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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27 Angol-dong, Jinhae-gu, 창원시 Gyeongsangnam-do, South Korea, Masan
진해 안골왜성 - Heritage preservation in Masan, South Korea
임진왜란 때 일본이 전라도에서 부산으로 가는 노선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왜성 입니다. 지금은 신도시가 들어서서 전망이 다소 협소하지만 그 당시에는 감지하기 용이한 장소였다고 생각됩니다. 울산이나 부산에 있는 왜성에 비해 관리가 덜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지만 원형은 꽤나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방어 구조가 성곽 형태를 보기 좋습니다.관리가 잘 안되어 있어 더럽고, 성 내부에 무덤도 있습니다... 여름에 숲이 우거지면 살펴보기 더 어려울 것 같네요. 주변에 신도시가 개발되고 있는데, 공원 겸 산책로로 정비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부산 신항과 가덕도가 앞에 펼쳐져 있고 뒤에는 멀리 진해만이 보이는 곳으로, 나무계단을 오르는 작은 산 위에는 일본인들이 430년전에 이곳에 살았다는 성터
맛있어요
그냥 왜성 ㅋㅋㅋ
별로 괜찮다는 생각 없어요
시대적 상황에 축조한건 인정하나 그 좀조악한건옜조상들의 경제적 여건이 눈에보이는ㅡ척박한 반도땅에 먹고살기도고행인데 왜구의 침입까지감당하려니 힘이모자라서ㅡ지금은 자꾸 허물어지고있으니ㅡ
路線バスで近くまで行きました。たどり着く前に案内板は有りますがかなり分かり辛いです。立派な石垣を見ながら当時の情景に思いを馳せながら見学しました。到達までの途中は畑の中を進み、登り終えた途端に立派な石垣が目の前に現れた時は感動です。遠くには熊川倭城が見え狼煙で連絡を取り合っていたのかと色々想像しながら楽しかったです。令和1年5月3日
진해 친구집에 갔다가 오면서 스친곳
鎮海駅からは少し離れた位置にあり、場所は少し分かりにくいし、地元のタクシー運転手でも知らない場合がある。駐車場はあり。そこから整備された階段をひたすら5分ほど登ると風光明媚な安骨浦が一望となる。右手に第三天守跡、左手に第一と第二天守の遺構があり、かなり崩れてはいるものの石垣の角石などの状態はかなり良い。順天倭城や泗川倭城などのように、整備して原型を留めぬ姿に石垣に積み直した城跡を見た後だったので、かなり見応えありました!この遺構が開発されて無くなったりしないことを心から願います。敷地内にはお墓(土まんじゅう)もあるので、見学されるかたは注意して歩くことが必要です。
멋쩌요
경상남도 기념물. 주변이 워낙 형질 변경이 심해 옛 모습을 찾기 어려움
왜놈들의 만행을 기억해야죠이쪽으로 보면 마산 통영 뱃길반대쪽은 부산 다대포 뱃길여기는 왜놈들이 감시하던 망개산 정상노역으로 고생한 우리 백성들,참혹하게 전쟁에서 죽임당한 군사들!
산책하기 좋은곳
띠바
임진왜란때남자들은전쟁에나가고없으니까일본군들이여자들,아이들을 시켜만든왜성이라고합니다
공기좋습니다:경치도너무좋습니다
부산포와 통영의 이동로로 1외성 ~ 3외성 그리고 본성 중요한 요충지이며 이순신장군님께서 부산포 진격을 미룬 이유도 알 것 같습니다. 부산, 마산과 함께 진해도 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전초기지로 매립된 아픈 도시들-------
오지마세요. 갈대 풀 엄청 많이 자라서 숲 헤짚고 가야해요
임진왜란때 왜가 만든 일본식 석성
성곽 일부가 남아 있습니다. 왜군의 핍박에 선조들의 많은 희생이 있었던 장소라고 생각하니 가슴 아픈 장소였습니다.주차장에 내려서 5분 정도 올라가면 왜성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작은산성입니다
임진왜란 당신 일본군이 축조한 성이어서 국민들에게 관심이 멀어져 있으나, 역사적 유물로 한번 가볼만한 곳임.
산27 Angol-dong, Jinhae-gu, 창원시 Gyeongsangnam-do, South Korea, M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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