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question has been sent.
Expect an answer!
455-25 Geumam 1(il)-dong, Deokjin-gu, Jeonju-si, Jeollabuk-do, South Korea, Chonju
금암우족탕 - Seolleongtang restaurant in Chonju, South Korea
양도 많고 맛도 괜찮았지만 물가 때문에 좀 비싸게 느껴졌습니다
몇년전 보다 고기양도 줄고.손님도 없네요.재방문 은 안할듯
서비스수육 맛있음기본은 하는집
우족탕 13,000원 찐하게 잘 먹고 왔어요. 반찬은 할머니 집에서 먹은맛? 꼼꼼한 맛 깍두기도 세콤 달콤하지 않고 그냥 집에서 먹는 깍두기 개취가 다르니 뭐라 말하기 뭐하지만 청량고추 달라고 해서 그거에 먹고 왓어요. 그걸로는 모자라 김치 깍두기도 먹엇지만요.
진국이좋아요.반찬이 좀 올드한게 아쉬움.겉절이같은것이 있으면 최고일듯
맛은 괜찮은데 깔끔하지않아서요~
국물의 진함은 약한듯..술시키면 나오는 써비스는 그날기분따라 ..한가한 시간에 가면 긋..
국물이 찐 하고 개운하며, 특히 밑반찬들이 직접농사지어 만들었다니 전부 맛깔납니다.
전주 최고의 맛집! 우족탕 끝내줍니다
자주가지는않지만괜찮은식당입니다!맛도좋고구수한우족탕이일품입니다!강추!
간단한 점심 메뉴로 적합한 곳 입니다.
무릎 인대파열 수술로 몆칠째 입맛도없고 기운도 완전바닦이여서KBS1생생정보에서 코로나로 지나간맛집방송했던 우족탕집이 생각나서 네이버찾아서 전주까지 찾아갔다처음 식당문열고 들어섰을때는 맛이별로인듯 싶었는데 음식이나왔는데 정말 우리부부는 놀랐다 전에 먹었던맛이랑은 완전다른맛이였다우린 서울사람인지라 맛에 예민한데 정말 비교할수없을만큼 고소하고 국물에서 아주깊은맛이 느껴졌다밥도 윤기가 자르르르~~거기에 믿반찮들은 전혀 조미료맛이 느껴지지않았다저는 조미료음식을 먹으면 계속 트림이나서 조금먹다 남기지만 이집모든 음식들은 자꾸만 당긴다달리 맛집이 아니였다는 생각에비도오고 시간걸려찾아온걸 전혀 후회하지않았다내가 전라도 생활 5년동안 이런맛은 처음이다식당 사장님 채소도 직접 농사지으셔서 사용하신단다식당 메뉴판에는 모ㅡ든 재료는 국내산이라고 적혀있었다사장님 뵙고100%믿음이갔다 요즘 거짓이판치는 세상에 식당 사장님께서는 참으로 진실해보이셨다우린 추카로 포장도해왔다식당에서는 먹느라 사진을 찍지못했지만 대신 포장해온걸로올려볼까합니다 이런 착한식당들이 대박나셔야 할텐데난 식당나오면서 마음속으로 기도했다 대박나시라고사장님께서 김치도 싸주셨다금암 우족탕 사장님 대박나시고 감사합니다몸 보신하러 종종갈게요기억해주세요
리뷰 읽어보고 갈 걸 했네요.주인아주머니는 표정은 뚱하지만 친절했고요.음식은 제 입맛에는 영 아니었네요.반찬은 어느하나 손가는게 없었고 물 맛도 이상,비까지 내려서 습한 냄새에 먼지냄새에 얼른 나가고만 싶었습니다.역시 우족탕은 여자들의 입맛에는 맞지 않는구나.신랑은 남자들은 이런걸 좋아라 해서 그럭저럭 먹을만은 하다는 평가였네요. 전 다신 안갑니다.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맛은 장이네요
방송을 통해 많이 알려진 집입니다. 우족탕 국물은 깔끔하고 깊은 맛이었습니다. 국에 들어 있는 수육과 따로 주는 수육도 맛있는데 밑반찬은 너무 옛날 맛이었습니다.
아버님 생전에 함께 먹던 그맛 그대로입니다.잘 먹었습니다.
전라북도에서 설렁탕 계통을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할곳개인적으로 전국에서 다섯손가락이 꼽는 맛집
정말 다신 안가고 싶은 집.. 남자들은 무난하게 먹을수도 있겠지만 ㅜ 고기랑 반찬에서 음식물쓰레기냄새가 났어요.. 국에서도 머리카락이.. 위생도 0점.. 게다가 밑반찬이 생명인 국밥집에 반찬들이 맛이 없다는 건.. 갈 이유가 없어지는.. 그리고 반찬 표면이 매말라있더라구요.. 재활용하시는건가 혹시 하는 의욕도 ㅜ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왔다구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이런 말밖에는.. 골목식당나오셔서 솔루션 받으셔야 할거 같아요ㅎ 주차장도 없구.. 화장실은..ㅎㅎ 포장해가시는 분도 봤는데 너무 양이 적더라구요ㅜ 왕왕비추천 ㅜㅜ
한우 우족탕으로 백종원에 4대천왕에도 나온 맛집 입니다 정직하게 한우만을 고집하는 주인장
친절하고 맛있어요..수육 짱~ 우족탕~ 최고임돠~
우족탕은진한데,,밑반찬으로나오는김치등이형편없음,,이런탕집은깍두기나김치만맛이있어도,,반은먹고들어가는데,,
오 깔끔하고 확실히 몇번 우렷을 때 딱 붙는 농도입니다.
