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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cha-dong, 동해시 Busan, South Korea, Masan
정거벽화마을 - Tourist attraction in Masan, South Korea
별로 많이 볼건 없어요..그냥 10분에서 15분 산책하고...벽화 이쁜거 몇개 있구요..귀여운 강아지도 달려나와 반겨 주고요..그냥 소소 하게 좋았어요
아주 조용한 마을입니다. 굴양식을 하는 주변도 보며 가족들이 거닐수 있습니다. 주민들이 참여하여 만들어진 멋진 벽화그림들이 참 정겹습니다. 머잖아 멋진 카페들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길이 좁아 운전은 조심조심 하세요
생각보다 벽화말곤 볼게 없어서 안쉬웠어요. 벽화 마을이 너무많아 큰느낌은 없었던듯한데...특이한건 조개껍질로 벽화 만들어놓은게 몇개 있는거 빼고는 특이점 없었어요
가덕도벽화마을~그림들이많이회손되어아쉬웠어요...조용히바람쐬고오기는너무좋은장소였어요
한가로운 어촌마을로 일상을 담은 그림을 즐기며 생활의 여유를 느낄수 있는 고향같은 마을
오랜만에 들렸는데 늘 조용한 분위기..잠시 담벼락 벤치에 앉아 간식도 먹고 쉬어 갑니다.
조용한 어촌마을~마을가는 해안길이 너무 이뻣던곳~
벽화마을 너무 이쁜마을입니다가덕도 지나가는길에 잠시 들렀는데 잘들렀다 생각듭니다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몇개의 탐나는 집들이 한두채 보이던데 바다가 바로 보이는 집들이 인상적이였어요 마을내 커피점이 있던데 코로나 4단계라 그런지 문닫힌 상태였습니다
커피맛.분위기 다 마음에 들어요
조용한 마을입니다. 골목길도 있어서 주민에게 피해주지 않게 조용히 산책만 할 사람만 가시길. 대단한 조형물, 벽화가 있는건 아님. 오히려 양식장 철골과 굴껍질이 끝없이 보여서 미관을 해치기도 함.
바닷가에 있는 벽화마을외 딱히 볼거는 없어요 ^^;매인 도로에서 너무 한첨 들어가요입구에 있는 주차장도 넘 작아요 ㅡ.ㅡ
관광명소라 되어 있는데 관광객들을 위한 먹거리,화장실 하나 없음
눌차도에 있는 어민들의 마을로 주로 어패류 양식업 등에 종사하는 분들이 사는 마을로 건물 외벽과 담장 등에 벽화를 그려두어 정겹게 느껴지는 마을이다.
가덕도 넘어가며 잠시 들러보는 장소🤗
정겨운 바닷가마을벽화가 있어 재미있는곳
조용한 바닷가 마을을 즐길 수 있지요
조용한 어촌 마을,벽화 보다는 바다가 보여서 좋은 듯
눌차도 정거마을 트레킹을 갔다.한적한 어촌이었다.주변환경 조성을 위해 벽화로 벽면을 꾸며 놓았다.
소박하게 산책하기좋은곳
조용하면서 정감있는 마을입니다 ㆍ
잘 알려지지않고 많이 외진곳이라 한산해서 좋았고 작은 미술관 같아 넘 좋았음~ 너무 과하지 않아 더 좋았음
벽화마을은 아기자기하니 이쁜데요... 갈맷길 산책로라고해서 갔는데 인적이 거의 없는지 산길 올라가는 계단부터해서 거미줄이 막 쳐져 있더니 계속 그렇더라구요. 가다가다 이건 아니다싶어 돌아왔어요.
볼거리없음 접근성도 별로입니다
정말 작은 미술관을 둘러본 기분이였어요벽화도 잘 그려놓고 짧은 길을 돌아 빠져나가면 고요한 바다가 펼쳐져있는게 낭만적이네요가을이나 울적한날 혼자 기분전환하기도 딱 좋아보이는 곳입니다.전 너무 더울때가서ㅠㅠ거창한걸 바라는게 아니면 가볼만한 곳!
