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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 Daejeong-ri, Gunbuk-myeon, Okcheon-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Ch'ongju
수생식물학습원 - Botanical garden in Ch'ongju, South Korea
대청호가 보이는 풍경을함께 볼 수 있어서 더 아름다워요
▪︎주차장 넓고 좋아요 ㅎ▪︎사전예약 필수!!(예약 안 하고 방문 시 입장 불가!!입장료 성인기준 6,000원/시간제한 X▪︎애완동물 동반입장 X▪︎산책로도 많고 대청호가 바로 앞에 펼쳐져 있으며 포토존도 많아서 좋아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이거 보고 나중에 저도 만들려고 계획 중이에요 ㅎㅎ 나만의 작은 기도당 ㅎㅎ
이색적인 건물과 잘 가꿔진 정원이 아름다웠습니다. 여러 전망대에 올라 대청호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풍경이나 정원이 인상적이기는 합니다.커피맛도 괜찮고요. 다만 수생식물원으로 기대하고 갔는데 수생식물은 많이 없는듯 싶더라고요. 그래도 가서 심신을 정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기 충남권 최고의힐링장소입니다~대청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조망권도 역대급입니다~예약하셔야하고일요일은 쉽니다~^^
대청호를 천천히 즐겨볼수 있는곳성인 입장료6000원입니다.인생 포토존 정말 많아요!추천드립니다
여기는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날짜별로 미리 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해요. 이전 옥천 여행 때는 예약을 몰라서 못갔다가 이번에 가족여행을 옥천으로 오면서 미리 준비하고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거제도 외도 마냥 개인이 정원을 가꿔서 공개하는 장소라고 하고요. 외도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고 입장료도 비싼데 수생식물원은 온 가족이 방문하기도 좋고 입장료도 부담이 없어요. 올래길처럼 대청호를 볼수 있는 뷰포인트를 연결해서 데크로 산책길을 잘 만들어 놓았고요. 루트가 간결하고 주변에 어딜 둘러봐도 볼게 많아요.루트 중간쯤에 대청호를 바라보면서 차를 마실수 있는 카페가 있는데 가격이 좀 있는 편이라도 커피나 음료의 맛이 좋았어요. 더운 여름에 방문해서 약간 힘이 들었지만 봄가을에도 다시 가고 싶을만큼 좋았습니다. 차 없이는 방문이 불가능할 정도로 많이 외진곳이지만 풍경을 생각하면 감수할 만 해요.
참 좋은 곳 입니다 사람없을 법한 시간에 방문해보신다면 좋은 경험을 하실 것 같습니다너무 더운 날씨라 동행하신 장모님 걱정되서 반만 보고 왔습니다 담에 좋은 계절에 다시 와 볼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캐나다와 유럽 감성을 느낀 곳.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는 화룡점정.
대전 IC에서 한시간 안 걸리는 거리에 있음.주차장은 충분히 넓음.한바퀴 돌면서 사진 찍는데 한시간 정도 걸림.제일 중요한건 네이버 사전예약이 필수라는 점!!!예약을 하면 입장료 끊는데서 전화번호 뒷자리로 확인한다.봄 가을에는 예약자가 많아미리 미리 예약 안하면 예약불가! 시간대별로 들어갈 수 있는 입장객 수를 한정 지어놨음.성인 입장료가 6,000원이긴한데 입장료가 아깝지는 않음.입장료 이상의 힐링과 예쁜 사진들을 찍어 갈 수 있음.여름에는 햇빛가리개용 우산도 공짜로 빌려 줌.걷는 길 곳곳에 좋은 문구들이 적혀져 있는데 주로 마음을 내려놓고 천천히 걸으며 즐기라는 내용임.바람보다 빨리가지 말라는 문구처럼...천천히 산책하며 조용히 대청호를 즐길 수 있음.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곳은 벤치와 조용한 음악이 나옴.
예약후 방문하는 곳입니다.예약없이 가면 따로 전화하는 방법도 있지만되도록 인터넷 예약!대전 근교에 이런 곳이 있었다는게 놀라웠습니다.길이 많이 비좁아 조심운전!답사처럼 다녀왔는데다음 번엔 꼭 둘러보고 둘레길도 가보고싶은 곳ㅡ다시 다녀 옴 22.08.01(일요일은 휴무 임)추천합니다. 가족.연인 ㅡ 강과 함께 바람 맛집! 힐링공간!입장료 내는 길은 계단이지만우측 경사로는 연락후 이용가능할 수 있음.휠체어 유모차로는 무리가 조금 있는 길이지만모든 코스를 다 둘러보진 못하더라도 카페는 이용할 수 있음.
