없는것이 아쉬움.또한 계산받는 붓 포함 직원분들의 무표정한 응대태도도 아쉬움. 맛에 비해 아쉬워서 더 아쉬움.쑥갓향 화~하게 풍기는 대선칼국수의 칼국수.김과 불고기 고명이 인상적인 멸치 육수 칼국수.칼국수의 면발은 손칼국수 아닌 일정한 굵기의 기계 칼국수 면발.육수는 중식집 우동국물과 울면국물의중간치 정도의 점도라고 생각하면 됨.직접 담근 잘익은 배추김치와 함께 먹으면 집밥칼국수의 느낌이 남.(보통 칼국수집들의 김치는 겉절이가 많은데 대선의 김치는 잘 익은 김치라서 집밥스타일이라고 칭함.)오리지날 그대로 먹다가좋은 멸치를 쓰는듯한 멸치육수에 이 집 특유의다대기 넣어 풀어 먹어주면 땀뻘뻘 흘리게 하는해장칼국수의 매력이 생겨남."좋은 재료로 뽑아내는 육수가 인상적인.."
MoreTastes good.Staffs are not so kind.Expensive.
대전에서 맛집으로 유명하다기에 찾아갓습니다. 가성비좋은 칼국수집입니다. 부드러운 수육이 맛잇엇어요.
MoreThe best of the best of the best beef soup based noodle and Soo-Yook(steamed porkplace in South Korea. These two menu drives people crazy when they get together. Countless regular customers and celebrities visited this place(pictures on the wall proves that). Which means it has been so long since this place was launched. If you visit Daejeon, this will definitely be the very first place that I would recommend.
More맛평가 기준끝까지 맛있게 먹었다면 별5개먹다가 질린다면 별4개어디서든 먹을수 있다면 별3개대선칼국수.대전 맛집인증.저는 오징어+두부두루치기와 칼국수를주문했습니다.주문을 하고 매장내부 사진을 찍다보니수많은 연예인들이 다녀간 맛집이었습니다.ㅎㅎ맛이 정말 자극적이지도 않고 너무 맛있었습니다.칼국수집이었으나 저는 두루치기가더 맛있었습니다.ㅎㅎ밥도둑.ㅋㅋ셋이서 먹었는데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이들었습니다.ㅋㅋ여기가믄 밥 3공기 먹을수있을것 같습니다.ㅋㅋ방도 많고 사람도 많습니다.ㅋㅋ
More60년전통 대선칼국수 Its very famous korean nouddle restuarant. Visit Daejeon city , dont foget dajeon styles old nouddle restuarant. Add boiled fork slices with korean hot source.
MoreGreat korean noodle restaurant with history. Suyook(steamed porkgoes well with noodles.
MoreSpicy but happy!
local and traditional spicy tofu dishes.
So delicious, reasonable price. One of the best restaurants in th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