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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wangyang 8(pal)-gil, Idoi-dong, Jeju-si, Jeju-do, South Korea, Cheju
스시도모다찌 - Sushi restaurant in Cheju, South Korea
오랜만에 스시 맛집웨이팅 넝수 길다는것 빼곤
제주도에서 저렴하게 회전 초밥을 맛보고 싶다면 여기!제주도에 몇 없는 회전 초밥집입니다~! 웨이팅 필수고 1인 식사시 좀 더 빨리 들어갈 수 있어요~!초밥 맛은 좋았지만 분위기 있는 식사를 원한다면 비추입니다..ㅠㅠ그리고 과일의 신선도가 많이 아쉬워요!
얼마나ㅜ맛있게먹었으면.....사진이 하나 없네요 ㅎㅎㅎㅎ 샐러드연어. (연어뱃살완전 맛있어요. 다른 스시집에서 먹을때랑 다른 향이 있어요. 새우류도 전부 다 맛있네요 👍👍👍👍👍👍
초밥을 정말 진심 돟아하는 저와 14살큰딸,10살둘째딸항상 칠성로 스시도모다찌로만가다가 이번에는 온가족4명이서 어린이 날 기념으로 제주시청점을 방문하였네요시청점은 회전초밥이고칠성로점은 다찌형식이구요너무맛있게 먹어서 12만원 나왔네요저와 작은딸 합해서45접시 ㅋ오늘도 제주대학병원가는데 저녁을 칠성점에 가서 딸들과 또 먹으러 가렵니디ㅡ
회전초밥 가성비 최고네요~~신선하고 맛있어요~접시 당 2천원이고 그이상도 있어요..대기자가 꽤있어서 기다려야했어요..저희는 20분정도 기다렸네요~
스시도모다찌가 제주점과 칠성점 두곳인데맛의차이는 상당합니다 제주점은 회전식인데테블주문식보다 선도에서 차이가납니다물론 오더넣어도되는데 대부분 회전식으로먹더라구요.. 규모도 좁은형태이고암튼 제주점은 지극히일반적인 회전초밥집st칠성점은 굉장히퀄이뛰어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초밥이 신선하며 맛있습니다.저녁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다소(많을 땐 5팀 이상있을 수 있고, 식당 입구(2층)에서 계단까지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의자가 5개정도 있습니다.대부분의 테이블은 초밥을 만드는 조리사분들이 보는 방향의 바 테이블이고, 4인 테이블이 2개정도 있습니다.레일에 없는 초밥은 요청하면 금방 만들어주시니, 부끄러워 하지말고 요청하세요~!다양한 초밥을 신선하게 맛보고 싶다면 한번 방문해 보세요~^^
외부에서보면 지저분할듯한데 실내는 엄청 깨끗합니다 가성비 좋고 손님은 아주 많아요 만족했습니다 단 주차하기가 쉽지 안아요 2111
오랜만에 갔는데 정말 웨이팅이 길었어요~~그래도 이젠 웨이팅앱으로 하니 편한듯. 맛있고 친절했는데 가격이 올랐네요^^
한접시.한접시 정말 맛있었어요 회전 초밥집의.한접시.2천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않을 맛있는 한접시초밥은 한입 행복이라는대 한국에서 이정도 퀄리티 회전초밥집은 보기드물을정도에요
가성비는 좋아요~~그런데 몇개 먹으면 먹을께 없어요~~^^참고로 우동은 너무 양이없어요!
싸고 맛있어요~저녁시간의 경우 웨이팅하실지도 몰라요.주차할 곳 없움
맛있어요나에게주는 선물
회전초밥 무시하지마세요 !! 완죤 맛있어요 ~~흠을 찾을수가 없네요;가격도만점 맛도만점
한 접시에 1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놀랄만한 맛과 종류에 반함.프리미엄 참치,조개,연어는 살짝 불맛을 가미해서 나오는대 따로 시킬 수 있어 좋았습니다.방문전에 주차장 확인 필수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회전초밥을 즐길수 있습니다.원하는것만 원하는만큼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하지만 생선이나 해산물의 질은 그저 그렇습니다. 디저트로 선택한 과일이 매우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매장은 청결하고 종업원들의 응대도 좋았습니다.
주도로랑 연어 괜찮고 우동도 괜찮다나머지는 가성비랄까밥이랑 따로놀아요ㅜㅜ
가격은 모든 접시가 1800원 이라 그냥 싸다고는 할 수는 없는데 맛은 좋았습니다.
가성비 갑 무조건 1800원 특만 3500원 대박이에요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웨이팅을 생각하시고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기본적인 회전초밥들에 비해 저렴하면서 질 좋은 초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1접시 1,800원4명이 65접시 클리어제주도여행 중 한번 가볼만한 시스집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았어요.
Korean and English맛: 미쳤..장점: 다양한 초밥 종류. 신선함. 녹차도 맛있음.단점: 긴 웨이팅..(약 1시간 기다림)추가 내용: 확실히 비싼게 맛있음.taste: awesome!!good: various kinds of sushi. Fresh. Even green tastes good.bad: Time consuming queue.PS: Pricy ones are absolutely better.
