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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Bomun-ro 205beon-gil, Daeheung-dong, Jung-gu, Daejeon, South Korea, Taejon
테미오래 - Heritage museum in Taejon, South Korea
옛관사를 관사마다 테마를 정해 관사도 보면서 다른 유용하고 즐길거리가 있어 좋았습니다..저희갈때 주차장 넉넉했어요..곧 테미오래 축제를 한다던데 그러면 주차가 힘들겠죠 ..와! 할껀 없지만 노잼대전에서 소소하게 둘러보기 좋아요 ㅎㅎ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리는 코스입니다. 2시간쯤 잡아야 하고, 문화해설사님의 설명을 꼭 들어야 합니다. 대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십니다.
내 생각을 맘것 펼칠 수 있는 힘의 필요성 즉 주권을 가져함을
주차장 무료 초보가능 난이도.무료관람가능 옛날 관사로 쓰인 집들을 구경할 수 있음. 입구에 안내원이 한명씩 있고 스템프찍는 체험도 진행하고 있음. 옛날 쓰던 물건들과 변화하기전 모습들이 사진과 설명으로 잘 전시되어 있고 이색적인 느낌의 건축물이라 구경하기 좋음. 다른 관사에서는 디자이너들의 작품전시도 되어있어 공간활용이 잘되는 느낌이였음. 대전도심에서 구경할만한 좋은곳이라 대전여행시 꼭 가보면 좋을곳으로 추천.재방문의사는 없으나 대전방문 계획이 있는 사람에겐 추천하고 싶음
대전의 근대 문화를 느낌오붓하게 옛감성 느끼기 좋음
해설사님에 친절한 설명과 그곳에서의 퍼즐,블록,오럭게임하며 추억도 살리고 역사도 배울수있었던 유악한곳
5~70년대 가옥에 고즈넉한 분위기, 괜찮은데 아직 더 좀 꾸며야 할 듯
테미오래를 살펴본후 쉼터가 있어서무료로 차를 마실수 있도록 해주어서단아하고 시원한 공간에서 오랫동안대화를 나눌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일제 강점기 충남도청 관사로 쓰였던 아픔의 장소가 이제는 문화와 예술이 펼쳐지는 희망의 공간들로 시민들에게 열려지네요
대전의 마스코트는 꿈돌이가 아니었나요ㅜ.ㅜ 결국 세상은 고먐미가 지배한다
625 전쟁 발발 후 27일 이승만 대통령이 전쟁을 피해 내려왔던 곳이라 한다. 27일 국군이 의정부를 탈환했다며 안심시키는 거짓 발표를 했던 사료가 남아있다. 그 이유에 대해 명확하지 않지만 이승만을 비롯한 우리 군과 미군에게 시간을 벌어주기 위했다고 알려져 있다한다. 그러나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는 것은 분명 사실이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건물이라 우리나라, 일본, 서양의 건축 양식을 모두 볼 수 있다. 대전 문화재자료로 등록되어 있는데, 건축의 불모지같은 충청권에서 아이러니하게도 건축물로서는 압권이다. 어디서 찍어도 채광, 온도 등이 아주 따뜻하고 품격있게 나온다.컨텐츠들도 나름 신경썼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건물들도 개방하길 바라며...테미오래는 충남도지사공관 및 관사촌 공간이며, 그냥 관사촌으로 부르다가 공모를 통해 2018년부터 테미오래 라고 부르고 있다. 내가 갔을 때에는 공관 외에는 다 닫혀 있었는데, 22년 4월 현재에는 준공 90년을 맞아 개관뎐을 열었다고 한다. 아마 전체 오픈 및 콘텐츠 보강하리라는 기대를 가져도 될듯하다.
입장료는 없어요잘 정리되어있고 나들이겸 가족들이랑 구경하기 좋습니다.일제강점기 때 지어진 건물이라 일본풍이고요그냥 가서 앉아있기도 좋아요
1930년대 건축된 도지사공관이자 근대문화유산 문화재로써 천천히 공관과 정원, 여러 관사들도 둘러보기 좋은 장소입니다
철도의 도시라는 대전의 소제동의 옛 철도 관사촌부터 가보고, 이곳을 방문하니 생각이 참 많아집니다. 보존과 유지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5호 관사였나? 북카페 형태로 꾸며져 있어서 쉬면서 차 한잔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놀이에 대한 테마가 있던 관사도 있고, 상설전시도 있어 역사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좋아요!
22년 4월 2일에 딱! 열린 관사! 오래전 일본 양식의 고급 주택을 만나볼 수 있는 곳!사진찍기도 참 멋진 곳입니다.
볼것은 없지만그당시 모습을 간접적으로 알수 있는곳주말에 본관이외는 전혀 열지 않고관리가 덜되는 느낌
생각보다 내부가 예뻐서 좋았고, 해설사님이 매우 친절하셨다. 다른 관사는 지금 닫혀있어서 많이 아쉬웠다. 빨리 열었으면 좋겠다.
생각보다 관광객이적었어욤
큰 기대없이 다녀왔는데, 역사상 의미있는 장소였네요..
지인이 근무하고 있는 곳이라들려본곳인데 조용하고좋은 곳이네요.