It costs 6,000 won per adult and 4,000 won per child. It takes about fifty minutes to complete the self-tour. It is very nice and interesting there. My favorite part was going up to the top of one of the towers on the castle-like building. If you arent scared of heights, I recommend you do it. The view is amazing!Definitely do not run or rush your way through this place. Some of the trails are narrow or have a branch or rock obstructing the way. They also have the smallest church in the world located there. It was so cute! You can go inside, but take off your shoes first.Definitely go, there is also a coffee shop and is great for a date or a day out with the family or friends.
평일에 가서 그런지 한가하고 뷰도 너무 좋았어요~~멍하니 앉아 있으니 너무 좋네요.음료는 그냥저냥입니다.
이곳은 사유지로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같은 명소 입니다.아기자기하고예쁜 산책로와 눈과 가슴이 시원해지는 넓은 청평호가 한눈에 보이는 곳입니다.천상의 정원 이라고도 불리운다네요.안에 카페가 있는데 청평호를 바라보면 차한잔 하고 나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고 가야 입장 가능하십니다^^
대전 방아실쪽에 이런곳이있을줄몰랐 습니다. 시원한 대청호반에멋진소나무. 바위 .정원. 꽃. 예약하고한달이라서 가고싶을때 못갑니다.꼭한번 가보시길ㅡㅡ^^
입장료는 성인 6천원이고, 생각보다 많이 넓은 공간은 아니어서 전부 돌아보는데 한시간 남짓이면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꽃들이 있었고 이름을 표시해두어 좋았습니다. 산책로 데크를 따라 걸으며 바라보는 대청호의 뷰가 아름답습니다.
산책코스를 따라 각종 수생식물과 야생화들이 꽃길을 이루고 있으며 저녁에는 반딧불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호수를 바라보며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 더 레이크를 운영중입니다. 반드시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명성에 비해 규모가 작아 실망했던 곳.좁은만큼 아기자기하게 잘 해놨는데,혹은 인공적인 모습에 전반적으로 언발란스하다고 느끼게된곳.
생각보다 너무 작았음서울에서 3시간걸려서 갔는데...고속도로 나와서 거의 한시간 정도 들어가서 있고 예약에 입장료에 수고한것에 비해 볼거리도 없고 내부도 넘 작음 작은 공간을 빙빙돌아 구경하는데 다리 불편한 상태인데 1시간 20분 지나니 더 갈곳 없음
옥천의 사립인 식물원이다.솔직히 식물원이라는 느낌은 오바같다.하지만 대청호를 거의 삼면으로 끼고있는 경치가 예술이다.입장료는 비싼 느낌이다.사진찍기에는 좋아서 많이 온다
한국이 아닌것같아요ᆢ경치가 정말좋고 공기 산새가 너무 좋습니다
대청호 끼고 있는 화원이네요.말 그대로 천상의 화원답네요.모처럼 힐링하고 왔네요.
healing
꽃이 한참 많이 피어있을때 다녀와서 좋았어요! 애기들 데리고 다니기에는 경사도 있고 난간이 조금 위험해보이고 연인끼리 데이트코스로 좋아요! 더 늦게가면 더워서 힘들듯
4계절이 다 너무 예쁜곳입니다~초록초록한 숲길 대청호가 보이는곳~ 가슴이 탁 트입니다
꽃피는 계절 가족 함께 산책다녀오기 좋긴합니다산과 물을 함께 보니 좋습니다진입로가 길고 좁은데 차 2대 지나가기 버거워 다소 양보운전이 필요합니다주차장은 이용인원에 비해 협소한 편입니다운영진 측에서 입장인원을 조절해서 입구에서 기다릴 수 있으나 덕분에 번잡하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어른 6천원 아이 4천원입니다
대청호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꽃들과 식물들, 드리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당이 있는 옥천 수생식물학습원에서 그동안 코로나 블루로 힘들었던 시간들을 보상받을 만큼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대전가까운곳..도심을벋어나서 가끔 힐링하러가는곳..카페 레이크는 물멍하기좋은 곳
Closed on Sunday! I came here today, and found out it is closed on Sunday!
4월초에 가면 엄청 좋을것 같아요지금은 식물들이 없어서 아쉽지만 대청호뷰가 보이는 산책로도 좋아요
엉엉일요일 쉬는 수생식물학습원. 평일 회사까지 빠져가며 왔는디 2/28 까지 긴급휴관이래요울고시포요.입구 인증샷만 찍고 돌아나옴요
너무 넓지않아서 적당히 걷기 딱 좋네요.대청호뷰도 좋고 그림같은 집과 커피숍도 있어요. 세상에서 제일 작은교회도 꼭 보고오세요.
Its fantastic place for nature lover. Lake view is outstanding. There is cafeteria from where you can take coffee and snacks and sit infront of the lake. Also, there is nursery from where you can buy plants. there are a small church and two beautiful castle looks alike houses. its a good place to visit with family.