찾아가는길이 너무외지고 멀어서 처음에는 잘 못 가는줄 알았는데 시골 당 벼락에 그려놓은 그림을 보면 후회하지는 않을겁니다.사진발도 괙찮고 주변에는 온통 굴이나 가리비 양식장입니다
必娶女人偶像劇拍攝景點,偏僻的漁村,壁畫生動~
아직은 주민들이 사는곳이고,짪지만 바다뷰가 좋다.하지만 관광으로 둘러보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음료수라든지 식사할 만한,하다못해 리어커 장사도 하나없는 시골 할매들 사시는 곳. 나라도 주말에 리어커 들고 컵라면에 커피 장사 하고픈 심정
가덕도 바로 옆에 있는 눌차도의 작은 어촌마을로 벽화마을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느껴지는 큰 규모는 아님.그냥 가덕도에 가는 길이라면 잠시 들러서 둘러볼 만 한 곳이긴 함.왠지 시간이 느리게 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마을로, 좁은 골목길을 따라 길 양 옆의 벽면에 벽화가 그려져 있어서 벽화마을이라 불리우고 있는 것 같음.작고 고즈넉한 마을이라 약 30분 정도면 천천히 둘러볼 수 있고, 마을버스가 있는 듯 하나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은 떨어질 것으로 판단됨.그렇다고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는 않음.따라서 반드시 방문해봐야 하는 관광지라기 보다는 가덕도를 가는 길에 한번 들러볼 정도임. 부대시설은 전혀 없고 볕 좋은 곳에 길냥이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람.
Nice murals without being overly touristic. Felt like a real fishing village.
보통 벽화마을은 산동네나 낡고 오래된 동네를 조금이나마 나은 환경과 단장, 그리고 아름답게 꾸미기 위함일 것이다.정거마을은 바닷가 평지며 아주 작고 소담스러우며 고즈넉해 가만이 서 있어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피어 오른다. 가덕도는 섬이었고 경상남도 행정구역이었지만 부산으로 편입되고 거가대교가 개통이 되면서 육지화가 되어 교통편이 좋아져 오가기가 훨씬 수월해 졌다. 정거마을은 어선이 정박할 수 없을 정도로 파도가 높아 긴 시간을 파도가 잠잠해질때까 피신해 있다가 선착장으로 들어올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 연유로 닻을 내릴 수 없다는 한자로 정거란 이름을 지었다고,마을에 주차장은 따로 마련 되어 있지않아 밖에 적당한 곳에 주차를하는 것이 좋다. 혹 평일이라면 마을입구에 마을버스 종점이고 회차하는 공터가 있으므로 눈치껏 주차를 하고 필히 연락처를 남겨야 한다. 마을 구석구석 돌아봐도 얼마걸리지 않는 시간임을 감안해야 될 듯, 그리고오랫동안 여운이 남을 여행지일 것이다.
정거마을은 작은 어촌입니다마을에는 석화굴 유명해서저럼한가격으로 맛나게 먹을수 있습니다또한 마을의 명소는 좁은 골목길 사이로있는 집들..그리고 벽화로 이뤄진 집들이이색적인 장소 같아요
가덕도에 펜션잡고 놀러갔다가 근처라서 들렸는데요다녀온지는 2주정도 되었네요..벽화마을이라는게 다른곳도 다 그렇지만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소곤소곤 조용조용하는게 서로 좋은것같아요!!그래야 구경 온 사람들도 미움받지 않고거주하고 계신 분들에게도 피해가 없죠^^♡사진은 제가 맘에 드는거만 몇개 찍은건데생각보다는 꽤 볼게 있었어요중간에 강아지도 만나고벽화마을 저 끝까지 들어갔을때는 메주를 뜯어먹고 있는 고양이도 볼 수 있었어요배가 많이 고팠나봐요ㅠㅠ(고양이가 있을 줄 알았음 물그릇이랑 간식을 챙겨갈껄 그랬네요;;)저희는 평일이라 그런지 굉장히 조용했어요!!구경하는 내내 저희 둘뿐이었고구경 후 돌아갈 때 비로소 한 커플을 마주쳤답니다~차를 가져가시는 분들은 바깥쪽에 대시고 조금 걸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방문객이 주차 할 공간이 따로 없더라구요ㅜㅜ주차만 편했다면 별 다섯개입니다힐링 잘 하구 왔습니다ㅎ