깔끔함 한번 들려볼만한 곳
기대했던 것 보다는 별로였지만, 이른 아침 먼 길 떠나 따뜻하게 한 끼 먹기엔 좋았어요
탕은 괜찮은데, 밥인심이 좀 허전하네요! 옆집에도 우족탕집이 있는데, 거기도 함 가봐야겠네요!
오레만에찾아가서가족끼리맞이게먹어읍니다주인사모님이친절하고ㆍ써비스가만점입니다
콩나물 국밥보다 이쪽이 낫다
백종원의 3대천황에 나온 맛집이라고 가게에 홍보되어 있네요. 사실 티비맛집을 맹신하지 않기에 기대없이 갔던곳입니다. 그런데 우족탕은 정말 맛있네요. 다른 메뉴들은 별로였고, 우족탕이 맛있는 집이에요.
우족탕, 설렁탕 먹고싶을때는 여기로김치가 묶은지, 생김치, 깍뚜기, 갓김치여러가지 나옴일하시는분들 친절하심
우족탕처음먹어바음맛좋앗어요
백종원맛집으로 되어있어서 갔는데~역시나,초심을 잃었나봐요~~ㅜㅜ반찬들도 나온거 다시내오는듯~~~ㅎ시들하고요~ 우족탕을 시켰는데~냄새도심하게나고,국물도 너무 실망입니다!백종원씨 얼굴에 동칠을 하는군요~~ㅋ손님도 역시나 몇명 안계시더라구요!외지에서 오는사람들만 이용하는듯 합니다.너무 실망해서 추천못드리겠습니다~
몸보신이 필요할 때 꼭 가봐야 하는집~~~한우 사골국물의 우족탕과 갈비탕~~~^^ 강추입니다.가격 우족탕 일반 12,000원 특 16,000원.갈비탕 13,000원
금암우족탕 저의 아버지가 살아계셨을때부터 꾸준히 다니던곳입니다.다행히 제집이 우성아파트라 바로옆에 있죠국물이 찐하고 고기도 엄청 부드럽고옆집도 우족탕이 있는데 금암우족탕이 훨씬더 맛있습니다.
Soup too
맛있다. 양도 푸짐하다.약간 냄새가 난다.아마 옛날 음식은 이런 맛과 냄새일지도 모른다.한 마디로 오래된 식당이다.
국물이 진하고 깊습니다~ 고기도 정말 맛있습니다~~여기 말고 다른 우족탕집 있는데 매스컴에도 나오고.. 그런데 전주 사람들은 여기로 온다고 하네요...매우 만족한 집이었습니다~~!!
살면서 이런 우족탕은 처음먹어봅니다.특으로 시켰는데, 따뜻하게 내어진 수육과양 많은 술쟁이 둘에게도 많은,말도 안되는 고퀄의 식당이였습니다.하필 인근의 중등 야구부가 버스 대동하여 왔길래아, 날을 잘못잡았나.. 서운하게 나오겠다했는데 .. 무슨.. 양도 맛도시골 할머니께서 손주에게 내어주듯,어머니가 정성껏 차려주신깊고 정성가득한 맛이였습니다.묵은파김치, 묵은배추김치, 제철무생채, 묵은총각김치전라도 할머니 손맛 가득한 김치들.....그리고 마지막에 사장님 정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양심껏 살겠습니다 ^^ 하며꾸벅 인사하시는 모습 또한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전주를 자주 갈 이유가 생겼습니다.근 몇년 통틀어서 저에게는, 가장 멋진 집이였습니다.
백종원의 삼대천왕에 출현한 집. 국물이 진하지 않은데 은은한 맛이 있다. 소머리국밥을 시키면 수육도 조금 나온다.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맛있기는 한데 삼대천왕에 나올만한지는 잘 모르겠다. 나올만하니까 나왔겠지뭐.
국물이 끝내줘요..밑반찬 깍두기도..내입맛에 안성맞춤..ㅎ
냄새는 약간 납니다. 구수한 소 냄새. 비위가 약하면 먹기힘들듯한데...김치 종류는 많이 주고, 고기도 많이 줍니다.부산 출신이라 간이 약하게 느껴지는것은 개인적인 흠^^;
솔직히 우족탕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기에 뭐라 맛을 평가하기는 어렵지만, 탕의 내용물의 푸짐함이나 우족탕과 어울리는 반찬들, 우족탕과 같이 나오는 수육, 리필이 가능한 우족탕 육수 등 제가 굳이 우족탕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은 음식점이었습니다.
고기도 푸짐하고 국물도 진하다.다만 누린내가 좀 난다비위약하면 못먹을지도?
음식 맛있음 기본 반찬 많음 기본 수육도 많이 줌
고기양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습니다만. Слишком мало гигиены. 그리고 Это грязно. 또한 不親切だ.
맛있네요
맛있어요근데 취향이 갈릴 수 있는 고릿한 냄새가 납니다탕 자체는 설렁탕이랑 큰 차이는 없는데 수육을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게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고모든 재료가 국산이라는 점이 맘에 듭니다.
우족탕 시켰는데 소냄새가 났음. 국물 맛도 특출날 것 없음. 앞에 온 젊은 여성 손님들도 다 남기고 간 걸로 봐서 나만 느낀건 아닐듯
백종원 프로에 나왔다고 해서 방문. 나쁘지 않은 우족탕. 고기 양과 질은 훌륭. 부추간장소스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개인적으론 서울 파주옥이나 양평동의 꼬리곰탕이 나은 것 같음.
455-25 Geumam 1(il)-dong, Deokjin-gu, Jeonju-si, Jeollabuk-do, South Korea, Chonju
Your question has been sent.
Expect an answer!
Thank!
Your review has been submitted.
Thank you for being with us!
We will call you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