수생식물학습원 내 카페 야외 테블에서 차 한잔하고,식물원과 전망대를 둘러보고 대청호를 바라보면서 산책을 하고 담소를 나누며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장소 입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미리 해놔야 입장할때 입장권을 살 수 있어요. 진귀한 나무 식물 꽃이 잘 가꿔져 있어요. 대청호를 바라보는 전망도 좋아요. 나팔꽃나무, 파피루스, 유자나무가 신기하네요. 안에 있는 작은 예배당에 들어가 앉아보면 차분하고 경건한 기분이 느껴지게 됩니다.
오늘이 마침 저의 생일이라 가족들과 산책하고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수생식물학습원에 가게 되었네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식당에 가서 밥먹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집에서 주먹밥사고 우리 동네의 유명한 신포닭강정도 사서 점심을 준비했어요. 음식물반입 금지라서 식사는 근처의 외진 곳을 찾아가서 식사하고 드디어 입장을 했어요. 처음 매표하는 곳까지 계단을 올라가서 예약한 거 결제하고 입장하면 되는데요.좁은 문-좁은 길-천상의 바람 길 등등의 순서로 산책하시면 됩니다. 느림의 미학과 철학을 절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었고 옆에 대청호의 시원함이 온 몸으로 받아들여져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시작은 자연으로 시작해서 뒤로 갈수록 고풍스런 건물과 자연의 어울림이 너무 좋았고 나오면서 분재, 다육이, 수련 등의 식물원들을 둘러보며 마무리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중간에 지칠만 한 곳에 카페가 있어서 시간이 멈춘 곳에서 차와 아이스크림 등을 먹으며 체력회복하고 다시 이동하면 됩니다.제가 진짜 저질체력인데 오늘은 많이 힘든지 모르고 두 시간이 후딱 지나갔었네요~^^
입장하자마자 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산책하기 좋아요(커피 마실만해요)산책로가 그리 길지않지만 천천히 아주 천천히 꽃들과 풍경도 보고 사진 찍으며 걸으면 좋아요~♡저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예쁜 교회안에 들어가서 기도도 하고 왔어요~^^아쉬운 점은 화장실이 조립식이고 불편해요~ㅠ
호수가 멋있어요. 드라이브 코스삼아 아주 좋습니다.대전과 가까운데 지나가며 한번 들러 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한두시간이면 충분히 돌아 볼수 있습니다.
와 뷰가 너무 예쁜곳이네요~가는길이 외길이라 주말에는 좀 붐비겠지만유럽의 성 온 기분이며 대청호뷰며 힐링하기에 좋은곳이네요
이국적인 분위기가 아주 아름다운 곳 입니다. 일요일은 휴관이고 대청호 풍광이 일품입니다. 자세한 영상이 보고 싶으시면 유튜브 일상이여행 을 치시면 여행기를 볼 수 있어요.
If you live in the vicinity of Daejeon it is one of the must-see places.
충북옥천 대청호를 끼고 있는 정원인데 경치가 너무 좋다.꼭 마법학교에 온 것같은 느낌을 준다. 추천할만하다.일요일은 휴무이다.미리 예약 필수입니다.
일요일은 휴무라 토요일 오전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더운 여름날이었지만, 둘러보기 좋았어요. 잘 관리되고 있었고 대청호 풍경은 물론 이색적인 건축물이 여러개 있어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안에 카페도 있어 음료 한잔 하며 즐기기도 좋네요. 다른 계절에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대전에서 가까운곳에 예쁜곳이 있네요^^천천히 쉬엄쉬엄 1시간 반정도 산책했어요.날이 너무 더웠지만 그늘진곳도 제법 있어요.대청호 풍경이 정말 아름다워요. 풍경좋은 커피숍보다 훨씬 좋아요.계절 마다 오고 싶은 곳입니다.
날 좋을 때 가면 진짜 사진 엄청 남길 수 있슴다 ((여름=가을>>>봄>>겨울))예약제인데 오전에 가는거 추천합니다 오전에 들어가기만 하면 오후까지 놀수있고 오전이 오후보다 햇빛 덜 따갑고 사람도 상대적으로 적어서요 햇빛 피할데 없으니 양산 챙기시고요카페 있으니까 커피 안 갖고들어가도 됩니다다육이도 싸게 팝니다 다육이 덕후분들 하나씩 업어가십쇼 저는 웅동자다육이 가져왔습니다 귀엽슴다..ㅎ..여기 갔다가 근처 호수 카페 들어가면 최고랍니다
Beautiful, peaceful, STUNNING view of a pristine lake. I would give 6 stars if I could.
Best Place to visit with your family. There is a beautiful coffee shop inside. There is a smallest church in the world also with beautiful scenery around.
너무 예쁜 곳 매일 가도 좋을듯요Heres very very beautiful garden.You can heal and refresh at here.Silent, beautiful, fresh.....You should be falling in love with this place. I trust.
Very serene environment. Good for relaxation and reflection
Beautiful places and we will have healing time
100-10 Daejeong-ri, Gunbuk-myeon, Okcheon-gun, Chungcheongbuk-do, South Korea, Ch'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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