날씨가 조금 더 좋았다면, 더 예뻣을 곳입니다.한적해서 조용히 걸으며 아이들과 구경하니 더 기분좋았어요다만 조금 짧습니다. 감안하고 가시면 좋을것같아요
一個小小的彩繪村如果不是為了追偶像劇景點沒有必要特別來
한적하니 잠시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산책로는 짧지만 포근한 고향 같은 마을이예요
조용해서 좋았고 바다도 보고 ...지나가는길에 들리는곳!!일부러 요거만보러 가기없기
화려하진 않지만아담하고 조용하고 정겨운 작은 마을ᆢ대문도 없는 어촌 집,벽화가 작고좁은 골목길로 이어져있음,조용히 거닐어보세요
交通不便 是一個沒落的小漁港 僅有住家和一個公廁 沒有任何的商家 只有一條小巷有塗鴉 是悠哉的地方 但考量交通時間 不推薦來此 除非其他景點都踩過點之後
주민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加德島壁畫村~拜薩德飛彈之賜,少了陸客,只有少許的本地人以及我們幾位,感覺很悠遊自在也沒有任何的商業氣息參雜其中,因為沒有任何的商店,唯一的一間小商店隨著人潮遞減已經歇業了!
서부산. 가덕도의. 숨은. 명소. 환경부지정. 생태마을. 가덕도. 눌차도의. 동쪽 끝자락에떨어져 있어. 인적이. 드문. 전형적인. 어촌마을이다. 마을 전체가 어여쁜. 벽화가그려져. 있고. 특히. 나무와 벤치. 등 을. 이용한자연친화적 벽화가. 눈에 띤다.골목사이로 보이는 하얀등대, 굴양식과 채취굴껍질 작업하는. 아낙과 어부들의. 모습을재현한. 벽화. 지중해. 마을로. 들어가는. 대문마을장터, 등 벽화가 독특하다.마을. 언저리에. 들어서는. 해안가에. 피어있는계절으 여왕. 장미 와. 노란. 마가렛꽃. 자주색작약이. 어울려져. 형형색색. 눈이. 부시다.마을 뒷산 철계단에. 올라서면. 낙동강. 하구최대. 오래섬인. 진우도가. 한눈에. 들어온다.사람들의. 때가 뭍지않은. 60~70년대. 아날로그. 시대로. 회귀한것 같은. 아늑한 느낌이다. 가덕도. 100년 등대와. 연대봉. 봉수대. 등반. 일본군 포기지. 둘러보기와. 함께기덕도. 명소로. 추천한다.
每幅壁畫都非常有特色! 交通不易到達所以遊客非常少,可以很專心的欣賞每一幅壁畫。如果時間足夠非常建議來參觀。
골목 길 벽화가 너무 이뻐요~ 어촌마을 경취가 물씬 나며 조개껍데기 산을 양식하는데 이용하는 것 같아요...인상깊었네요
Old fishing village. Peaceful and calm. You can fish here. For tourist mainly to sightsee the village wall painting.
잠시 들러보면 좋은 곳인데 일부러 보러 갈 필요는 없는듯~
壁畫很有藝術氣息、也很安靜,是很不錯的散步地方
a quiet oyster village
부산 가덕도 정거마을 생태벽화마을조용한 어촌마을에 벽화로 재탄생한 작은마을..주말에 한번쯤 다녀 올만한 한적한 곳굴양식장이 펼쳐진 관경을 보실수 있으며 명지신도시가 한눈에 보입니다~^^
정거마을은 벽화가 유명해요. 가덕도의 이 외지고 한적한 마을이 벽화때문에 유명해졌어요. 다만 마을까지 찾아 가는 길이 조금 불편해요. 교행이 쉽지 않을 수도 있어요. 마을 바로 앞에 진우도가 있어요.
Nulcha-dong, 동해시 Busan, South Korea, M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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