조용히 둘러보고 뒷 정원에서 커피 한잔 하기 좋은곳커피 살수 있는 곳이 없어서 미리 들고 가야됩니다
친절한 일하시는 분들, 포토존 굿, 아이들 이야기 엽서와 노트 선물 그리고 스탬프 찍기와 사진 찍는 기계 사진 폰으로 전송 가능함.
2번관사 정말 좋았습니다.깨끗하고 시원하고 그리고 마음은 많이 따뜻했어요.^^Lp로 듣는 3,40년대 음악의 매력에도 잠시 빠져들었어요.레트로의 느낌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곳이에요...
시간여행하는 기분 고즈넉하고 편안한 곳 단지 일제시대의 잔재가 씁쓸함
대전의 역사가 있는 곳인데 잘 정리되어 있어 가 볼만하고 각 집마다 특징이 있어 재미있네요~♡
전국유일의 근대 관사촌~일제시대의 건축물 등 다양한 근대역사를 볼 수 있어 좋아요^^
유물관리가 잘되어 있으며 해설사 분들이 계셔서 아이들과 같이 가면 좋은 장소입니다
고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코로나라 그런지 마켓(?)은 없었지만 각 테마별로 꾸며진 전시관 구경만으로도 즐거웠어요. 따가워진 봄 햇볕 피하기도 좋았어요. 대전방문하면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렇게 멋진 곳을 지척에 두고 이제야 가본 것이 안타까울 지경~~ 꼭 들려볼 대전의 명소!!
우연히지나가다가 발견한곳옛 충청남도 관사촌입니다잘보돈되어잇어요
각 건물별로 특색있는 주제로 꾸며 놓았고자유롭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과 아담한 정원이 함께 있습니다.안내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기분좋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돈 내고 다녀가야 하는 커피숍 말고 가볍게 둘러보고 캔커피 하고 사진찍고 하기 너무 좋다.마을 자체가 살아있는 역사와 문롸의 공간
예전 공사를 보존해서 직접 들어가보고 느낌을 느끼기에는 괜찮았다. 주차장도 있어 접근성이 용이.
History fun for the family! Can imagine living there, and can have a picnic in the garden
아이들 어른이들 모두 편하게 구경다녀오기좋아요 입장료 무료 뒷뜰에는 카페처럼 파라솔의자도있어요
엽서를 받을 수 있는 도장찍기 있어서 각 공관마다 가는 재미가 있다
아 이런곳이 있다니 놀라웠고 한장소가 아닌 구역내 여러곳을 테마로 구성한것이 독창적이었다
조용하고 근처에 왔다면 둘러보기 좋음주변 도로 공사중이라 편한신발 신고갈것
자기는 도망 갈거면서 애꿎은 인민들에게 국군은 인민군 을 물리치고 북상중이라는 거짓 방송으로 연이은 한강인도교 폭파 그리고 수복 후 인민군 치하에 있었던 많은 양민을 부역자로 몬 이승만이 거짓방송을 한 그 장소.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일반 백성이 얼마나 고생을 하며 정상적인 국가로 돌리는데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한지를 생각하면 자라는 학생들은 꼭 가보고 뜻을 세겨야 하는 장소.
무료인데다가 전시컨텐츠도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다만, 요즘 같은 때에 일부 나이 지긋하신 해설사분들이 마스크안끼고 해설해주시고 자꾸 말걸어서 좀 불안하고 불쾌했어요.관람객도 마스크끼고 발열체크하고 출입명부 작성하는데 해설사분들이 오히려 마스크안하고 대화하다니. 그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간단히 방문하기 좋아요
도장 찍어오면 공책 주는데 아이들이 둘러보면서 도장 찍는거 너무 좋아하네요. 이번 주부터는 추운데 가자고 약속해놔서 좀 걱정되요. 전시가 갈 때마다 바꿔져서 좋아요. 인근 도로에 커피숍도 좋아요
아쉬움의 테미오래아름다운곳이 잘 사용안된다는 느낌이 많이든다
테미오래는 역사적인 장소로 대전 문화재 자료로 등록되였고,테뫼식 산성에서 유래된 테미와 골목 안 몇 집이 한 이웃이 되여 사는 구역이란 뜻의 순우리말 오래를 합성한 말이랍니다. 관사촌이 위치한 마을의 테미로 오라 테미의 오랜 역사란 중의적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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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가치가 있는건지? 일제건축양식을 보이고 있지만 안에 들어가보니 냄새도 많이 나고 해설사라고 남.여 두분이 계시는데 무얼하며 있는지도 모르겠고 만약 내가 거기에 상주하는 해설사라면 다른 특별한 일이 없다면 관람온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정성스레 알려줄려고 노력했을텐데 그냥 쳐다보기만 하는 그런 해설사가 뭐하라 그곳에 있는건지 ㅋㅋㅋ 참으로 형식적인 구색 갖추기 인것 같다. 마당에 잡초도 무성하고 관리가 전혀 안되는듯한 느낌 ..... 그럴꺼면 뭐하러 개방하는걸까? 그냥 팔아서 충남도 재원으로 쓰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대전으로 충남도청이 옮겨온 1930년대부터 도지사 관사로 쓰다가 내포신도시 이전 후 방치됐다고 함. 그러다 올 4월 일반에 공개됐는데 일제시대 느낌이 그대로.. 특별전시도 하고 아주 좋습니다. 대전 명소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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