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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리틀앨리캣 - Irish pub in Koyang, South Korea
Overview
Features
Review
HJ
Hyung Jun Kim
06.04.2021
권형민
04.08.2021
두릅튀김은 이 시즌밖에 없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SK
Serge Krasilnikov
08.22.2020
Очень аутентичное место. Хорошее крафтовое пиво (и не толькос хорошей корейской гастрономией.
조은실
07.29.2020
분위기!맛!친절함 깡패입니다^-^ 집주변였음 퇴근길 방앗간 하고픈곳입니다!!!
hB
hara BBABBA
07.23.2020
슬로우 푸드를 지향하는곳이며 음식의 퀄리티와 맛이 수준급이다. 더불어 취급하는 주류들 또한 매우 만족
JY
JeeHun Yuhn
12.25.2019
최현석
12.18.2019
hj
hg jo
12.08.2019
빡대가리
12.05.2019
JH
James Hur
11.12.2019
JN
Jinho Noh
11.09.2019
오윤택
09.27.2019
오랜 단골집. 주기적으로 바뀌는 안주 메뉴와 맥주들과 혼자방문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때문에 주기적으로 방문하게된다. 맥주말고도 와인, 위스키, 하이볼 등도 판매하는데 글렌피딕 하이볼은 굉장히 맛있다.
YW
Yoonjae Whang
09.04.2019
풍악을울려라
08.14.2019
배서영
08.04.2019
다양한 맥주
유종덕
07.27.2019
JP
Jaye Park
07.21.2019
맥주의 종류가 다양하다. 특히 한국에서는 쉽게 보지 못하는 맥주가 이벤트로 선보일 때가 있으니, 그때마다 방문하는 것을 추천. 현재는 에일 스미스 3종을 게시 중인데, 스타우트를 좋아하는 분들은 무조건 가져서 드세요.
윤석모
06.17.2019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혼자 맥주마시기 좋은 분위기 커플들도 그렇고 고양이 인테리어가 눈에띄고 여러가지 맛있는 수입맥주를 마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재복
06.08.2019
김문숙
06.06.2019
닭 껍질튀김에 수제 맥주 짱
ks
kim sangbum
04.25.2019
The Craftbeer pub in Seoul
임보람
04.04.2019
공과장 (Manager Kong)
04.01.2019
고양이를 주제로 여러 소품을 갖춰 놓은 매니아틱한 펍맥주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긴 한데솔직히 가성비가 떨어져서 다시 방문하기는 좀...내 기준으로는 좀 비쌈! 차라리 진짜 고양이를 좀 풀어놓으시던지;
MK
MinJeong Kim
03.30.2019
오오오 안주류 맛있음ㅜㅜㅜㅜ 고양이 소품많음
앞발
01.26.2019
작지만 아늑하고 맥주맛 좋은 곳두세명이서 이야기 하면서 마시기 딱 좋음사방님이 친절함
한국인
01.05.2019
SW
Sangwu Woo
12.06.2018
날개슝
11.02.2018
BD
BottleShop Daegu
10.12.2018
맥주는 당연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맥주와 함께 맵지만 계속 손이 가는 마라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또 가지튀김도 일품입니다.
이현준
09.14.2018
맥주도 안주도 서비스도 굿
조성현
09.06.2018
김관형
09.04.2018
마라윙!! 엄선된 탭리스트!! 사장님이 냥덕♥
심지훈
08.26.2018
작고 아기자기한 공간이지만 크래프트 맥주에대한 능력치가 높은곳. 주인장의 추천 맥주 믿으셔도된다~
CR
Cheryl Roy
08.11.2018
KO
Kenneth OH
07.30.2018
BP
Brandon Park
07.09.2018
맥주 매니아라면 한 번은 꼭 와봐야 할 가게. 균형잡힌 생맥주 셀렉션과 훌륭한 튀김요리 전문점
L3
LR 33
06.22.2018
Good beer, nice food!!
NK
Nanpa Kim
05.14.2018
동네 펍으로써는 훌륭한 맥주 셀렉션과 안주. 다만 고양이 까페에 가까운 인테리어가 조금은 부담스럽다.
하지몽
04.15.2018
1인운영이다보니 서비스 공백시간이 좀 있는건 처음오시는 사람들에겐 아쉬운 부분일순 있을듯. 하지만 사장님의 친절함이 그 모든걸 커버해주신다.
유정용
04.09.2018
국산맥주를 먹다 외국맥주는 어떨지 궁금할때 가본면 좋은곳~ 다른나라의 맥주들이 나의 상식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특이한 이름으로 기다리고 있다~ 가격은 비행기타고 온거라 약간 비싼다고 느낌적인느낌~
JH
Jeonghyeok Heo
03.21.2018
랑이랑이
02.24.2018
Maniac
JL
JW Lee
02.20.2018
개성과 내공을 모두 잡은 펍은 서울에 몇 군데 없다. 그 흔하지 않은 곳중 하나.
캊캊캊
02.13.2018
현재 크래프트맥주씬에선 이곳보다 더 다양한 레어 수입맥주를 취급하는 곳이 확실히 존재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장님과 손님의 교감, 그리고 무엇보다 술을 함께 즐기는 즐거움이 아닐까. 이곳을 들른다면 꼭 바테이블에 앉도록 하자.
ed
erik dudziak
02.11.2018
Bit too pricey
SO
Sewook Oh
02.04.2018
살짝 좁은 편고양이 테마로 꾸며놓은 바 답게 소품이 아기자기함분위기도 편안한 편특이하게 가지로 만든 음식을 판다 (튀김 등)
박정후
01.09.2018
귀여운 고양이 인테리어와 사장님이 셀렉하신 유니크한 맥주가 장점. 안주가 약한건 어쩔 수 없다.
변진혁
12.22.2017
아늑한 동네펍
EastonJosh
12.09.2017
유성환
12.0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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