가격대비 훌룡합니다.참치 대뱃살 1피스가 3,000원입니다.맛도 전혀 떨어지지 않아요재방문 및 추천 100% 입니다다만 에피타이저 성격인 계란 초밥은 그럭저럭
접시에 10개 나오는 초밥집 가지 마시고제대로하는 회전초밥집으로 가세요재료가 신선한데 꽤나 두껍습니다가성비 정말 좋음
시청주변에서 초밥 먹는다면 이곳으로 추천가격 대비도 그렇고 질도 그렇고 이만한 곳은 찾지 못했음
맛있음 내 기준 제주도내 회전초밥 다녀본 곳 중 제일 맛있었다
가성비 최고임 접시 대부분 1800원임 시켜먹는것들 (성게군함,오도로 등등 )이런건 3500원임일단 값싼 회전초밥이라고 가성비가 떨어지는게 아님.맛있었던건 연어뱃살, 도미데리야끼초밥, 새우 아부리연어뱃살 한조각에 1800원인데 정말 고소하고 기름짐! 위에 양파랑 소스가 너무 잘어울림도미 데리야끼도 소스가 생선에 잘 조려줘서 간이 잘 베임. 아부리초밥도 생새우식감이 너무 좋음그리고 이집은 신기하게 파인애플이 진짜 맛있음 엄청 달다!여기서 별로였던 초밥들은 육회군함, 성게군함, 간장새우초밥육회는 거의 소고기 아이스크림이였다 .. 간장베이스 육회슬러쉬밥....성게는 엄_청 신선하지않았음. 쿰쿰한 냄새가 나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쏘쏘!간장새우초밥은 살짝 비렸다.. 차라리 새우 아부리가 더 맛있었다!세명이서 총 47접시에 시켜먹은거 3접시해서 구만원대가 나옴 이정도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고봄 넘 만족
제주시청 맛집입니다. 거의 유일한 회전스시집이라 웨이팅이 꽤 길어요. 기다리지않으면 맛보기 힘들정도입니다.
스시도모다찌는 체인점입니다.제주점에 웨이팅이 있다면 칠성로쪽은 들어갈만 합니다.제주점 웨이팅 3팀 있단 소리에 바로 칠성으로 갔는데빈자리 3-4개 있었고그마저 약 30분후 웨이팅이 생겼습니다.주문방법이 좀 특이한데자리에 앉으면 국을 주고주문서에 먹고 싶은걸 숫자로 체크해서 쉐프한테 전달이 되면 그자리에서 만들어서 전달해 줍니다주문서를 직접 적고 쉐프가 체크하고 다시 돌려주는 방식이라 각자 계산하실거면 각자 주문하시면 되어요저는 연어랑 새우 먹고 싶어갔는데맛있었어요.회전초밥집 정도의 가격이지만, 퀄리티 만족스럽고요맥쥬도 맛있었고, 다 좋았습니다만!ㅋㅋㅋㅋㅋ 튀김은 약간 비추모듬 시켰는데 새우두개,가지두개, 단호박 두개음.... 이럴줄알았으면 .. ㅋㅋㅋㅋ저는 모듬이 나올줄 알았는데 이인분이 나올줄이야 ㅋㅋㅋ그래도 맛있었어요 쉐프들도 친절하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구운연어는 맛이가 없었지만 그냥 식성탓인거같..)
겨울은 회. 초밥. 고등어 초밥은 전혀 비리지 않아전복볶음밥 대박.접시당 1800원 이라니!
주차장은 따로없으며 제주시청주차장에 주차하고가시면 좋을듯합니다전체적으로 테이블2개 나머지는 다찌 방식이고 그릇은 전부 1800원이고 프리미엄은 3500원입니다종업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This is a rotating conveyer-belt style sushi restaurant.First off, seating is quite packed. However not a bad place to eat decent sushi though. They have about 15-20 kinds of sushi, 5-6 kinds of California rolls and some others. The price is 1,800 won per dish, which isnt all that bad. This place offers fried shrimp and crab along with melons and pineapples to help refresh your mouth once in a while. Parking is virtually nonexistent, so youll need to use public transportation.If you do plan on eating here, make sure to arrive early(dinner starts at 5PM), as there will be a line even if youre 30-40 minutes late.For context, when I visited with my friends(5 total people), we ate 105 dishes and the bill was 189,000 won(1,800 × 105).Overall, decent yet wallet-friendly place to eat. Highly recommend.
싼데 맛있네요. 회도 신선하고 두꺼운 편이고 종류도 다양한데 한 접시에 1800원 이라니. 가격도 그런데 일단 맛이 있어요ㅎㅎ 잘 되는 곳은 이유가 있음. 평일 오후 1시에 가서 30분 대기함.
천원부터 삼천오백원까지.싼거만먹을거면 가성비굿이지만 고급부위먹으면 3만원넘어감 ㅋ홍새우가 제일맛있었음.점심 저녁시간 웨이팅깁니다
Love it. Many kinds of fish with superb price. Delicious!!! 🍣👌🏻8/10.
진짜 핵존맛탱GR!!꼭가요 꼭가요!웨이팅 있어도 가요!한 20~30분은 기다리는게 기본입니다! 꼭가요!
아직 여기 가보지 않았다고? 당신은 제주도에서 가장 괜찮은 회전초밥집을 놓쳐온 것이다. 여기서 간장새우 초밥을 먹었을때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간장 새우를 자기 앞으로 가져오면 새우몸통은 밥위에 올려져 있고 머리는 따로 떨어져 있다. 여기서 초밥은 먼저 먹고 머리는 젖가락을 넣어 내장채로 뜯어내 먹으면 새우, 게 장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굉장한 만족감을 느낄것이다. 우니초밥도 신선하고 잡내가 적다. 모든 초밥들이 깨끗하고 맛있다. 밥도 간이 잘 되어 있는 훌륭한 초밥집이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한가지 문제는 인기가 너무 많아 오후 5시부터 저녁을 먹을수 있는데, 5시에 가보면 이미 줄을 서있다. 그러나 맛집이 이렇게 기다린다는것은 맛에대한 방증이다. 오래 기다려서 먹었다면 벌써 먹는동안 오래기다린 사실은 까맣게 잊고 있을것이다. 꼭 가봤으면 좋겠다.
큼직큼직 잘 먹고 왔습니다. 소라스시의 경우 고추냉이가 조금 많이 들어 있었지만 그외에 괜찮았습니다.
가격은 한 접시당 1800원 정액이라, 계산적으로 먹긴 좋지만, 종류가 너무 한정적이고, 맛은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닌듯, 물론 직원들도 친절한듯하고, 깨끗해서 후회할정도는 아닌듯역시 블로그 맛집은 걸러야 하는게 맞네요. 블로그에선 다들 극찬이던데,블로그는 참조 하면 절대로 후회하는듯, 주변 다른 손님 많은집 추천 합니다.식당은 현지인이 많이가는 집은 실패 없더라고요.
접시당 1800원의 가격으로 즐기기에 아주 좋습니다.특히나 사람이 많다는 점은 재료의 신선함이 유지될 수 있다는 점이라 마음에 듭니다.가성비로는 단연 좋은 회전스시입니다.
생각보다 다채로운 메뉴가아니더라구요.정말가성비각으로 찾아갈까?맛으로는 저의집입맛에는짠맛이너무강해서ㅜㅜ미소국,소바는 간이 짜서 물을 마니 마셔야했구요.샐러드는 소스가 너무 부족해,소스를 따로 달라고해서 먹었궁. 우동은 가쓰오부시향과맛이 시원한 국물맛이아닌,비린맛이나서,우동이랑 국물까지 올킬 못했어요.개인적으로 맛있었던건~ 계란초밥랑 생새우초밥이가장나았고,그외에는,그닥 땡기는메뉴가 없어..아쉬운먹방투어셨고,대기시간에 비해 맛은 기대치에 못미쳐~3%부족했어요.가성비반해서 많은 손님들이 찾는것같으네요.남자셋이랑 저랑 83000원계산했습니다.생각보다 적은금액에 비례해서 쌤쌤이에요.저는 두 번은 안 갈 것같구요,진정한 스시마니아님들에게는 비추합니다. 솔직한 리뷰였어요.감사합니다.또 한가시.불편했던점은, 일하시는분들이 알바생들인지,정직원인진모르겠지만,다소 불친절해서,기분좋은 먹방투어는아니였습니다.이상한건 제주사람들은 관광객들을 굉장히 경계하는것인지..대체로 불친절하셔서 ..운전도 너무 험하게하시고, 여러가지 관광객을위한 서비스정신이 부족힐건 아닐까? 생각됩니다.제주도 올때마다 느끼는 맘이구요.섬이라서 그렇다고들하지만,솔까 물가가 부르는게 값이고,너무 비싸서 멀 하나 사먹을래두..부담감이 먼저 생겨서 ㅜㅜ좀더 관광객을위한 모든 제주도민님들의 의식에 깨우침이 있어야할것같습니다.관광객중 일인으로 솔직한 리뷰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스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회전이 굉장히 빨라서 갓 만든 초밥을 먹을 수 있어요. 단점이라면 좁은 공간때문에 웨이팅이 길다는 점이에요. 서버들도 다 친절하고 좋았어요
간만에갔는데 좋앗어요ㅡ 특히 전에없던 3피스 제품이 좋았어요.
가성비 좋은 회전초밥모두 접시당 1700인데 맛은 그 이상이달부터 100원 인상된다고 함.웨이팅가능성 많으니 여유있게 가기.
Sushi here are so delicious! They make the sushi in front of you♡
짱맛있어요! 깔끔하고 가격대비 좋아요ㅎㅎㅎ
These guys have the balance of great quality, consistency and flavor. A best value for sushi/chobap. Fun environment adds to this restaurant as one of my top ten in Jeju.
18 plates of sushi like a baws not even full brah
Sushi tomodachi.Very reasonably priced sushi(1700won; around 1.5dollar per dishwith good quality.Very crowded at peak time.
1 Gwangyang 8(pal)-gil, Idoi-dong, Jeju-si, Jeju-do, South Korea, Ch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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